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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남로당 내부소식....ㅋㅋㅋ
산아이 추천 0 조회 2 23.04.16 22: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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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16 22:17

    첫댓글 도적떼들과 노숙자들이 종횡무진하는 세상이 오게된게......

    남로당 년넘들에게는 한마디로 때를 만난것과 같거든........

    옳고 그름이 없는세상...... 거짓 혹은 진실이 없는세상.......

    앞뒤좌우와 선후가 없는세상.......

    한마디로 카오스의 사회에서는 남로당년넘들이 물만난 물고기마냥 전세계를 누빌수 있었는데.......

    갑자기 변두리동네 바보가 거짓말하는 것들은 다죽이겠다고......

    도끼를 휘둘러대니......공포도 이런 극한의 공포가 없는거거든.......

    이런 시대가 오는걸 막기위해서 30년 전부터 졸라게 뛰었는데......

    이런 제기랄..... 하늘이 바보형손을 들어줘부렀네........^^

    그래서 오늘도 이런 단말마의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는...... 아 꼬시다 꼬셔 ~~^^

  • 작성자 23.04.17 19:14

    오늘은 현장에 안면이 있던 러시아 넘이랑 일을 나갔는데......

    예전에 이 인간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연상하는 옷을 입고 내 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야 그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는 메세지인지 알수가 없었지......

    보나마나 바보형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인정한다는 야바위 였겠지만......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뭔 사기를 칠려나 했더니......

    중간에 휴식시간에 사람들이 둘러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전부 다구리를 놓더라고....ㅋㅋ

    푸틴은 총살당해야 한다.... 러시아는 분할되야 한다는둥......다들 한소리씩 하는데.....

    러시아넘이 마지막에 ..."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다 " 라고 선문답같은 소리를 하더라고.......ㅎㅎㅎ

    뭔 소리기는 바보형의 위세를 빌려서 전후회담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려고 하는소리지.....^^

    일끝나고 집에 가는데 위의 이야기는 하지말라고 떠들더라고....

    그래서... " 맨입으로?? "

    그랬더니 쌩하니 도망가더라고......ㅎㅎㅎ

    하여튼 도적넘들이 해주는거 하나 없으면서 바라는건 졸라게 많아요~~^^

  • 작성자 23.04.17 21:00

    솔직히 남로당것들이 대규모의 자살부대를 운영하는걸 보고......

    저것들이 악마가 아니면 무엇이 악마이겠는가?? 응 ??

    이런 악마랑 붙어먹는 평양도적떼들이나..... 이런 평양도적떼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푸틴패거리들도 보나마나 도찐개찐 이겠지..... 안그래??

    어쩌다 저따위 악귀같은 것들이랑 역였는지 .... 시발꺼.....

    매일매일 쳐죽여도 시원하지가 않으니.....ㅉㅉㅉ

  • 작성자 23.04.18 06:40

    어제는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불현듯 그런생각이 들더라고......

    나처럼 세상에 아무쓸모도 없는 인간이 있을까??

    전혀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보통 이럴때 착한 사람들은 자살을 하거나 머리깍고 땡초가 되거나 그러거든.......ㅎㅎㅎ

    근데 바보형은 다른단 말이지......

    주변을 둘러보니 바보형보다 더 쓸모가 없는것들이 있더란 말이지......

    누구기는.... 남로당 년넘들과 평양도적떼들이지.......ㅎㅎ

    저것들이 거대집단이 되어서 그렇지 일절 쓸모가 없는것들이거든.......

    민족의 역사에서나 현시대에서나 그리고 미래에서나 아무짝에도 일절 도움이 안되는것들 이거든......

    아마 바보형이랑은 죽을때까지 싸울거라고.......

    아마 곧 참지못하고 행동에 나서겠지만......^^

  • 작성자 23.04.18 07:59

    이번에 미국에서 1급기밀이 시중에 찌라시 돌듯이 마구도는게 나오잖아??

    그걸보면서 드는생각이......

    2,30년 전에는 바보형 나름대로 해석하는게 별 가치가 없었는지......

    바보형의 치부가 될만한것만 미친듯이 수집하더라고...... ㅎㅎㅎ

    그런데 오랜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사색은 할수없는 똥만드는 기계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예전에 했었던 해석을 기억에 남아있는걸 이야기하면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는거거든........

    이러한 일을 보면서 드는생각이.......

    그일을 했던 담당자들이 걍 동네 평범한 아저씨 아줌마들 이었다는거거든.......

    전문적 소양은 전혀없는 사람들말이지........ㅎㅎㅎ

    그러니.... 그렇게 성적인 스캔들에만 몰두한거거든...... 그런부분만 집중적으로 스캔해서....

    사람 병신만들려고 한거지.......

    이제와서 과거일을 들추며 흥분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한마디로 미친넘들이 만든 시스템이 맞다는......

    그런 모지리들을 지도자라고 모시는게 니들의 잘난 처지고 말이야.......ㅎㅎㅎ

    도대체 누가 누구를 바보라고 하는지 원......^^

  • 작성자 23.04.18 19:32

    그나저나 요즘은 바보형 일 시키려고 참 발악을 하더라고.......ㅎㅎㅎ

    뭔 말이냐고??

    24시간 바보형을 전기고문 하는건 온 세상이 다아는 사실이잖아?

    그래서 하루종일 멍 ~ 한 상태로 지내는 거거든......

    근데 이걸 새벽 4시 30분 전후로 강도를 좀 높이면 머리가 지끈지끈해서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거거든.......

    잠을 많이자든 적게자든 상관없이 말이야......

    새벽 1시인가 2시쯤에 잠이 들었는데.... 머리가 지끈거려서 깨면 ㅎㅎㅎ

    4시 반에서 5시쯤 자동으로 눈이 떠지거든......

    한마디로 일하라고 전기고문을 쎄게하는거거든.......

    바보형이 아무래도 악마에게 노예로 잡혀서 짐승처럼 사육당하는 상황이지......ㅎㅎㅎ

    그래놓고는 자칭 마누라라는 뇬이 이런 짓들을 벌린다고 하더라고......

    한마디로 엽기지 엽기.....

    그런다고 바보형이 일나가겠어??

    걍 퍽큐거든.......ㅎㅎㅎ 일어나서 유튜브나 보다가 또 자는거거든......^^

  • 작성자 23.04.18 22:28

    요즘에 전세사기 뉴스가 자주 나오잖아??

    마스크 대란이 터진게.....

    지하에서 철거작업을 하는데..... 다른넘들은 전부 다 썼는데....

    바보형만 마스크를 안주더라고.....ㅎㅎㅎ 마스크가 없다면서 말이지.......

    그래서 코로나 전염병 핑계삼아서 전세계인을 몇년동안 마스크를 씌운거거든.......

    예전에 충청도에 잠시 내려가 있던적이 있는데.......

    보증금을 고대로 뜯긴적이 있었는데......

    뭐 방이 안나가는거야 어쩌겠어..... 그러려니 했지......

    근데 한달쯤 지났나..... 복덩방 사장넘이 집나가니까 빨리 내려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따로 날짜잡아서 내려갔는데.....

    뜬금없이 계약하려는 사람이 갑자기 안온다는거야.......

    그때의 복덕방 사장넘의 얼굴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는데.......

    바보형이 많이 당해봐서 알거든.......

    어렸을때부터 너무 많이 당해와서 말이지......

    놀리고 비웃고 경멸할때의 표정이거든....... ㅎㅎㅎ

    하여튼 다들 열심히들 일을 했더라고...... 지금 그대로 돌려받고 있는거거든.......

    앞으로 그런일들을 다돌려 받으려면 아마 대한민국은 망할거라고...

  • 작성자 23.04.18 22:31

    뭐 이런 경우가 다있냐고......

    시킨넘들은 어디로 숨어서 코빼기도 안보이고......

    아무 관련이 없는 일반 국민들이 그대로 수천배로 돌려받는단말이지......

    그래서 그랬나.......

    그런 지도자를 뽑은 국민들 탓이라고 말이야.......ㅉㅉㅉ

  • 작성자 23.04.19 18:51

    오늘은 일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옛날생각이 나면서 속으로 웃었는데......

    예전에 한 20년 전인지 30년 전인지 가물가물한데......

    게시판 눈팅을 하는데.....

    어떤넘이 김구에 대해서 주욱설명을 하면서 비판하는 글을 올려놨더라고......ㅎㅎㅎ

    근데 읽다보니 바보형이랑 김구랑 비슷한 구석이 많은거야 글쎄......ㅋㅋㅋ

    바보형 욕하는줄도 모르고 바보형은 .....

    " 이상하게 김구랑 나랑 비슷한거 같네그랴 "...... 이랬다는.......ㅎㅎ

    김구는 총맞아 죽었는데... 바보형은 광화문광장에서 군중들에게 돌맞아 죽었지.....^^

    참 웃픈거는.... 광우병시위에 바보형도 나갔거든.......

    니들이 보기에는 어때?? 2% 부족한게 아니라 200% 부족한 인간아니냐??

    그생각 하면서 속으로 한참 웃었다는.....^^

  • 작성자 23.04.19 18:55

    그러다가 김정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는데......

    어렸을때 부터 권력게임에 몰두하다보니.....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되도않는 소리를 한거거든.......

    절대다수가 원하는걸 하는게 과학이라는 말이거든......

    어렸을때부터 권력게임에 몰두하다보니 그 한계가 이렇게 나오는거거든......

    집단의 참다운 지도자라면 대부분의 구성원이 싫어할만한 이야기와 일을 이끌어갈때가 훨 많은거거든.....

    인기는 니미...... 싫은 일을 자꾸 시키는데 인기가 있을턱이 있나..... 안그래??^^

  • 작성자 23.04.19 21:01

    몇일전에 천호동 현장에서 야바위를 당했는데......

    야바위친 당사자넘들이 뻔뻔하게 나타나서 의기양양해 하더라고........ㅎㅎㅎ

    몇일전에 뜬금없이 같이 일하던 넘이......

    어디 현장에 가면 하스리작업 하는데 25만원을 받는다고 하더라고......

    거기나 갈까...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또 무슨 사기를 칠려고 이런소리를 하나 했더니.......

    오늘 두넘이 나와서 하스리작업을 하는데..... 하는꼴을 보니까 초짜더라고.......ㅎㅎㅎ

    그러니까 바보형에게 지나가는 말로 로비를 해서 쌩 초자인 두넘이

    25만원짜리 일당을 받으며 룰루랄라 천호동 현장 끝날때까지 저런식으로 꿀을 빠는거거든......

    바보형 빽으로 들어왔는데 뭔일을 하겠냐고......

    어디가서 실컷 노름질이나 하다가 출퇴근 도장이나 찍을게 뻔한거거든.......ㅋㅋㅋ

    늘상 당하는 사기이다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하거든.......

    바보형이 평양 도적떼들하고 남로당년넘들을 괜히 도적떼라고 하는게 아니거든......

    이제 그 이유를 알겠니??

    옛날 군사정권 같았으면 전부 즉결 총살감인 새끼들이 대한민국에 꽈악 찼거든......ㅎㅎㅎ

  • 작성자 23.04.19 21:29

    그동안 격어본 남로당 년넘들은 지들이 얼마나 좆가튼 것들인지......

    바보형의 뼈에 새겨질 정도로 인간말종 들이었거든.......

    아무때나 패죽여도 죄책감은 전혀 안드는 그런 개 씨발년넘들 이거든......^^

  • 작성자 23.04.19 21:41

    혹시 니들중에 유대인 랍비중에 뛰어난 고수좀 아는사람 있냐??

    왜 그러냐고??

    왜 ... 거시기 모세의 불타는 나무있잖아??

    예전 기억으로는 그 불타는 나무에 바보형이 한번 들어갔었던거 같은데......

    유대인 랍비들은 불타는 나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궁금해서 말이야......

    물론 볶은 콩에서 싹이야 안나겠지만.... 그걸 회상할수도 있지않을까 해서 말이야......ㅎㅎ


    하기사 그때 당시에는 세상에서는 쌍방울 아줌마랑 몇라운드(^^) 뛰는걸 가지고

    대서특필 할때라서 말이지..... 그런 이야기가 생소하겠지만 말이야.......ㅋㅋㅋ

  • 작성자 23.04.21 09:37

    영화 소림축구를 보니 간만에 새로웠는데.....ㅎㅎㅎ

    결승전에서 악마팀의 주장이 9번 이잖아?? 물론 바보형이지.......

    바보형에 대한 공격이 전혀 안먹혀 들어가니까......

    최후의 수단은 미인계였지.....역시나 오입질에 미친 바보형이야 한방에 날아갔지 뭐.....

    그래서 마지막에 악마팀의 주장인 바보형은 물론이고 팀 전체가 발가벗겨져서

    경기장 밖으로 쫓겨난거거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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