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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이야기 50대의 사춘기...
안성환(23회) 추천 0 조회 176 10.08.27 17: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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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7 19:58

    첫댓글 에~이 바다에서 노는것보니 아직40대초반같은데...아닌가??ㅎㅎㅎ

  • 작성자 10.08.28 11:39

    선배님 건강하시죠? ㅎㅎㅎ 맘만 40대대면 머합니꺼? ㅎㅎ

  • 10.08.27 20:07

    ㅋㅋㅋㅋ 회춘 하셨구만 좋다야 ~~~

  • 작성자 10.08.28 11:40

    ㅎㅎ 회춘이라.. ㅎㅎ 그렇게 되면 좋겠다. 아냐아냐 세월과 함께 가야지 평생 젊어있으면 그 또한 후손들에게 짐이지. ㅎㅎ

  • 10.08.29 10:16

    ㅋㅋ 그럼 친구들 갈때 같이 가야지 혼자 너무 오래살면 외롭단다 ㅎㅎ

  • 작성자 10.08.29 21:25

    ㅎㅎ 마저마저 친구들 따라 함께가야 외롭지 않지. ㅎㅎ 말되네..ㅎㅎ

  • 10.08.27 22:12

    ㅋㅋㅋ 이제 철드는것이지요~~~늘 함게 있음에 소중함을 몰랐었고~~~이제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겻으니 철이 들래나 봅니다 ㅋ/ㅋ/ㅋ/후다닥 줄행랑~~=3=3=3=3=3=3=3=3=3

  • 작성자 10.08.28 11:44

    어!! 어렵쇼! 도망가고 있제.. 잡히기만 잡혀봐라. 가만 안둘끼데이~~ ㅎㅎ

  • 10.08.27 22:25

    귀엽죠 조카들 ... 웜청 잼 나게 보입니다...선배님은 개구장이 같아요

  • 작성자 10.08.28 11:45

    머! 머시라꼬! 선배가 개구장이 갔다구? ㅉㅉㅉ 나 점잖어! ㅎㅎㅎ

  • 10.08.28 01:12

    ㅎ ㅎ ㅎ 오라버니, 사춘(봄)기가 아니라 사추(가을)기랑께요. 울산도 마이 덥지예. ㅋ ㅋ ㅋ

  • 작성자 10.08.28 11:46

    그려그려! 울산도 많이 더운데 대구는 오죽하겠나. 이제 절기가 바뀌었으니 시원하겠지. 순남이 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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