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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와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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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sos
봉계동노상율 추천 0 조회 127 24.08.03 19: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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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3 20:38

    첫댓글
    잘사는애를
    와 자꾸괴롭힌다요
    그냥 냅둬유

  • 작성자 24.08.03 22:03

    남의 나라에 쳐들어오니 물리쳐야디요

  • 24.08.03 21:59

    수동에서 지원사격 하려
    가야 것소 ᆢ요즘 질긴놈
    한창 힘쓸 때 ㅎㅎ

  • 작성자 24.08.03 22:07

    줘터지다보니 이제 매가 아픈가 으짠가 몸을 사리기 시작합니다.

  • 24.08.04 11:15

    여전사들이 사흘이 멀다하게 저놈들을 만나니 체력이 소진된것같습니다 체력이딸리면 자심감도 없어지는법 노선생님 여전사와 장타데리고 산에기면 든든하시거습니다

  • 작성자 24.08.04 11:20

    강쇠같은 놈 한바리 무까 줘야 할랑갑서. 맨날 깨지고 댕기니까 열불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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