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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이야기 산청 전통 한방 엑스포 축제장 곁눈질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111 13.09.05 20: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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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은구님도 아니계시고 마음이 얼마나 그러하시겠습니까....
    휘리릭 둘러봐도 참 멋지네요.

  • 작성자 13.09.06 18:38

    첫날부터 비는 느실거리며 내리고
    오늘따라 촬영이다 뭐다 또 정신 없고 또 내일은 약초 챙겨 가야 하고
    이래 저래 참 정신없는 나날들 외롭다는것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듯 싶네요

  • 9. 7일 일찍 산청내려가서 밭에 배추와 무 심고 난후 일요일 산청한방축제 엑스포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영업하시는 분들은 장사가 되지 않는다며 조직위에 항의 하고, 관람객은 추석 대목 아래라서 그런지 좀체 지갑을 열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추석연휴기간에는 보다 더 활성화 되겠지요.? 어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13.09.13 12:43

    감사합니다
    전 이래 저래 항의하는것도 내 취향이 아닌지라
    일찌감치 철수하였답니다
    길게 가면 적자만 눈덩이처럼 커질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산청 오실때 들리시지 그랬어요

  • 13.09.13 05:54

    축제장이 어째 많이 한산한 것 같습니다.
    한 번 가 볼 참인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처럼 와서 사진으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그냥 갈 수가 없고 반가운 마음이라도 남기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이 뜻하신 대로 늘 여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3.09.13 12:44

    네 천천히 한걸음씩 걸어가야 하는데
    올해 괜스레 마음이 바빠 그만 이번에 좀 실수를 했습니다요
    오랜만에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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