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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06 번째시간으로 (새 언약(言約)의 일꾼)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6-9 → 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꾼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모양의 ,文글월문) 으로 하지 않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이는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령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정죄(定罪)의 직분(職分)도영광이 있는 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옛언약과 새언약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구지 구분을 짓지 아니하여도 될일인데 구분을 하는 원인은 옛언약은 하나님의백성들이 지킬수 없었다는것이며 새언약은 누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언약을 지킬수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왜지키지 못할 언약을 하나님이 주셨는가 ?
하나님이 주신 옛언약을 받은 백성들은 이를 등한시(等閒視 = 어떠한 일에 대하여 관심이 없으며 소홀히 생각하는것) 하였는데 원인은 육신의 쾌락적인 행위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난잡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옛언약은 육신적인 행위로는 지킬수 있는 힘이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날이 이르게 되면 새언약을 다시 주실것을 말씀하고 계셨던것입니다 ( 렘 31 : 31- 34 )
하나님이 주셨던 옛언약이라는것은 오늘날로 보면 율법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신에 의존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지킬수있는 능력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을 살아가는 인생들의 믿음으로는 하나님의 엣언약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들을 하시고 신앙을 하고 계시지만 결코 육신의 몸을 가지고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옛언약을 지킬수 있는자는 단 한 사람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은 새언약을 지킬수 있는 예수님을 보내주셨던것입니다
다만 옛언약을 믿은자들은 겉모습으로는 경건함을 보일뿐 믿은자나 믿지않은자나 다 똑같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에 확정을 짓기위하여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姦淫)을 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으로는 옛언약을 지킬수 없음에 쐐끼를 박아 버렸던것입니다
마 5 : 27 →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행위적으로 실행에 옮기지도 아니하였는데 예수님은 이미 결과를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한가지로 동시에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지혜는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지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볼때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말씀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백성들의 믿음은 소돔과 고모라성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여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백성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이 더러운 악한죄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인가 ? 에 대한 말씀을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 낼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입술로 찬송가로 부를 일이 아니라 나자신의 마음이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거듭날때 모든 옛언약도 나자신에게서 온전하여 지며 비로서 세상나라는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17 →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 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지혜를 알아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이세상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여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라는 간단한 단어에 불과한 말씀으로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전체의 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들의 역사적(歷史的)인 사건을 들어서 몇마디 설교하는것으로 예수를 알고 있다고 말하는것은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예수님이 주시는 새언약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덩이에 빠진자 광야에 있는자 많은 무리의 공동체에서 영생하는 생명을 얻고자 신음하는자들에게 모세의 광체나는 얼굴이 아니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받아서 깨달음으로 새언약의 일꾼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렘31 :31 / 눅 22 : 20 / 고전 11 : 25 / 히 8 : 8 / 히 8 :13 /고후 3 :14 / 히 9 :15 / 엡 3 : 7 / 골 1 : 23 /
고후 4: 1 / 고후 5 :18/ 딤전 1 : 12 / 롬 2 :27 요 6 :63 / 롬8 :2 / 고후 3 : 9 / 고후 4 :15 / 고후 3 :15 /
출 34 : 29-35 / 고전 13 : 8 -10 / 고후 3 : 7 /히 12 :18-21 / 고후 11 :15 /
▣고후 3 : 6-9
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꾼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모양의 ,文글월문) 으로 하지 않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이는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꾼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모양의 ,文글월문) 으로 하지 않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은것이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새언약은 어디에 있는가 ? 새언약의 뜻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어 있는것입니다 새언약의 뜻은 영생하는 생명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새언약에 이르려면 하나님의 것과 세상것을 구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누가 주는가 ? 예수님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악하여 새언약을 받고자 하는자가 가믐에 콩나듯 하나 둘 있게 되는것입니다
눅 22 : 20-23 → 저녁먹은 후(後)에 가라사대 이 잔(盞)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은것이라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床)위에 있도다 인자는 이미 작정된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사람에게는 화(禍)가 있으리로다하시니 저희가 서로 묻되 우리중에서 이 일을 행할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누가복음 22장 1절부터는 유월절에 관한 글입니다 유월절에 대하여는 전에 한번 보아온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22장을 천천히 모두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전에 하신말씀중에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25절)그러므로 새언약을 받을 사람이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를 사고파는 행위들이 각교파의 회당이나 그밖의 여러곳의 무리들이 모이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음에도 옛계명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자 하는 사람이 많고 새언약의 말씀은 받으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옛언약이란 육신에 관한 법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은 눈에 보이므로 믿은자들은 보이는것만을 믿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것입니다 그에대한 설명을 예수님은 알려주고계신데 지금은 세상이 왕노릇하는때요 어두움의 권세들이 세언약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믿고자 하는자들을 인도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때가 다가오므로 어두움의 권세는 점점 쇠약하여지고 새언약의 말씀이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비로서 임하게 되므로 나자신의 육신적인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뱀들의 속삭임의 천국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새언약의 일꾼이 될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하여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다는것은 복중에 복을 받은자가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로서 생명나무의실과를 따먹고 새언약의 일꾼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의문(儀모양의 ,文글월문) 으로 하지 않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儀文)은 죽이는것이요 령(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의문(儀文)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이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 새생명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믿은것은 죽은 믿음이 되는것이며 나자신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하는 의문(儀文= 성경의 겉말씀)은 죽이는것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의문(儀文) 으로 믿은자들에게서는 새언약의 일꾼은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믿은자들에게 강도나 도적질이나 하여 돈이나 각종 헌금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는자에 불과한자들이 목자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을 취하는자에게는 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은 함께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눅16 :14 ) 이들은 하나님을 믿은자들이면서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결국은 십자가에 죽였던 장본인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옛계명의 언약에 머물러 있는자들은 돈을 좋아하며 회당이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 마귀들의 성전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앞에는 가기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뱀들의 속삭임에 세뇌가 되어서 제 아무리 설득을 하며 성경말씀을 증거를 하여 주어도 듣기를 싫어하며 새언약의 일꾼이 되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옛언약은 육신에 관한것이므로 곧 사망이 따르는것이며 새언약은 령에 관한 것이므로 영생하는 생명이 함께하는것입니다
7절)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오늘날 진리 말씀을 믿고 새언약의 일꾼이 되는자들이 얼마나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는가를 새삼 알수 있는것입니다 돌에 써서 새긴 언약의 말씀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이미 사문서(死文書)가 된 의문(儀文) 의 율법의 직분을 가지고 제사장 노릇하는자들에게도 영광이 있는데 그가 바로 모세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던 모세를 따르고 있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의 믿음이 다 모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타났다가 곧 없어질 영광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옛언약의 모세와 함께하므로 모세와 같은 의(義)로운 믿음은 찿아본일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모세의 말씀을 믿은자(옛언약) 와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자(새언약)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고후 4 : 16 -18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 (朽敗)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받은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은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은것은 영원함이니라
보이는것을 믿은자는 옛언약을 믿은자이며 보이지 않은 영생하는 일을 믿은자는 새언약을 믿은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모세의 얼굴에서 광체가 나는 믿음도 의문 (儀文) 에 속하는 믿음으로는 가나안땅에 들어갈수 없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가나안땅도 다 비유이므로 오늘날의 가나안땅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의 신령한 몸이 가나안땅이며 새언약의 땅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9절)정죄(定罪)의 직분(職分)도영광이 있는 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다는 이 모든 말씀은 모두가 돈과 재물과 연결이 되어있는 믿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정죄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분들도 믿은자들로 부터 존경을 받으며 욕심과 탐심을 채우고 있으며 육신의 하고자 함에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씀을 영광이라고 표현을 하신것이고 의(義)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광은 영생이라는 령적인 영광이 넘치는 은혜를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롬 8 : 1-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의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러분 어떠한 직분을 가지고 믿음을 가져야 한는것은 자명(自明)한것입니다 옛언약인 모세와 함께 심앙을 할것인가 ?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신앙을 할것인가 의 결정을 하여야 할때인것입니다
정죄의 직분은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의(義)의 직분은 예수님안에서 참 진리에 이르는 믿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죄의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으므로 자동적으로 영생하는 생명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거리나 마을에 다니다보면 십자가가 보이는 회당이 있습니다 이는 마귀의 소굴이라는 것을 알려 주시고 있다는것을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정죄의 직분을 가진자들의 거처가 곧 회당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언약의 일꾼은 없는곳이 다름아닌 회당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회당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것은 죄의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지 못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이가 나타났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게 된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새언약의 일꾼으로 믿은자들을 인도하는 일에 동역자가 되는것입니다
--------- 오늘은 새 언약(言約)의 일꾼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
새언약의 일꾼이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목자(牧者)를 떠올리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앞에 새언약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새언약의 일꾼이 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말씀속에 령으로 계시며 또한 예수님은 천지상하에 계시지 않은곳이 없는것입니다
이에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새언약의 일꾼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니까 어떠한 회당에서의 높은자리에 앉아있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자기곳에서 새싹이 나와 자라서 장성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이 함께 하여야 일어나는 일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새언약의 일꾼으로 나타난다는것은 영광중에 영광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13 : 9-11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폐(廢)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은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어린아이의 것이 옛언약이 되는것이며 장성한자의 것이 새언약이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옛언약을 버리고 새언약으로 장성한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새언약의 일꾼은 육신에 관한 말씀은 전하지 않습니다 오직 령적인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일을 하는 일꾼을 말하는것이며 이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부르심을 받아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로 그리고 영생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향기로운 기도로 찬양을 올려드리게 되는것입니다
부디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새언약의 일꾼으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세월을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나중에 .......믿지 하다가 이미 육신의 생명은 석양으로 기울어 떨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앞에 우리가 세상의 무슨 말로 변명을 할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축복의 말씀이 값없이 나자신에게 임하게 될때에 기회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참진리의 말씀으로 우둔한자들을 깨우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새 언약의 일꾼으로 거듭나고자 깨닫은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