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3(토)
1. 오후 시험
2. 시험 끝나고 빨래 돌리는 등 개인정비 중이다.
3. 개인정비 끝나면 공부를 할 예정이고,
4. 7/2일인가에 공부기록 쓰는 것이 거의 매일 똑같은 것 같아서 어떻게 적을지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당분간 쉬는 시간에 생각해볼 예정이다.
*7/27일과 11/3일 등의 시험은 응시할 예정이지만 9급 기준 올해 모든 시험이 끝났기 때문에 오늘 공부기록2-1차로 하였다.
(모든 시험이 끝나고 바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이다.)
240714(일)
1. 주로 집에만 있고, 육체 노동인 하루 알바를 하고 나면 몸살 등으로 잠을 많이 잤더니 고등학교 언젠가부터 장기간 유지되었던 내 몸무게가 좀 늘었다. 그래서 한 달에 1KG이라도 뺄 예정이다. 몸무게가 느니 잠이 더 오는 것 같고, 몸도 좀 무거운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입퇴원한 후에 느낀 건데 평상 시에 운동 등 건강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운동 등으로 빼면 될 것 같다.
(하루에 만보 이상 자전거나 런닝을 할 예정이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고 건강도 좋아질 것 같다)
2. 내일 새벽 일찍 일어난 후에 왕복 2시간 넘게 걸어서 볼일 볼 예정이다.
3. 내일 오전 종교 외출
4. 내일 오후 공부
*올해 시험을 응시하고 느낀 점은 역시 기출이 중요하고, 만약에 인강을 수강하더라도 예습을 하여 내가 뭐를 모르는지 알아야 인강 수강할 때 집중력이 올라가고 강약 조절이 가능할 것 같다. 물론 복습은 꼭 해야 한다.
9급 기준 기출 회독하고, 영어만 좀 따로(가급적 매일) 공부(단어 등)하면 합격 못할 시험은 아닌 것 같다.
7급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여름이 생일인데, 봄에 생일인 지인분에게 상품권 선물을 드렸더니 내가 원하는 선물을 준다고 하여 올해 7월과 11월 등의 시험 관련하여 기출문제집(아마 2과목 정도)을 선물로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것을 7월 중에 가급적 빨리 받을 예정이다.
**추가글: 공부는 유전자가 제일 중요한 것 같고 그 다음 집중력과 시간 순으로 중요한 것 같은데, 지금 당장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시간 밖에 없으니깐 시간에 중점을 맞춰서 공부해야 할 것 같다.(유전자>집중력>시관 관리)
그리고 오늘 시험도 아직 채점 및 리뷰 못했고, 올해 응시한 시험들 중 채점 및 리뷰를 못한 시험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평일에는 정상적으로 공부(기출문제집 위주)하고 주말 등에 가급적 빨리 채점 및 리뷰를 해야 할 것 같다.
첫댓글 시험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차분히 잘 쉬시고,,
오늘하루 평안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네~ 감사합니다 교수님 :)
교수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PS)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