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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칠이의 아름다운 동행 원문보기 글쓴이: 칠이
▣ 효자리 숨은벽 밤골계곡
△. 밤골계곡은 북한산 숨은벽 능선과 파랑새 능선 사이에 있는 계곡으로 효자동[효자리]에 속해있는 골짜기로 슴은벽이 개방 되면서 사기막골과 함게 널리 알려진 곳이다. 오늘 산행길은 숨은벽을 올라 V계곡을 만나면서 효자리 밤골 탐방 지원센타로 이어 집니다.
△. 요즘 장마철 임에도 비가 넉넉하지 못하지만 오늘은 비온후 찾은 계곡 이기에 평상시에 보이지 않은 작은 폭포들이 눈에 많이 뜨게 된다.
△. 그러나 습도가 많이 생기면서 해마다 이때쯤이면 불수 잇는 노랑색 망태버섯을 이곳에서도 볼수 잇었습니다..
△. 해 마다 장마철이면 이런곳에서도 물이 흘러 내려 시원한 폭포가 만들어졌을 것인대. 너무 가물에 농촌에서는 큰 시름을 하고있기도 합니다.
△. 울창한 숲을 지나는 길에 숨은벽 능선을 올려다 봅니다.. 이길은 오를수 없습니다.. 하늘은 바라볼수 있으니 한번 담아 본것입니다..
△. 다시 이쪽 방향으로 바라보지만 사진상 좌축으로 덩어리로 보이는 곳이 빨래판 바위 아래 잇던 해골바위 입니다..
△. 이 위치는 북한산 46-04 위치 해발 430M 119소방청에서 만들어 놓은 이정표들입니다..
△. 또한 이곳은 숨은벽 능선길에 중간 지점에서 발골로 빠져 나갈수 있는 갈림길에서 이곳으로 내려 오는 장소로 산객들이 내여 오고 있습니다.
△. 그럼에 저는 오늘 처음부터 생각했던 시원한 피서를 즐기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잇겠지만 전 계곡을 따라 하산을 하겠습니다..
△. 밤골계곡에도 이런 등산로들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여기도 46-03위치 아마도 능선길에서는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계곡에 작은 사고 발생으로 많이 설치 해놓은것으로 보여지내요.
△. 그래도 나름대로 작은 폭포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시원함엔 미진하지요...
△.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이다 보니 어느곳이던 시원한 장소에는 자리 하고 있습니다..
△. 작은 폭포로 보여지지만 떨어지는 낙차로 보면 크나큰 폭포 멋지 않은가요..?
△. 이렇게 작은 소도 만들어진곳도 있구요.
△. 나름은 멋진 폭포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폭포수 아래로는 깊이도 상당해 보이내요 이곳도 좋은 자리로 보여지내요 그러나 바로 옆으로 이미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 오늘 같이 더운날이면 물속으로 뒤어 들어가고 싶은마음 밤골게곡에서 즐길수 있었습이다..
△. 밤골 계곡은 국립공원내에 있는 곳으로 볼상스럽지 않은 일들은 보여지지는 않았지만 이런일들 자체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 점점 하산 하며폭포들도 높아지며 수량도많은것을 느끼면서 폭포스러운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시원한 계곡에 자리잡아 물소리 숲에서 나오는 공기와 하루 어울어 진다면 무더위도 한방에 날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계곡을 내려 가면서 어디든 자리 좋은곳들은 이미 자리를 모두다 내어 주었습니다.
△. 도시락 들고 찾은 계곡에 이런 자리 한곳 만들어 도시락 즐기면서 이야기 하는것도 좋은것 같내요..
△. 이런 자리 좋이 않은가요.. ? 한번 찾아 보신다면 먼길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곳에서 즐길수 있는 잔단히 피서지로 손색이 없을것 입니다.
△. 이런것을 보는 순간 저도 뛰어 들고 싶습니다.. 시원해도 너무 시원해 보이내요.
△. 이재는 밤골 계곡에서 최고로 크다는 폭포지역에 도착 하였습니다. 이곳은 폭포 상단부분이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자리를 만들어 즐기고 있내요...
△. 폭포 정면으로 돌아와 이렇게 인증 사진 남겨 봅니다. 상단부분은 즐길수 잇는 장소로 최고 같내요..
△. 폭포 하단 부분으로 내려왔습니다. 폭포에 머리 파묵고 싶어지는 찜통더위 이잰 말복이 지났으니 조금 있으면 한풀 꺼기지 않을까도 싶내요.?
△. 또 그 아랫 부분에도 이렇게 폭포가 한나더 있습니다..
△. 이 위치는 46-02위치 밤골 탐방지원센타 05KM남은 지점으로 저도 좋은 자리 만들어 잠시쉬어 갈람니다..
△. 물 흐르는 소리는 커지고 다위로 목말라 갈증도 느껴지는 길에 계곡길을 따라 계속 이어집니다.
△. 국립공원 이정표도 자리 하고 있습니다.
△. 오늘 장노출 사진 연습 많이 하게 되내요...
△. 여기도 사람들이 없다면 자리 하고 싶은 장소. 깊이도 께나 깊어 보인다.
△. 이곳에서 자리 잡아 보겠습니다..
△. 아래로 흐르는 계곡에 자리 잡아 휴식 하고 하산 마무리 할렵니다..
△. 오늘 산행길에 오랜만에 살림살이 모두 내려 놓고 인증 사진 남겨 봅니다. 늘 무겁게만 느껴지는 카메라 가방 이재는 바꿀때도 된것 같은대..?
△. 계곡 위로는 젊은 여인들도 이곳을 찾아 올라왔내요.
△. 이재는 오늘 산행 마무리 할 장소에 도착 합니다.
△. 인원 통재소 빠져나와 인증 사진 남겨 봅니다. 오늘 산행 코스는 간편하게 잚은코스로 산행을 하였지만 여름철 더위로 허기짐에 지친 몸을 피로 풀어줄 요랑으로 찾은 숨은벽 코스와 밤골계곡과 산행은 피서지로도 아주 좋은곳이라 쉽게 찾아 이렇게 정리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적으로나 경비를 생각해 본다고해도 너무나도 가까운장소로 피서 한번 떠나 보셔요..
△. 효자리 밤골계곡 궝원 지킴터앞에 국사당앞에 자리한 작은 돌탑으로 저의 금년 피서법을 소개하는 산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너무 간편한 피서인듯하나 알찬 피서로 여름나기 도전 한번 해보셔요.. 감사 합니다. 아직도 휴가 계획중 이라면 안전이 우선 입니다.. 모두 안전하게 잘 댕겨들 오셔요..
거북이 - 빙고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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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칠이의 아름다운 동행 원문보기 글쓴이: 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