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9회 댄스동호회 정모 결산보고 (영등포 금마차) ◇ 전기이월잔액 ( 8 / 1현재).......................... 581,130원 수입....................................................................455,000원 회비( 참가자 명단 별첨) 7,000x65.............................455,000원 지출.................................................................... 399,130 원 식대.......................................................... 350,000원 (김치찌개15,000+소주3,000+맥주3,000+공기밥 4,000 =한상에 25,000원x14) 떡 : 20.000원 수석 총무. 총무 회비면제 : 14.000원 찬찬찬에서 영등포 금마차까지 택시비 : 15,130원 당일잔액(수입-지출)............................................ 55,870원 ◇ 차기이월잔액(전기이월잔액+ 당일잔액).................... 637,000원 ★ 회비 납부하시고 .... ... 식사 안하시고 가신분 5분 표시됨
◇ 참가자명단 ( 총 65명 - 존칭생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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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날씨탓인지 잠에서 깨어보니 어제는 당구방.댄스방
두곳을 방문하니 피곤한듯 했지만 댄스로 마무리
회원들이 많아서 더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때문에. 조금 늦어서 부지런히 회계 올리고
잠자리 들려는데 스마트폰에서 딩동... 잠은안오고
뭐지하고. 보니 청담골. 댓글 고마워 ! 피곤하다면서
열심히 댄스방 찾아주는 청담골 이뽀요♥
아리솔 언니 어제는 충무로에서 이사짐도 나르고 금마차에 처음입성해 조금은 어수선 했지만 모든게 순조롭게 잘진행 되어 지만 식당에서 밥문제가 조금미숙 했지만 수고많이하셨고 앞으로 더욱 ~잘될거예요
그려
어제 더운데 이삿짐 나르느라 수고 했어 고맙고 
알지
무더운 날씨에 회장님 두분 총무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자민님 마냥 참석 잘해주고 댓글 잘
아 주고 울 운영진들 힘이 나요 힘이나 
처음 입성한 곳인데도 모든 일정이 차분하게 잘 진행됨은 임원진들의 수고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수고하신 임원진들께 감사드립니다.
친구가 참석해줘 댄스방이 한결 빛이 났다우 고마워 열심히 도와주어 감사
세로운 장소에서 회원들을 위해 동문서주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덕택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회장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낸후 귀가 하였읍니다
두분 먼곳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찾아 주심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어제는 저녁 식사도 제때 못드시고 그럼에도 불평 한번 없이 이해해 주심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노력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분위기속에 잘 놀다 온 것 같내요.회장님,총무누님들...수고하셨읍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잘 놀았다니 이보다 듣기 좋은말이 없네요 많이많이 도와주어요 멋진 동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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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늘 한결같이 있는 듬이 회장님 덕에 그래도 혼자 하는것 보다

셋이 하면 더 수월해 지는거 아니겠어요 은정 총무랑 셋이 열심히 하는날까지
짧은인사.(수고많으셨습니다)^,^♬
요 짧은 인사에 얼마나 많은 마음이 담아 있겠어 나는 알지롱 고마워
더운날씨에 새집으로 이사해 수고가 너무 많았어요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열심히 참석해주는 정아님 고마워

거운 시간이 되었다니 감사
수고 하셨습니다.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어제는 많이 어수선 했죠 차차 좋아 질거에요 감사 합니다
정말 그러네요 ~^^더운날 이사짐까지 챙기시느라 수고가 갑절이였어요 그런 수고도 모르고 ㅎㅎㅎ
찿아갈 걱정만한게 미안합니다 그래도 역시 신나게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찾아 와서 신나게 즐댄 했다면 그게 도와 주는것
첫날이라 조금 미숙한 점이 있어도 많이 이해를 해주어 고마워요~
수고 했슴다
메니아 한분 모시고 와 주어 가입도 시켜 주고 감사 합니다
첫 단추가 멋지게 자알~~ 왠지 날로 더 발전해나갈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goooood~~
근데 참석못해서인지 왜 갑자기 배가 아파오지..ㅎㅎ 저 멀리서나마 성원을....딸랑딸랑~~^^*
딸랑딸랑
소리님 
워요 
멀리서 성원해 줌에 감사 드려요
다담주는 공휴일인데 올라 오시나요 금요일 영등포 금마차로 옮겼어요
반가운 만남 기대 할께요
아리솔 총무님 덕분에 저녁밥 밤참 잘먹고 먼길이라
먼저 귀가했읍니다 더운데 수고 많이 했어요
첫날이라 자리가 안잡혀서 어수선 하고 불편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불평 없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먼데서 오셔서 여러모로 도움 많이 주신 두분께 정말 마음속으로 고맙고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셔서 밝은 얼굴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