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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궁금해요.Q&A 배변교육外..
초코&바닐라 아빠 추천 0 조회 188 09.03.20 09: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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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0 17:41

    첫댓글 이름은 뭘까 궁금했는데 예쁜이름이네요,,ㅋㅋ정말 집에서는 따로 교육 시키지 않았는데도 배변은 확실하게 가렸었는데,, 그냥 엄마따라한건지 배변판이랑 화장실에서도 하구요,,1.음,이불이랑 배변판을 멀리 떨어뜨려놓는게 어떨까요? 2.높은곳에 올려놓고 겁줘서 해보세요,,3.에고 그건 저도 포기,,엄마를 키워본 경험상은 크고 무서운 목소리로 협박?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좋아지는것 같아요..엄마도 한 3년만에 얌전해졌어요ㅠ목줄은 해보려고 해봤는데 엄청싫어하더군요ㅋㅋ 질질 끌려다니면서 4.간식을 이용해보면 되려나요? 그리고 훌라후프 통과 뛰어넘기 무지 잘합니다,,저희 딸내미랑 `스타킹` 나간다고 맨날 연습해서ㅋㅋ

  • 09.03.20 17:46

    사랑이 많으신 좋은분께 입양되서 행복하네요,,장난꾸러기지만 애교로 봐주시공 바닐라와 즐거운 날들 되세요,,감사합니다

  • 09.03.20 22:58

    제 짧은 소견에.. 화장실을 좀더 큰거 사용해 보세요...빅요기라고 일반 배변판을 두개붙여 만든 큰배변판이 있습니다.. 어리다보니까 아직 제대로 초점(?)을 맞추기 힘들어서 그런경우도 있어요.. 나중에 크면 한개로도 해결이 되니까, 일단 소변을 조금 뭍힌 휴지를 배변판 깔개 중앙 밑에 두면 알아서 할꺼에요... 안약 넣는건 다른분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낯선 사람이 할때는 의외로 가만히 있을때도 있어요... 산책연습은 옥상이 낯설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우선 목줄만 한채로 옥상에서 놀게 해주고 나중에 산책연습을 해보세요.. 꾸준한 끈기와노력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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