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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감사와 당부와 간구
데살로니가후서 2:13~17
우리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역사의 종말이 가까웠을 때에 불법의 사람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 사탄의 강력한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할 것을 말씀한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게 먼 장래의 일들을 말씀한 사도는 이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접고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현재 상태를 언급하면서 그들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1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인하여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하게 되는 이유를 밝힙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께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보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구원받게 된 영적 과정에 대하여 사도는 다음 몇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그렇습니다. 구원은 우리 인간의 결심과 수고를 통하여 시작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정하심이 먼저입니다. 구원의 주도권은 우리 인간에게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택정하시되 처음부터 택하셨다고 사도는 말씀합니다. ‘처음부터’란 여기서 영세 전, 창세전이라고 사도가 에베소서 1:4 말씀에서 밝힌 것과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도 구원받은 것은 사도 바울이 그곳에 도착한 직후부터 시작된 처음부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원전부터 그들을 택정하신 영원한 선택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들만 아니라 우리의 구원도 우리의 노력과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하신 택정하심으로 인하여 시작된 것임을 기억합시다. 요한복음 15:16 말씀에 주님께서 이르신 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하신 말씀처럼 구원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를 택하신 결과로 얻게 된 은혜입니다.
그런데 성도의 구원은 두 가지의 구원의 방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고 사도 바울은 밝히고 있습니다. 13절 중반에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하나님의 창세 전의 택정하심에 따라 두 가지의 방도가 주의 백성의 구원을 이루는 데 동원됩니다. 하나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입니다. 성 삼위일체 하나님 중 한 위이신 성령께서 성도의 구원을 위하여 관여하십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께 구별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거룩하게 하심’이란 도덕적인 순결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택하심을 입은 자들은 성령께서 관여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구별하여 이끄십니다. 믿기 이전부터 지성, 감정, 의지 가운데 관여하시고, 생활 속에 관여하셔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주 예수를 믿도록 인도해가십니다. 기질과 취향, 만남, 기호, 친구들, 읽게 되는 책들, 자라나는 환경, 모든 것 가운데 성령께서 음으로 양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그리하여 본인이 알든 모르든 간에 성령께서 만세전에 택정하신 자를 이끌어 그의 영혼이 주님께 나아가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거듭나게 하십니다. 주 예수를 영접하여 받아들이게 하십니다. 기이한 일입니다. 가만히 뒤돌아보면 성령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해오셨으며 우리를 감동 감화하여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믿음’으로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여기서 ‘진리’란 인격적인 참됨을 가리킴이 아니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가리킵니다. 복음 진리를 가리킵니다. 복음의 교리를 가리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로 오셨으며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그를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의 체계를 ‘진리’라는 말로 요약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하셨고 계시된 복음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사람은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태초부터 택정하심으로 시작된 우리 각 사람의 구원은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의 역사와 복음 진리가 믿어지는 은혜의 역사를 통하여서 마침내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볼진대 그러한 과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도들의 구원이란 하나님 아버지의 택정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거룩하게 구별해주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 진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곧 성 삼위일체의 주도적인 구원 사역으로 택하신 주의 백성들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이처럼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전한 협동 사역으로 이루어졌음을 기억하고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이렇게 삼위 일체 하나님의 주도적인 구원하심을 찬양한 사도는 인간 편에서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14절에서 보면 사도는 하나님 백성들의 복음 전도의 수고가 뒤따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1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서 보면, 사도 바울과 그의 동역하는 전도단 일행이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가지고 그곳 데살로니가 성으로 가서 복음 전함으로써 그들을 불렀다고 여기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택정하심을 입었고 구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역사 속에 찾아오셔서 대속의 죽으심을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셨고 그가 보혜사 성령님을 교회 가운데 다시 보내셨지만, 이 놀라운 죄로부터 해방됨과 의와 거룩함의 삶과 죽음을 삼키는 영생의 소망과 지극히 영광스러운 영원한 나라의 상속권을 얻는다는 복음의 영광스러운 풍성함을 세상은 전혀 알지 못한 채 여전히 캄캄한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의 진리의 빛을 전하는 사명을 받은 교회와 성도들이 이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 전도하는 자들이 없으면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역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세전의 택정하심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구원 사역이 완성되었지만 이 복음 진리를 전파하는 사역이 있어야 구원의 열매가 맺혀지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사도 바울의 전도단이 그곳 데살로니가 성읍에 가서 복음으로써 그들을 불렀더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의 귀를 여사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어 그들로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원 전의 구원 작정은 교회와 성도들의 복음 전도 사역과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 전부터 구원하기로 작정하셨고 성령께서 구별하여 우리와 함께 하셨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구원 사역을 완성하셨지만 이것이 우리의 구원으로 열매 맺게 된 것은 현실 속에서 복음을 전해준 전도자들의 복음 전도의 사명에 대한 순종과 영혼을 사랑하여 계속하여 수고하며 눈물로 기도하며 오랫동안 기다린 인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의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기간 동안 일하신 것들은 지금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수많은 친구들, 책들, 특별히 믿는 이들이 끼친 믿음의 선한 영향력들, 이런 저런 허물과 죄 가운데서 양심을 통하여 들려주신 성령의 책망과 하나님의 부르심의 손짓들, 그리고 종종 보내주셨던 전도자들을 통하여 부르심들이 우리를 신앙의 길로 이끌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어떤 순간에 주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셨고, 성령께서 확정적으로 우리 안에 믿음을 주셔서 진리를 믿게 해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도 성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그의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믿고 계속 사랑하는 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들 딸, 사랑하는 연로하신 부모님, 사랑하는 친구가 신앙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하고 나아가 복음과 교회에 대하여 강력한 거부감을 가지고 적대감을 표현할지라도, 절대로 낙심하지 맙시다. 이사야 9:7 말씀에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택한 자녀들을 구원하는 일에 누구보다 더 열심을 갖고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더 그의 택한 자녀들을 구원하기로 열정을 다하여 온갖 지혜와 능력으로 그 일을 이루어가시기 위하여 애쓰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도 계속하여 기도로 도웁시다. 그리할진대 성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지혜와 능력과 방법으로 완고한 마음을 녹이시고 꺾으시고 변화시켜주시어 끝내 복음 진리에 관심을 갖게 하고 편견을 내려놓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고 복음 진리를 살피게 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로 받아들이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읍시다.
구원이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쉽다고 주님이 말씀하시자, 그의 제자들이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태복음 19:26)
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도 우리 자신으로서는 절대로 예수님을 믿을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 예수를 믿는 기적이 우리 삶에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의 기이하고 끈질긴 사랑과 능력과 지혜가 우리의 모든 교만과 고집과 육신의 성향을 꺾으시고 압도하시고 변화시키시고 끝까지 붙잡아 여기까지 이끌어서 구원의 길을 지금까지 걷게 해주셨습니다. 성 삼위 하나님께서 다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인간적인 계산으로 포기하지 맙시다. 주님은 얼마든지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을 변화시켜주시고 사랑으로 굴복시키시고 놀랍게 각성하게 해주셔서 기이한 그의 사랑에 겨워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그리스도의 지극히 복된 영광에 참여하는 구원의 백성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확신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면서 낙심치 말고 현실 속에서 기회를 따라 전도의 씨앗을 뿌립시다. 사람이 무엇으로 뿌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을 믿고 기도하며 축복하며 책도 주고 간증 영상도 보내고 계속하여 사랑하며 기다립시다. 때가 되면 성령께서 그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도 바울은 이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당부할 말씀을 덧붙입니다. 1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사도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구원에 대한 기쁨을 가지고 감사의 기도를 드린 후에 이어서 그들에게 당부할 말 두 가지를 언급합니다. 한 가지는 그들로 굳건하게 서라는 것입니다. 반석 위에 두 발을 딛고 서서 강력한 물살과 맞서 굳건하게 버티라는 것입니다.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가 당하는 시련은 외부적인 박해와 내부적인 교리적 미혹이었습니다. 여기서 맞서 버티라는 것은 외부적인 박해에 맞서 흔들리지 말고 믿음의 반석 위에 서서 계속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내부에서의 교리적인 미혹 곧 종말에 대한 이런 저런 교리적 미혹이나 규모없이 절제없이 살아가는 성도들 때문에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는 사도가 말과 편지로 가르친 전통을 지키라고 권합니다.
여기서 ‘지키다’는 단어 헬라어 ‘크라테오’는 ‘붙들고 늘어지다, 굳게 잡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도가 이전에 함께 있을 때에 말로 가르쳐준 교훈이나 이전에 데살로니가전서에서 편지로 써서 가르쳐준 가르침들을 꼭 붙들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 전부터 구원해주셨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앞서 간 사도들과 초대 교회 성도들과 지극히 봬로운 믿음의 선배들의 아름다운 신앙의 족적들을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살펴보고 본받으려고 애써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 공동체의 신앙 전통에 어울립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자기 혼자서도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교회도 나오지 않습니다. 자기 혼자 얼마든지 똑똑하게 예수님을 알고 그를 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하지만 사도들은 혼자만의 고독한 신앙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가르친 말이나 그가 써 보낸 편지는 다 교회 공동체에서 함께 읽고 함께 듣고 함께 순종하도록 서로 격려하곤 했던 공동체 서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생에 항상 자기 자신을 믿지 말고 자기를 똑똑하다 생각지 맙시다. 오직 겸손하게 평생에 사도로부터 이어 내려온 교회 공동체에 주신 가르침들과 전통들을 굳게 붙잡아서 우리의 구원을 잘 지켜나가는 성도들이 됩시다.
이제 사도는 당부 후에 그들을 위하여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16절과 1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여기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는 위로와 굳건하게 해주시는 은혜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베푸시기를 기도해줍니다. 일종의 축복의 기도요 간구의 기도입니다. 원문을 살펴보면,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가 분명 두 분의 인격체인데도 ‘위로하신다, 굳건하게 하신다’는 두 개의 동사 모두 단수 어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구주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를 마치 한 분처럼 취급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 아버지와 동일한 분으로, 한 몸처럼 사도가 보시고 말씀하시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사도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가 되어 우리를 위로 격려해주시고 고난 중에도 격려해주시기를 원한다고 사도는 여기서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시 몹시 가난한 중에 믿음으로 인하여 많은 환난을 받으나 기뻐하면서 더욱 굳건하게 서서 믿음을 지켜가며 뜨겁게 신앙의 열심을 가지고 달려가고 있는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사도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님으로부터 위로와 소망과 굳건하게 붙들어 주시는 은총이 주어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오늘날도 고난과 시련과 경제적인 압박 중에 있는 우리들을 향하여 동일한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향하여 우리 구주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이 은혜로 얻은 복스러운 구원을 끝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영원 전부터 택정하시고 끝까지 우리 구원을 이루어가실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결코 잃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흔들리지 맙시다. 이 구원의 확신 속에서 담대합시다. 그리고 이 복음을 증거합시다. 사랑하는 자들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끝까지 기다립시다. 주께서 그의 때에 구원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읍시다. 우리 모두 한결 같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