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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자 료 스크랩 사해문서와 외계문명 1 (Frank Stranges 박사)
우무변 추천 0 조회 344 16.04.26 13: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사해문서 Dead Sea Scrolls

 

2015313

 

 




동영상 특작에서 프랭크 박사는 기존 종교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정보가 제외되도록 사해문서가 변경되었다고 주장한다. 지구 예언, 은하나 UFO 활동(기존의 관계), 노아의 방주를 차폐하는 첨단기술, 에스겔의 UFO 여행, 선지자 다니엘의 우주에서의 경험, 그리고 더 많은 내용들이 그것이다.

 

Having said that, the following video featuring Dr. Frank Stranges claims the Dead Sea Scrolls were altered to exclude information ? thought to be a threat to organized religion ? regarding Earth prophecies, Galactic or UFO activity (existing relations), advanced technology shielding Noah’s Ark, Ezekiel’s UFO journey, the prophet Daniel’s experience in the cosmos, and much more.

 

 

이스라엘에 의해 공개되지 않은 사해 구리 두루마리 예레미야서는 선언한다.

나의 선택받은 이들은 그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된다. 그리고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암울한 심연 가운데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들은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치유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사람이나 천사도 표현하지 못하는 기쁨 속에서 살 것이다.

나의 선택받은 이들은 다른 세계, 스피어(SPHERES), 주거지들에서 온 나의 다른 아들딸들과 참된 동료애와 참된 친교를 즐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 내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그리고 다시 내 훗날의 선지자와 사도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한다...”

 

The Book of Jeremiah Dead Sea copper scroll which has not been released by Israel proclaims “my chosen ones are those whose names are recorded in the Book of Lifeand shall never be blotted out. They shall prosper in the midst of deep waters of depression. They shall be healed by the name of the Holy one and many shall live in joy which no man nor angel shall be able to utter. My chosen ones shall enjoy true fellowship, true communion with my other sons and daughters FROM OTHER WORLDS, SPHERES, DWELLING PLACES. The Word of the Lord speaks through my prophet Jeremiah and again through the mouths of my latter day prophets and apostles

 

 

사해문서의 수수께끼 동영상 설명문

 

프랭크 박사(Frank Stranges)는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이더리우스 협회(Aetherius Society) 에 앞서 1993년 사해문서에 대해 발표한다

이것은 사해문서의 수수께끼에 대한 Doc[프랭크 박사-게시자]3부작 중 두 번째 부분이다.

이 이야기의 놀라운 부분은 소위 권위자들이 비밀로 분류한 것은 오직 그 자신들의 눈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Doc이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세계에서 온 남자” - 발리언트 토어(Valiant Thor) 함장에 의해 Doc에게 정보가 제공되었다.

[발리언트 토어 함장은 금성에서 온 외계인으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면담하고 펜타곤에서 3년간 살았다. -게시자]

그 함장은 이 정보가 오늘날 우리 세계에 매우 중요하므로 그 비밀이 감춰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Doc은 그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불행히도, Doc의 인생은 그가 DVD를 만들 때마다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위협 받고 있었다

Doc은 사해문서의 수수께끼에 대한 그의 네 번째 DVD 출시 직전인 200811월 패혈증(혈액 중독)으로 사망했다.



맨 오른쪽 인물이 금성에서 온 발리언트 토어(Valiant Thor) 함장이다.

펜타곤의 외계인 Alien At The Pentagon

http://beforeitsnews.com/beyond-science/2013/04/alien-at-the-pentagon-2441566.html

발리언트 토어(Valiant Thor) 는 한국에서 발토오 사령관으로 번역되었다.

한글자료 : http://egloos.zum.com/ladysu90/v/5834711

(위 사이트에서는 예수가 요단강에서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후. 하늘에서 요란한 금속성 소리가 났고 구름 속으로 예수가 사라졌다..한 것이 금성인들이 타고 온 비행접시가 그때 날아온 것이며 예수를 비행접시에 태우고 40일간 창조주(소위 하나님)에 대한 교육을 받으러 간 것이라 한다.)


 

Below is the Youtube description of the video:

“Dr. Frank Stranges makes a presentation in 1993 about the Dead Sea Scrolls before the Aetherius Society in Hollywood, California. This is part one of Doc’s three part series about the mysteries of the Dead Sea Scrolls. The amazing part of this story is that Doc reveals information that the so-called ‘authorities’ consider classified, secrets that are for their eyes only. But the information was provided to Doc by ‘a man from another world’ ? namely, Commander Valiant Thor. The Commander feels this information is so vital to our world today that it must not be kept secret from us, so Doc took a chance by presenting it. Unfortunately, Doc’s life was threatened for revealing these facts every time he made a DVD and Doc died from sepsis (blood poisoning) in November 2008 just prior to the release of his fourth DVD on the mysteries of the Dead Sea Scrolls.”

 

 

사해문서의 수수께끼 동영상

Mysteries of the DEAD SEA SCROLLS - Part 1 UGFP 4.33


https://www.youtube.com/watch?v=3sFHVDo7XKE

 

 


https://www.youtube.com/watch?v=QqV95mdIPvM



글 출처

https://churchofthecosmos.wordpress.com/2015/03/13/dead-sea-scrolls/

 

 

 


사해문서가 공개되었다!!!

"우리는 우주에서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결코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프랭크 박사의 사해문서에 대한 매우 중요한 기밀정보 리뷰이다. 그것은 사해문서의 수수께끼 DVD 시리즈 3편이다.

세편의 DVD 개요는 다음과 같다.

 

 

레이(Ray)씨의 서문

 

프랭크 박사는 세계에 밝혀지지 않았던 사해문서의 해독되기 이전의 기밀 정보를 받는 권한을 누려왔다.

당신은 다음과 같은 사해문서의 많은 정보를 즐길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의 백성,

천사 유형의 메신저와 하나님의 백성,

행성 지구상에서 생산되지 않는 일정 유형의 불같은 우주선, 바퀴, 전차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천사들과 함께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관한 추가적 계시 등등...

 


프랭크 박사:

 

우리는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다. 우리들이 오늘 들으려고 하는 이 내용들을 발설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나는 사람들이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 ”

 

내가 오늘 사해문서에 대해 당신과 공유하려고 하는 정보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많은 전문가에 의해 기밀로 검토되어 왔던 것이다...나는 전 세계에 결코 공개된 적이 없는 두루마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왜인가? 나 자신이 아니라, 이 지구에서 최고의 권위자 중의 한 사람에 의해서 비밀이 풀린 어떤 정보를 그들은 오늘 들으려고 평지풍파를 일으키면서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좋은 랍비가 이스라엘에서 나에게 전화를 걸고는, 예루살렘의 사해문서를 담당하는 이스라엘의 허락 없이 나에게 이 정보를 감히 공개할 인물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나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는 이 인물을 즉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 ”

(그런데, 프랭크 박사는 다음 동영상에서 이 랍비의 이름을 말한다)

 

프랭크 박사는 말한다.

 

오늘 공개하려고 하는 정보의 일부는 인간이 우주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다

에스겔이 바퀴 안에 있는 바퀴에 대해 말했을 때 그는 눈에 보이는 그 이상의 것을 보고 있었다

다른 예언자들, 즉 엘리야가 불 전차를 보았을 때, 그는 그것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에 올라탔다

지금 왜, 당국, 예루살렘의 종교 당국이 모두 충격을 받는가? 이 정보가 세계에 공개되기 때문이다...

나는 어둠 속에다 사람들을 가두는 모든 종교(그것을 뭐라고 부르든지 상관 않는다)를 반대한다

나는 두려움을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는 어떠한 종교도 반대한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차원에서 활동한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그 차량을 통해 전능하신 분과 대화할 때

당신은 동료애와 친교, 그리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그는 여러 보안 층으로 되어 있어 밀실에 숨겨진 비밀 두루마리를 지키는 바위 돔 아래에 있는 비밀통제실을 보여준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이것이다...나는 지금 조직화된 종교를 말하고 있다

그들은 대중에 대한 장악력을 잃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강제로 진실을 받아들일 것이며 진실은 다음과 같다...”

 

프랭크 박사는 두루마리를 통제하는 네 개의 그룹을 호명한다. (그 중 하나가 Rockin' Fella

그는 800개의 두루마리가 발굴되었으나 그 정보의 30%도 안 되는 것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수용할 수 있는 정보들만 공개되었다고 상세하게 말한다.

 

진리는 성스러운 계시를 통해서 오며 두루마리의 적절한 해석을 공개할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한다. 잘 지내라. 도움이 언제나 주어질 것이다. 천사 같은 존재들이 보호하고 도울 것이다.

 

, 주는,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다. 삶의 고난이 너희를 에워싸지 않을 때조차도. 너희는 구할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너희와 함께 서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의 하나님으로서뿐만 아니라, 너희와 함께 서 있는 벗으로서 언제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내 안에서 결코 포기하지 말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http://hermit-hideaway.blogspot.kr/2010/09/classified-dead-sea-scroll-information.html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고대 그노시스 문서 

 

1945128일 이집트 럭소에서 북서쪽으로 100km 떨어진 작은 강가 마을 나그 하마디에서는 동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비료 사바크흐를 찾아 헤매던 농부 모하메드 알리 삼만이 사바크흐를 캐내다 땅 속에 묻혀있는 길이가 1m가 넘는 이상하게 생긴 항아리를 발견한 일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 안에 혹시 사악한 영혼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망설이다 오래전에 누군가 깊은 동굴에 금은보화를 항아리에 넣어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깨뜨린 그는 항아리 안에 금은보화 대신 13개의 가죽에 쌓인 여러 권의 문서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다지 값어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 문서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부엌 땔깜으로 쓰기위해 사바크흐와 함께 집으로 가져온 그는 부엌 아궁이 옆에 쌓아놓는 뗄깜 더미에 문서들을 던져놨다고 하는데 마침 그는 얼마전 자신의 부친을 살해한 남성이 그가 사는 알 쿠아스르시를 지나간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의 형제들과 함께 원수의 숙소를 찾아가 살해하는 복수극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그 후 경찰이 자신들을 체포하러 올까봐 급히 마을 성직자에게 문서를 맡긴 삼만 형제들은 마을에서 잠적했다고 하는데 그들로 부터 고서를 전달받은 알 쿠아스르의 회교도 성직자는 고서가 이집트의 고대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콥틱어로 쓰여진 것을 보고 읽어보다 책의 내용이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고서의 내용을 1,600년전에 옮겨적은 필사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첫번째 책을 현지 역사학자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곧이어 알 수 없는 과정을 통해 여러곳으로 분산된 뒤 암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고서는 암거래를 단속하던 이집트 정부에 의해 일부가 적발되어 카이로의 콥틱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문제의 문서는 우연히 콥틱 박물관을 방문한 프랑스 이집트학자 쟌 도레시씨에게 발견되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필사본에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은 고대인들의 정보가 가득한 것을 확인하고 암시장에 돌아다니던 나머지 문서들을 수소문해 찾기 시작한 도레시는 이미 미국과 이태리 등 다른 나라들로 팔려간 문서들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는 1,600년이 됐다는 고서를 검증하던 유럽의 여러 고고학자들이 문제의 문서들이 보통 자료들이 아님을 확인하고 이집트로 찾아오자 그들과 함께 세계 각지로 유출된 나머지 문서들을 찾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마침내 1955년이 되서야 52권의 책들을 모두 되찾는데 성공한 학자들은 이를 정밀 해독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이집트 정부가 고서를 해외로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자 사진으로 찍어 옮긴 학자들은 10년전 삼만의 집에서 땔깜으로 사용된 몇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했던 문서를 통해 논쟁의 소지가 많은 기이하고 새로운 고대 정보들을 얻었다고 합니다.

학자들이 해독한 52개의 문서에는 그노시스 교리 이외에 기독교 관련 자료인 신약성서와 외경, 헬레니즘시대의 격언집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론 일부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문서에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거론되지만 성서에 없는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서책으로서는 최초로 지구 밖의 생명체에 관한 기술이 있음을 확인한 학자들은 이를 집중적으로 해독하며 연구했다고 하며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신의 도움으로 몸에서 영혼을 분리해 먼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심지어는 과거와 미래까지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학자들은 그 같은 일이 실제로 어떻게 가능했는지 의아해 했다고 합니다.

로마제국 말기에 카발라 비술을 행하며 그노시스 교리를 믿은 전통적 고대 종교 성직자들은 4세기경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한 로마 제국이 종교학자들을 동원해 새로 기술한 성경의 내용이 고대 종교 서적에 등장하는 사실과 다른 점이 너무 많고 중요한 사항들이 삭제됐다며 로마의 성경을 인정하지 않자 로마 제국에 의해 국교에 도전한 첫 이단자들로 낙인찍혀 엄청난 박해를 받았다고 하며 그들은 주위로부터 강압적인 온갖 협박을 받고 고문당하며 처형되는 끝없는 고통을 받다 결국 밀교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미국과 러시아 및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리모트 뷰잉(원격투시)은 고대 그노시스 성직자들이 행한 리모트 뷰잉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 처럼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1960년대 초에 강대국 군사 정보국들에 갑자기 등장한 리모트 뷰잉 기술은 1945년 이집트에서 발견되고 1955년부터 세계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분석된 고대 그노시스 문서에서 연유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사해지도



고대 그노시스주의 성직자들에게는 시디스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초능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시디스를 통해 투청력으로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고 리모트 뷰잉으로 인간의 5감을 뛰어넘어 자신들의 육신이 있지 않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디스를 이용한 리모트 뷰잉에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이를 사용한 그노시스 선지자들은 과거와 미래의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고 하며 그들은 자신들에게 그러한 영적인 능력을 내려주고 관할하며 보호해주는 인물이 소피아 여신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 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 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대 선지자들은 아콘이 인류를 자신들보다 뛰어난 선망의 생명체로 보지만 이 점을 극도로 시기해 인류를 정상적인 진화에서 일탈시켜 최악의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를 최대한으로 많이 죽이도록 유도하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우주의 여러 신들은 아콘의 이같은 악한 행동을 항상 주시하고 있고 아콘이 인류를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시 해치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콘은 특이한 종교 교리와 이데올로기를 전파해 인류가 진실이 아닌 가공의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믿게 만들어 계속 고통스럽게 살도록 하고 자신들보다 뛰어난 존재인 인간이 단순히 그들의 조종대로 살다 죽는 단순한 존재라고 속이고 인간이 우주적으로 환생한다는 사실도 숨기며 인간의 진정한 모습이 거울에 비추는 육신이 아닌 영혼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도록 속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을 진정으로 위하고 자연적인 진화를 도와 인간이 우주적인 존재가 되도록 도우려는 소피아 여신과 다른 여러 신들에게 감시되고 있어서 인류는 과거에 아틀란티스 문명 때나 대홍수 때처럼 한꺼번에 멸망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신들은 인류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영혼의 세계를 인지하고 인간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아콘을 극복하며 이기고 우주적인 인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http://ktsky.tistory.com/m/post/51

 

 

 

성경의 원서 쿰란 사해사본

예수는 외계인, UFO 함대 25백년전 지구착륙 밝혀

 

2010.07.03. 17:59

 

 

많은 학자들은 쿰란 교단을 예수시대의 유태교 3대 종파의 하나인 에세네파()와 동일시하고 있으며, 사해문서가 신약성경의 진정하고 분명한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해문서의 공헌/첫째로, 구약본문 비평학(舊約本文批評學)에 대한 공헌을 들 수 있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히브리어성경 사본보다 근 1천년이나 더 오래된 이사본의 발견이 가져다 준 공헌은 크다.

마소라 본문(本文)과의 비교, 또는 70인역(七十人譯, Septuaginta)의 평가문제에서 구약 비평학은 새로운 전개를 보이고 있다.

둘째로, 히브리어 학자에게 새롭고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로, 종래에 자료가 빈약했던 구 신약 중간시대사, 특히 에세네파 또는 그들의 사상, 교의, 생활 등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넷째로, 신약성경과의 관련에서 많은 연구과제를 제시한다.

초대교회와의 유사점(類似點)과 상위점, 목욕재계의식과 초대교회의 세례, 메시아 사상, 세례자 요한과 에세네파 또는 쿰란교단과의 관계, 하느님과 벨리알(Belial, 타락한 천사), 빛과 어둠의 항쟁 등 문제에 대한 연구 자료로서의 공헌도 빼놓을 수 없다. 구미 각국에서는 많은 학자들이 사해문서의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http://cafe.naver.com/kyusn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16

 

http://blog.paran.com/shespace/27909409

토비트서

http://bible.paolo.net/cview.php?b=0217

에녹서 원문

http://www.nazarene.net/enoch/1enoch01-60.htm

http://www.nazarene.net/enoch/2enoch01-68.htm

 

1947년 예루살렘에 있는 미국 오리엔트 연구소에 2명의 남자가 낡아빠진 가죽의 두루마리와 조각의 두루마리를 함께 가지고 찾아왔다. 그것은 2천년전의 사본으로 구약성서 이사야 전권과 또다른 성서의 내용이었다.

*사해사본, 천년의 시간을 설명해주다

http://www.godpeople.com/?GO=news2_sub&ncode=200712059355&iPage=7

 

 

16세의 양치기 소년 모하마드가 사해의 서북해안에 있는 쿰란근처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다 하여 그 가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유명한 쿰란 동굴의 사해 문서는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전쟁이 끝나자 서구의 학자들은 쿰란 동굴에서 수 천이나 되는 성서의 단편들을 발견하였다. 그 연대는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 68년경에 이르고 있었다.초기 원시 기독교인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비공개>

이 사해사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감독하에서 기독교, 유대교로 구성된 비공개의 배타적인 위원회에 의해서 공개되지 않고 연구해 왔다. 비공개로 진행되자 로마가톨릭의 사제들과 많은 학자들이 공개하라고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공개>

19911119일자 WEEKLY WORLD NEWS는 사해사본 연구에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 양심적인 고고학자가 쿰란 문서에 대해서 공개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이 내용의 일부는 “TIME”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의 일부이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사람들은 문서의 전면적인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나는 마침내 지금이 바로 전진을 위한 시대이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느꼈다.” “이 귀중한 문서는 구약의 초본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예언과 역사적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파리에서의 기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준 본진 박사의 보고는 다가올 수개월, 또는 수년간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파비오 마바시-한 팔레스타인 목동에 의해 1947년 문서가 발견된 이래 이 문서에 대해 많은 글을 써온-는 본진 박사가 결코 일반인이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 되게 되어있는 특별한 정보를 누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독일의 고고학자 울리케 호프만 같은 다른 전문가들은 문서에 대한 진실을 결정적으로 밝힐 정직성과 용기를 지닌 것에 대한 본진 박사를 찬양했다.

2천년된 사해 문서의 연구와 발간을 주간하고 있는 바티칸과 이스라엘 고고학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예외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본진 박사는 그들이 50년간 대중을 속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그들은 비밀의 사해 문서 내용에 대해 아무 할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52년에 이 바티칸의 사해 문서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함께 본 다른 5명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한 고위 바티칸 소식통은 본진 박사가 실제로 의심할 수 없는 귄위로써 문서의 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 소식통은 이 특별한 문서의 내용이 안전을 위해 바티칸에 보내진 것은 그 내용이 세계에 경악과 혼란을 가져올 것을 두려워했기 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한 우려가 근거가 있든 없든 결국 본진 박사가 밝혔으므로 명백해지겠지만 본진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으며 후회는 없다. 내가 옳았는지 잘못했는지는 하느님이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Weekly World News, 19911119)

 

 

출판된 사해사본성서

<내용>

공개된 사해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예수의 결혼

거대한 원반형의 우주선(UFO)함대가 2,500년 전 지구에 착륙했다.

노아의 방주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에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했었다.

모세는 유대인도, 이집트인도 아니다. 그는 다른 행성에서 왔다.

하나님의 모습은 불타는 초록 눈과 흘러내리는 갈색머리를 하고 있다.

4Q 286/287에는 <장대한 탈 것>, <바퀴천사의 부대와 함께 있는 전투차>에 대한 기록

4Q 385/389에는 <날아다니는 UFO>에 대한 기록 등이 공개되었다.

 

1945년 발견된 이집트의 나그함마디의 복음서

사해사본에 대해서 보도된 자료들

다음은 사해사본에 대해서 언론 보도된 자료들이다.

http://blog.daum.net/studywell/15840210

 

 

 

21세기의 성서라는탈무드 임마누엘 (예수)이야기

 

 

외계인 아스케트(Asket)와 접촉한 빌리 마이어는 1956.2.14 아스케트와 함께 임마누엘(예수)이 십자가 처형을 받은 해인 서기 32년으로 과거여행을 해서 임마누엘(예수)을 만난다. 이 만남에서 임마누엘(Jmmanual)은 마이어에게 미래에 자신의 가르침이 잘못 변질되고, 자신의 이름이 예수로 바뀌어 불릴 것을 미리 내다보며, 후세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 자신의 가르침을 기록하게 하여 안전한 장소에 감추어 두게 했으며, 그 장소는 후일 마이어에게 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그 후 밝혀진 임마누엘의 이 기록이 바로 탈무드 임마누엘이다.

 

이 기록은 1963이사 라시드 Rashid라고 하는 그리스 카톨릭 신부에 의해 임마누엘의 무덤 암반사이에서 발견되고 그 일부가 독일어(원문 :아람어. 아람어는 기원전 200년경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하층 계급들에 의해 사용된 언어로서 아랍어와는 다른 언어다)로 번역되어 마이어에게 보내졌다. 오늘날 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는 이 책은 (국내에서는 홍진기획에서 출판) 원래 120장이 넘는 원본의 약 1/4(36) 분량만이라고 한다.

 

그것은 이사 라시드와 그의 가족이 박해자들에 의해 모두 살해당하고(라시드 신부는 기독교와 유태교 암살대의 추적을 받았다) 나머지 원서가 소각 당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출판되어있는 탈무드 임마누엘의 주요내용을 요약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탈무드 임마누엘의 주요내용

 

* 임마누엘이란 신의 지식을 가진 자라는 뜻입니다. (1: 1)

 

* 임마누엘, 사람들은 또한 당신을 신이라고, 또한 그의 유일한 아들이라고 모욕할 것이며, 신에 대해 그랬듯이 당신 또한 불가사의한 창조와 동등한 존재로 조작될 것입니다. (4: 42)

 

*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땅에 피를 뿌리며 죽어갈 것입니다. 이는 이후에 내 가르침이 결코 내가 가르친 적이 없는 그릇된 가르침으로 날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릇된 가르침을 믿게 하여 사람들을 자신들의 통제 아래에 둠으로써 사람들의 재물과 소유물들을 빼앗기 위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릇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이 목숨을 잃을 것이니, 여기에는 이스라엘인들이 많이 포함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결코 뛰어난 민족이 아니었으며, 항상 살인과 강도짓과 방화를 일삼아 왔습니다. (10: 22-26)

 

* 지구는 5억 정도까지의 인류를 먹이고 지탱할 수 있습니다. 2천년 안으로 5억의 열배가 넘는 인간들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될 것이며, 그러면 지구는 더 이상 그들을 지탱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기근과 재앙, 세계적인 전쟁과 전염병들이 지구를 뒤덮게 될 것이고, 인류는 자살행위를 저지르게 되어 불과 극소수만이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12: 20-21)

 

* 2천년내로 내 가르침과 생애의 기록들이 드러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나의 가르침은 변조되어 한 사악한 종파가 될 것이니, 그로 말미암아 많은 피를 흘리게 될 것입니다. 내 가르침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커다란 용기를 내어 이를 전파할 사람, 사람들에게는 별로 대단하지도 않게 보일 그 사람은 2천년이 지나서야만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나에게 관한 그릇된 가르침에서 비롯된 종파들과 그 종파의 지지자들에 의해 중상모략을 당하고 거짓말을 하는 자로 여겨질 것입니다. (14: 15-19)

 

* 이스라엘 사람들은 창조의 법칙들에 충실치 않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서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피를 뿌리게 될 것이니, 이는 그들이 끊임없이 창조의 법칙들을 거역하여 불법을 자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선택된 민족이며 또한 별개의 종족으로서 다른 모든 인류의 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나, 그들은 결코 선택된 인종이 아닙니다. (15: 22-24)

 

* 2천년 이내에 사람들이 알고 생각하기 시작하게 될 때가 되면, 내가 실제로 행한 가르침이 변조되지 않은 채 새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사실로 입증될 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전 세계에 성서를 왜곡한 자들에 의해 변조된 나의 가르침들이 범람하고 있을 것이며, 또 죽음을 초래하게 될 그릇된 종파 속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15: 75-77)

 

* 내가 그대들에게 말하노니, 나보다 훨씬 더 위대하신 영적 스승들이 계십니다. 그들은 프탈레 영역에 계신 우리들의 아주 먼 조상들이십니다. 우주로부터 왔던 존재들(외계인) 또한 위대하며, 그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 신()이십니다. 신 또한 창조의 법칙들을 충실하게 따르며 존중하십니다. (16: 50-54)

 

* 신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인 인간입니다. 신이 곧 창조는 아닙니다. 창조는 무한하며 형태가 없습니다. 창조야말로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입니다. (16: 55-58)

 

* 나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가사상태에 빠져서 죽은 것으로 간주된 채 사흘 밤과 낮 동안을 지낼 것입니다. (18: 62)

 

* 미래에 나타날 그릇되고 날조된 가르침들을 경계하시오. 그것들은 나를 창조의 아들, 그리고 신의 아들이라고 부름으로써 나를 욕되게 할 것입니다. 그것들은 영혼과 창조와 나를 삼위일체라고 말할 것입니다. (21: 29-32)

 

* 사람들은 우주적으로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창조와 일체가 될 수 있습니다. (32: 19)

 

* 이 영혼이 저승으로 가게 되면, 그것은 더 이상 처음 생성되었을 때처럼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 영혼은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와서 한 인간으로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더 이상 처음 태어났을 때처럼 무지하지 않습니다. 다시 그 영혼은 더 많은 지식과 새로운 지혜를 배우고 쌓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것은 점점 더 무지로부터 탈출을 하는 것입니다.(34: 10-12) -임마누엘도 영혼의 윤회는 무지를 벗어나 지혜를 얻는 성숙의 과정으로 보고 있다.

 

* 창조는 일곱이라는 숫자에 근거를 두고 있어서 일곱의 배수로 계산이 됩니다. 이것은 인간이 오직 완전 해졌을 때에만 풀 수 있는 비밀들과 법칙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34: 24-25)

 

* 창조는 커다란 일곱 기간동안 선잠을 잤습니다. 그 동안에는 아무 것도, 심지어는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커다란 일곱 기간동안의 선잠에서 깨어난 뒤, 창조는 이제 모든 것을 일곱 기간의 일곱 배인 커다란 일곱 기간동안 또 창조합니다. 이것은 다시 또 커다란 일곱 기간동안 잠을 자게 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34: 28-31)

 

* 많은 종파들이 나의 이름을 내세워 설립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로지 인간의 의식과 자유를 예속시킬 목적에서이며, 따라서, 인간들과 그들의 땅과 돈에 대해 큰 통제력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35: 38)

 

*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상태로 퇴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지구상에서 보내는 세월을 의식이 없는 무지한 상태에서 헛되이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인간들의 노력과 사고는 오직 물질의 취득과 권세와 욕망, 열광, 탐욕으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36: 16-17) - 현 시대의 세상은 동물의 왕국에서나 볼 수 있는 약육강식 그 자체이다. 생존의 본능을 넘어선 (온갖 한풀이식으로 생긴)탐욕으로 인해 인간이라는 존재의 기본적인 도덕성마저도 무너지고 있다.

 

* 처음에는 불과 몇몇 사람들만이 사람이 지구상에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끝없는 심연들 속에도 살고 있다는 것과, 사람들이 물질적인 세계에서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상적인 감각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다른 세계에 까지 그들의 영혼들이 도달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3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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