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04월 24일 :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출생 1961년 02월 13일 : 일간신문 민족일보를 창간 1961년 08월 12일 : 군사재판 1심 사형 판결 당시 배석판사 중 1인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 당시26세 1961년 12월 21일 : 사형집행 2008년 01월 16일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민족일보 창업주 趙鏞壽 47년 만에 무죄 선고
군사 쿠테타 3개월후 속전속결로 ... 눈에 가시인 趙鏞壽 를 재판에 회부해 사형선고
사형 당일 같이 사형선고를 받은 ... 조직 폭력배 이정재,임화수 내무부장관 최인규 곽영주 최백근 이들은 억울하다며 소리를 지르며 사형실에 않들어 갈려고 했지만 .. 대조적으로 趙鏞壽 는 조용히 걸어들어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