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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년월일 |
陽共鳴數 |
해 설 |
평가와 대안 |
09년 流年運해설 |
(제1고정주파수 위주) |
(제1고정주파수가 80% 영향을 미치나 제2주파수의 영향을 받으면 약간 해석이 다를 수도 있다) | |||
이금수 57.7.26- |
이-9 금+4 6 수-7
형제를 나타내는 주파수 1,2가 없으므로 형제복이 없거나 형제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 |
9(이)는 이론에 밝고 부동산에 인연이 있으나 파란도 있을 수 있으며 70%의 중요성을 차지하는 가운데 첫 이름자 4와 6은(금) 영리하고 활동적이며 연구,봉사와 축재에 좋은 파동이다.하지만 너무 영리한 기운이라 연예인처럼 자신을 과신하여 부모 가슴에 못 밖는 일을 할 수 있으므로 꺼리는 조합이다. 마지막 7(수)은 직업 명예 자식이 좋은 파장이며 늦게까지 명에,자리가 있는 경우인데 차바퀴를 뜻하기도 하므로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
처음 주파수 9와 4가 土와 木으로 싸우고 있으나 그 후로의 파동들이 서로 상생하므로 흐름은 좋다 다만 걸리는 것이 주파수 4인데 이것이 이름의 첫 중심주파수이면 강호순 최진실 극을 달리는 이름이어서 호를 지어 많이 불러줌이 상책이다 |
2009流年주파수 1 8 6 3 사주로는 올 직장이나 명예운이 묘지로 들어가나 이름이 살린다 재물운도 좋다 친구들과 많이 식도락하며 모일 수이고 다만 신경쇄약등 관재구설에 유의하라 |
박건영 8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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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3 1 건-2 0 영+7 7 |
영리하고 자존심 강하고 강력한 리더쉽이 있어서 주위에 큰 세력을 만들고 공명을 일으키는 통솔자의 파동이어서 후세까지 이름을 떨쳐 영화를 자손에게 까지 물려줄 이름이다(09)(12)(34)(78)은 다 있으나 재물(財物,妻,父)(56)을 나타내는 주파수가 없어서 불만이다 |
官運이 조금 약하지만 야세르 아르파트나 존F.케네디 같은 이름이다 오행 파동의 흐름이 좋다. 마치 김수환, 박정희, 김정일, 박지성, 정주영 등과 같다. |
68 79 22 올해는 관운이 좋아 시험이 있으면 합격 가능성이 70%이상이므로 열심히 하라. 저돌적이고 무모한 배짱이 화를 부를 수 있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거나 여행등 이동수가 있다 |
김응선 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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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2 40 바쁘다 형제간에 불협하는 액운이 있다 실수가 있고 고집이 세져서 마누라가 아프거나 부조금 등 돈이 많이 나가며, 자식이 잘 되거나 승진운도 약간 있지만 품위 손상의 일도 있게 된다. 건강에 유의하라 주식투자는 금물이다 |
박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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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31 60 官이 위태롭다. 앞서가는 나의 기운이 하극상이 될까 걱정된다. 妻가 아프거나 재물에 손상이 온다. 모친 건강을 살피고 관재구설에 유의하라.뱉은 말을 주어 담을 수 없다.주식투자는 금물이다 |
고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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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48 나의 기운이 넘쳐 실수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官運(명예,자리,자식)이 좋다가 시간이 가면 나빠진다. 하극상 기운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妻의 건강에 신경쓰라. |
진중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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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1 95 간접적으로 官運이 안좋다.문서상에 문제가 있으므로 꼼꼼이 살피되 보증을 스면 안된다. 자유롭기를 바라며 좌충우돌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게 되고, 건강이나 교통사고 조심하라.고부갈등 양상도 있고 본인,모친,妻의 건강에 유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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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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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39 35 官運이 나쁘다 인내로 참으려하나 품위가 너무 손상된다. 妻나 재물운은 좋다. 문서나 보증에 주의하고 건강에도 유의하라. 새로운 일,아이디어 도출, 개혁을 구상하며 창작이나 새 밥그릇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다.우울증에 노출될 수도 있다.언중유골에 다치는 사람이 많다. 하반기에 처의 건강이나 재물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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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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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71 08 바쁘고 주위로 큰 조직을 만들어 명예나 자리매김이 튼튼해지며 품위나 이름이 올라간다.자식들의 운이 아주 좋다.부동산이나 건강운도 좋다.상반기에 형제간에 흉액이 끼고 재물보다 명예를 추구하는 해이므로 부조금 등 재물의 손상이나 妻의 기운을 살피라. |
권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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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31 3 개혁을 진두지휘한다.간접적으로 官運이 안좋다.새로운 시도,창작,아이디어 등에 몰두하거나 신경쓸 일이 많아서 신경쇄약에 걸릴 수 있다. 바쁘며 실수를 할 수 있고 발산하는 기운을 참기 힘들다.말을 잘 가려서 하라.건강에 유의하고 재물이 나가며 妻의 기가 약해질 수 있다. |
김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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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2 1 남편의 운이 좋다.건강이 안 좋든가 재물이 많이 나간다.남편과 많이 다툴 수 있으므로 자중해야 한다.여행이나 이동수가 있다. |
고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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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0 올해는 운이 좋다. 자존심이 높아져서 다툼도 있을 수 있으나 관운이 좋아 시험에 합격을 하든지 품격이 높아지며 애인이 생기겠다. |
김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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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3 19 활발한 두뇌회전에 창작의 氣를 마음대로 발휘하는 해이다.사업가라면 대단한 수완을 발휘하게 된다. 간접적으로 官運이 좋다가 중반부터 역으로 흐르며 전반기에 애인과 자식이 생길 수 있다.너무 좌충우돌하다 부모님께 걱정이 될 수있으니 매사에 조신,조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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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55.5.16-
개명전 이름 김관호 |
김+2 4 수-6 현+8 0 |
성에 2 4는 자존심 고집 영리함을 나타내지만 형제액운을 암시하고 이름 첫 주파수 6은 재물복 처복이 좋게 됨을 말하고 주파수 8 0은 직업 자식 건강 품위 부동산에 이로운 배합이다 김관호=중요주파수 1이 財(재물,父,妻)를 치고, 재를 뜻하는 5,6이 없어서 재의 흐름이 안좋은 나쁜 이름이었다 |
주파수가 (90)(12)(34) (56)(78)이 다 들어 있으면서 상생하므로 순조롭게 부귀를 누릴 좋은 이름이다 |
유년주파수 86 3 20 활동력이 강화되어 금전 사업 운이 좋고 처도 만들어 진다 자식도 좋다 하지만 제1고정주파수 3이 불길한 재앙도 암시하므로 주의할 일이다 |
시간 나는대로 빈칸을 메우는 업그레이드를 하겠습니다^^*
이름은 25세부터 작동을 하나
큰 효과는 40대 중반부터 나타난다
한 번 부른 이름은 지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여자의 이름이 어릴 때 많이 불리우고 시집가서 잘 안 부를지라도)
만약 새 이름이나 아호나 애칭을 부르게 되면 많이 불러 주어야 한다.
그 전에 불러 일으킨 반향이나 관념이나 파장을 역적시킬 수 있도록!
파동은
아인슈타인의 E=MC스퀘어
즉 상대성원리에서 얘기한 바 모든 물질은 에너지며
에너지는 고유한 파동을 일으킨다
여자 이름 첫 글자의 주파수가 3이나 4인 사람(최진실 등)은 90%이상이 이혼녀가 되며
남녀 불문 가운데 주파수가 3이나 4이면 부모가슴에 못 밖는 일을 하게 된다
(강호순 유형철 안재환 이언 대구 청개구리 소년 5명 모두, 이혼녀 즉 최진실 옥소리 등)
파동성명학은 살벌할 정도로 정확성을 내포한다
내 이름으로 인해 자식이 안되거나(육영수 여사)
형이나 형제가 안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차남이 가운데 주파수가 0이나 9인자)
개명이 불편하면 할 필요는 없고 가까운 사람들이 자꾸 마니마니 불러주는 애칭이나 호를 지음이 상책이다
관호의 이름을 수현으로 바꿔 지었는데
많이 들 불러주기 바란다
수현아 하고 부를수록 '좋은 복이 들어간다'를 외치는 것과 같으며
관호야 하고 부를수록 '나쁘다 나쁘다'를 외치는 거와 같은 파동이 일게 된다.
첫댓글 이름풀이나 사주를 보려면 정확한 년월일시를 알아야 한다네. 시간이 될 때마다 친구들의 사주를 바주고 싶어도 음력인지 양력인지 주민등록상인지 정확히 난 날짜와 시간인지를 몰라서 볼 수 없었네. 사주도 중요하지만 사주는 고칠 수 없는 것이고 그 비슷한 이름의 파동은 바꿀 수 있으니 중요한 사람들의 이름을 내 감정하여 주겠네 ㅎ파동성명학하느 1984년에 대구부터 태어나 전국 MBC에서 교양강좌가 진행되었는데 그 정확도가 이루 말할 수 없다네. 그전의 김봉수류가 연구해온 자원오행 수리오행 등은 지은 사람이 몇년 후에 그 이름을 감정하며 '누가 이런 이름을 나쁘게 지었냐' 할 정도로 신빙성이나 맞지 않은 예가 수두룩 하다네
사주팔자! 수천년의 통계와 음양의 철리를 통하여 하늘과 맞닿는 대단한 논리! 용배 친구, 참 대단하네. 그리고 고맙네. 항상 건강하시게나.
사람이 건강하게 살려면 질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하듯이 좋지 않는 것은 사전에 피할 수 있다면.... 고맙다.
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에서 좋고 나쁜 크고 작은 일 들을 겪는다. 나에게는 중요한 일이 제3자 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을 수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겠지. 최근에 무척 고민스러운 가운데서도 정말 기분 좋은 일도 있었다. 용배의 글을 읽고 많은 힘을 얻는다. 이번에 모두 만나거든 많은 이야기를 해보자.
용배야 나는 대충 맞은 것 같다. 고맙다.더 열심히 하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