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의 정치가 오토 폰 비스마르크(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
2 독일 정치가의 이름을 딴 독일 전함의 함급
[비스마르크 (Bismarck)는 2차대전 개전전 가장큰 대형전함이였다.이 전함은 프랑스 해군의 됭케르크(Dunkerque)급 전함에 대항하기위해서 만들어졌으며, 처음에는 13인치포 8문 탑재, 속력30노트 이상, 기준 배수량 35,000톤을 목적으로 해서 설계되었다. 그러나 신기술의 개발과 프랑스 해군과 이탈리아 해군의 차기 주력함의 주포 구경이 15인치라는 정보가 입수되어 끝내 15인치포를 장착하게 되었고 기준 배수량은 40,000톤까지 증가하였다. 건조당시에는 세계최대의 전함이었다.]
[비스마르크와 자매함인 티르피츠(Tirpitz)호는 비스마라크 침몰후에 또 다시 대형전함을 잃는것을 두려워한 히틀러에 의해 노르웨이의 깊은 내해로 숨어들었는데 이곳의 절벽해안인 피요르드(fjord)에서 전쟁기간 대부분을 보내게 되었다. 틸피츠는 1942년에 두차례, 1943년에 한차례 제한적인 공세에 동원되었는데, 비록 틸피츠에 의해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큰 위협을 느낀 연합군은 틸피츠가 항구에 있을때 이를 가라앉혀야 한다고 판단하여 1944년 11월 12일 틸피츠를 전복시키는데 성공하기까지 많은 공작을 수행하였다. 결국 영국공군의 폭격으로 1944년 11월 12일 격침되게 된다]
2.1 1번함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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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배수량 : 50,995t (만재 52,700t) 전체길이 : 247.99m 전체 폭 : 36.0m 홀수 : 10.8m 출력 : 150,175hp 최대속력 : 30.1kt 항속거리: 19kt로 8,525해리 승조원: 2,340명 주 엔진 : Brown-Boveri식 기어드 터빈 3기, 3축 추진(연료는 중유 7,400t) 무장 : 52구경 38cm 연장포 8문(주포), 55구경 15cm 연장포 12문(부포), 65구경 10.5cm 연장포탑 8기, 83구경 37mm 연장고사포탑 8기, 수상기 4대 |
[비스마르크는 당대 최대의 전함이였다 원래 독일은 1차대전 패망으로 일정톤수를 넘는 대형전함의 건조나 보유가 금지되었으나 어차피 이 조약은 독일의 힘이 세어지고 반대로 승전국 (프랑스, 영국)들의 힘이 약해지면서 유명무실한 조약이 되었다. 원래 비스마르크는 프랑스 해군의 됭케르크(Dunkerque)급 전함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처음에는 13인치포 8문 탑재, 속력30노트 이상, 기준 배수량 35,000톤을 목적으로 해서 설계되었다. 그러나 신기술의 개발과 프랑스 해군과 이탈리아 해군의 차기 주력함의 주포 구경이 15인치라는 정보가 입수되어 끝내 15인치포를 장착하게 되었고 기준 배수량은 40,000톤까지 증가하였다. 이는 건조당시에는 세계최대의 전함이었다. (이기록은 일본의 야마토급 전함과 미해군의 미조리급 전함에 의해 깨어진다) 비스마르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설계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용되었으며 건조된 함정으로는 비스마르크와 티르피츠(Tirpitz)가 있다. ]
[비스마르크급은 당시 거함거포주의 영향을 받아 4만톤급의 함체에 52구경 38cm 연장포 8문(주포), 55구경 15cm 연장포 12문(부포), 65구경 10.5cm 연장포탑 8기, 83구경 37mm 연장고사포탑 8기, 수상기 4대로 무장한 그야말로 막강한 위력을 자랑했고 첫 출전에서 불침전함이라 불리던 영국해군의 후드를 단한방에 격침시킨것으로 그 위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였다]
[비스마르크급은 전체길이 약 247.99m 전체폭은 36.0m 에 달해으며 기준배수량은 50,995t (만재 52,700t) 최대속력 약 30.1kt항속거리는 19kt로 8,525해리 에 달하는 초대형전함이였으며 참고로 승조원은 2,340명이 탑승했다.]
[비스마르크는 당시 전함설계사상인 거함거포주의 설셰사상을 도입 다수의 중포들을 밀집배치하여 공격력은 뛰어났지만 집중방어개념도 안들어가서 함수에서 함미까지 어중간한 장갑이 처져있었던 탓에 배수량에 비해 방어력은 허약한 수준이였다 단 측면장갑은 꽤나 좋았지만 당시에 전함들은 모두 중장거리에서 갑판을 두들기는 것으로 패러다임이 변해있었다.]
[방어력은 그렇다쳐도 비스마르크의 공격력은 가히 당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15인치 함포를 회전포탑에 8문이나 장비하였으며 그외 55구경 15cm 연장포 12문(부포), 65구경 10.5cm 연장포탑 8기, 83구경 37mm 연장고사포탑 8기등 공격력면에서는 당대의 어떤 전함들보다 강력했다]
[비스마르크호는 첫출전에서 영국해군의 불침전함으로 불리던 후드호는 단 한방에 격침시켰는데 이는 운좋게 발사한 15인치 주포가 호드호의 탄약고를 맞추어 탄약이 유폭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열받은 영국해군이 모든 함선을 출동시켜 비스마르크호 격침작전을 펼치게 되어 결국 격침 (혹은 자침) 당하게 되었다. 이는 첫출전에 적 함선을 격침하고 자신도 침몰하는 유래없는 사건중 하나였다 사진은 HMS 후드호의 모습]
[비스마르크호의 일제포격모습 15인치 (380밀리) 주포 8문이 뿜어내는 포격은 어느 함선이라도 맞기면 하면 일격에 나가떨어질 정도로 위력적이였으며 특히 성능이 우수한 독일제 거리측정기 와 조준기의 장착, 그리고 훈련이 잘된 정예병들로 인해 초탄만으로 명중이 가능할 정도로 비스마르크호의 실력은 우수했다 다만 운이 없었을뿐..]
[비스마르크호의 첫 재물이 된 영국해군의 HMS 후드호의 모습 1차대전부터 활약해온 역전의 전함으로 불침전함으로 불리웠으나 결국 비스마르크호와의 대전에서 단 한벙에 탄약고가 명중되어 격침 생존자는 단 3명만 남기고 모두 사망했다]
[후드호의 격침은 바로 영국해군에 전달되었고 이내 비스마르크호를 격침하기 위한 추격대가 급히 결성되었다 특히 당시 동원가능한 유일한 항공모함인 아크로열호는 구식 복엽기인 소드피쉬만을 운용하고 있었지만 이들 소드피쉬들에 위해 비스마르크호의 키를 고장내 결국 격침하는데 큰 공을 세우게 된다]
[비스마르크호를 끝장내게 한 주인공은 다름아닌 2차대전 개전당시에도 이미 고물비행기라 놀림을 받던 소드피쉬라는 복엽기였다. 이는 속도도 느리고 당시에도 이미 고물취급받던 복엽기타입의 뇌격기였지만 우수한 성능과 뛰어난 조종사덕분에 비스마르크호를 추격 어뢰로 조타장치를 명중시켜 비스마르크호가 더이상 도망치지 못하게 하였고 결국 이들 소드피쉬들의 집요한 공격덕에 비스마르크호는 꼬리를 잡혀 격침되게 된다]
[호위함이었던 프린츠 오이겐호에서 바라본 비스마르크호의 모습 선체의 화이트블랙의 사선은 원거리에서 거리 짐작 이나 함선형태을 어렵게 할려는 일종의 위장이다. 비스마르크호의 호위함이었던 프린츠 오이겐(중순양함으로 203mm주포 8문 탑재. 멀리서 실루엣만 보면 비스마르크와 비슷하다. 2연장 주포탑 4기를 장비하고 대형연돌 하나등...)은 얼핏보면 비스마르크호화 비슷하여 후드호는 착각하고 있었으며, 첫 명중탄은 도리어 비스마르크의 호위함 프린츠 오이겐이 먼저 날렸고, 후드의 포격은 프린츠 오이겐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
[영국해군의 집중포화를 맞고 후부가 완전히 불에타고 있는 비스마르크호의 모습 이때 이미 승무원의 2/3 이상이 사망 혹은 부상으로 전투불능상태였다고 한다]
[침몰한 비스마르크 1941년 5월 27일 서서히 날이 밝기 시작하자 전함 KGV와 로드니, 순양함 노포크와 도르세셔가 비스마르크에 접근하였으며, 오전 8시 47분 로드니를 시작으로 비스마르크에 일제사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비스마르크도 곧 응사에 나서서 2차대전에서 굉장히 보기드문 전함 간의 포격전이 시작되었다. 결국 영국해군의 전함들에 위해 일제포격후 격침.. 혹자는 이미 전투력을 상실한 비스마르크호가 승무원을 내리고 스스로 자침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최근 기록에 의하면 이쪽이 더 신빙성이 있어보인다고도 한다]
[비스마르크호는 첫 줄전에 영국군의 불침전함인 HMS HOOD 호를 격침시키고 이를 뛰쫓는 영국해군의 추격을 이리저리 피하며 추격을 뿌리치나 싶었지만 독일군의 무전을 방수한 영국해군에 의해 결국 위치를 들통나 1941년 5월27일 차가운 북대서양에서 격침되었다. 2천여명이 넘는 승무원중 (2200여명이나 탑승했다고 한다) 살아남은 사람은 겨우 114명에 불과하고 이들 사망자중에는 훈련을 위해 탑승한 독일해군사관학교 생도 400여명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 애석한 일이로고..) 비스마르크호의 침몰은 안그래도 해군을 마뜩치 않게 보던 히틀러을 대노케 했고 이후 자매함은 티피츠호는 연합군의 추격을 피해 노르웨이만의 안전한 내해로 숨어있게 했고 결국 전쟁내내 이렇다할 활약도 못해보고 버티나 1944년 11월 영국공군의 폭격에 의해 격침되었다 이렇듯 비스마르크호의 침몰은 독일해군에 있어 충격이상이였으며 전쟁초반 이미 해군력을 상실한것과 같았다]
[침몰한 비스마르크호의 상상도.. 최근 영화감독이나 해양침몰연구가이기도 한 제임스카메론 감독에 의해 비스마르크호에 대한 다큐먼터리가 기획중에 있다고 한다 이 양반의 대표적인 타이타닉호가 왜 그리고 정교한지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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