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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사무센터’ ‘화광신문사’ ‘문화회관’ ‘연수원’ 직원 연수 사제직결로 회원봉사·광포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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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이사장 여상락)는 지난 13일과 14일 진천연수원에서 ‘회원봉사·광포확대를 위한 사제직결의 직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국SGI 사무센터와 화광신문사, 문화회관, 연수원 직원은 회원봉사와 광포확대라는 직원의 역할과 사명을 교류하고, 직원의 성장으로 회원의 행복을 지키고 광선유포의 서원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SGI와 화광신문사는 지난 13~14일 진천연수원에서 직원 연수를 열고, 회원봉사와 광포확대를 위해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강대흥기자
김인수 사무총장은 “직원 규율 10강의 핵심은 역대 삼대 회장이 관철한 사제불이의 정신과 사신홍법의 행동을 관철하고, 회원을 위해 전광석화처럼 봉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가지 핵심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바로 주인의식과 소명의식을 자각한 행동이다”며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내가 창가학회다’라는 주인의식과 소명의식을 자각하고 스승과 똑같은 결의와 행동으로 사명과 업무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수필 <우리가 나아가는 승리의 길> 중 ‘사제공전의 5월 3일’ 내용을 인용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부터’라는 각오로 매일매일 발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머뭇거리고 망설이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맡고 있는 직책과 사명에 끈질기게 매달려 연구하고 노력해 선구에서 결과를 만들며 착실히 복운을 쌓으면 훗날 반드시 승리의 미소를 지을 수 있다”고 격려했다. 또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는 작은 실천 속에 이체동심이 만들어진다. 서로 아끼고 격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스승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회원 봉사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 하나되어 이체동심, 사제직결로 즐겁게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장선아(sajang@hknews.co.kr) | 화광신문 : 11/05/20 92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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