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원시 팔달구에 이여...부천시 오정구도 개표조작 프로그램을 돌렸습니다.

[반대조중동]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개표조작은 밝혀져야 합니다...

자....오늘도 달려 볼까요?

수원시 팔달구에 이여 이번에는 부천시 오정구 선거구입니다..

개표율이 6.3%일때 기권수는 13명이였습니다...

거소투표가 포함되어 있으니..기권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거소 투표에서 투표용지..13장이 회수되지 않고 부정투표에 사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아래 부천시 원미구 개표율 7.4%일때 기권수가 -22명입니다..

아니...기권수 13명은 어디가고...언제 마이너수 수치로 바뀌었나요?

풀어서 말하자면...개표율 1%가 변할때... 

22명+13명으로 총 마이너스된 수치가 35명입니다..

이런식으로 조금씩 수치를 조정하면...

최종 개표완료시점에는...상당한 수치를 조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표초기에는 개표율에따라 조금씩조정하다가...

개표율이 진행됨에 따라 조정하는 수치도 늘었을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엑셀 시트에서 선거인수와 투표수 그리고 무효표수를 고정하고

특정후보의 득표수를 조작입력하면...기권수는 자연적으로 마이너스 되는것입니다..

이는 부천시 오정구도 개표조작 프로그램을 돌렸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