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금) ~ 1월 10일(토)
금요일
오후 2시에 죽령탐방지원센터
2시 반 출발
4시 7분 제2연화봉대피소 도착
저녁식사 및 휴식,
8시 즈음 취침
토요일
새벽 3시 반 아침
새벽 4시 반, 연화봉으로 출발
연화봉 지나 제1연화봉으로 가는 길에서 눈과 세찬 바람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움.
등산로가 눈으로 사라짐.
5시 50분 즈음, 다시 제2연화봉대피소로 복귀.
(6시 20분, 소백산 전체 대설주의보에 따라 전구간 탐방 통제 문자 도착)
8시 제2연화봉도착. 휴식.
9시 죽령탐방지원센터로 하산.
10시 반 죽령탐방지원센터 도착.
11시 반 단양시내 도착하여 점심 뒤 해산
기차팀은 카페에서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눔.
2시 50분 기차로 청량리.
사진 : 장경호, 방소희, 김은진, 박서연, 윤선미, 김단비, 고진실, 김세진
슈퍼바이저 학교 선생님들과 청년학교 선생님들, 함께 걸어 기뻤습니다.
믿고 나서주어 고맙습니다.
이종진 선생님 차로 윤선미 선생님과 지선주 선생님 함께 오갔습니다.
지선주 선생이 개별 간식 준비하셨습니다.
슈퍼바이저 학교 박선미 선생님, 함께하지 못하였는데 저녁비를 보냈습니다.
이 돈으로 이종진 선생님이 목요일 휴가 내고 장을 보아 식사 준비하셨습니다.
금요일 대피소 올라갈 때, 박상빈 선생님과 이종진 선생님이 저녁 식사 거리를 나눠 짊어졌습니다.
대전에서는 장경호 선생님 차로 박서연 선생님과 오셨습니다.
장경호 선생님 차와 박상빈 선생님 차가 단양역으로 마중 왔습니다.
그 차에 서울에서 기차로 온 김세진 김은진 고진실 방소희, 울산에서 기차로 온 김단비.
이렇게 나눠 타고 죽령탐방지원센터로 갔습니다.
죽령에서 시작 전, 박상빈 선생님이 김세진 김은진 고진실 커피 대접해주었습니다.
김단비 박서연 방소희 커피는 장경호 선생님이 대접했습니다.
하산 뒤 집으로 돌아갈 때, 서울로 가는 기차팀을 박상빈 선생님과 장경호 선생님이 단양역까지 태워주었습니다.
기차 기다릴 때, 김은진 선생님이 커피 대접해주었습니다. 혼자 김제로 내려가는 박상빈 선생님 커피도 챙겨주었습니다.
올해 볼 눈, 다 봤습니다.
첫댓글 세진 선생님께서 대접해주신 국밥까지 따뜻한 마무리였습니다!
울산에서 평생 보지 못한 눈 다 봤습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2026년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소백산 산행 영상.
https://www.instagram.com/reel/DTVQ65sEh0S/?igsh=MW42bHgxYXBtOXIweQ==
멋진 동료들과, 멋진 산행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걸었더니 이튿날 근육통이 있더라고요.
몸은 쑤시는데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음이 가볍고 뿌듯했어요.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잘 누렸습니다.
소백산에서의 정겨운 추억이 또 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생각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몸은 약간 고되었지만, 그보다 더 큰 좋은 것들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슬 산악회 화이팅!!
말 한마디에 소백산 천둥 번개를 관장하시는 김세진 소장님!!
소백산 이후 몸과 마음이 정갈해졌습니다. 우리 또 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