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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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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거지여인 ..술람미 여인으로 초대..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470 09.05.11 18: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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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1 20:34

    첫댓글 사모님의 글 한줄한줄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묻어나와 , 보는 내내 말씀을 보는것처럼 눈물이 흐르고 흐릅니다. 호다모임때 사모님의 통곡소리에 저는 더 은혜가 되어, 더 깊은 기도가 되었습니다. 내가 먹고 마시는것 하나하나 , 생각 하나하나 주님께서 하나도 놓치고 계시지 않으심을 사모님글을 통해 다시 깨닫게 하십니다.한주간도 평안하시고 토요일 기도모임때 또 뵈어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 09.05.11 23:14

    마치 아가서 강해를 읽고 있는 듯 합니다.서울 호다 모임분들은 한결같이 영성이 깊어 항상 참석때마다 머리 조아리고 배웁니다. 사모님 눈 보면 굉장히 맑다고 느꼈는데 글에서 그 맑음이 묻어납니다.그리고 저의 교회문제로 기도응답 주신것 "저의 담임목사님은 열방을 품고 나는 교회를 품으면 되겠다는 말씀" 번개같은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담임목사님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고 중보기도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마음 다잡으니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같고 날마다 평강이 넘칩니다. 서울 기도모임때마다 여성도님들 기도 자리에서는 맨날 통곡의 강을 이루는데 .. 주님 저도 한번 울어야 하지 않나요?

  • 09.05.12 07:24

    받은 바 크고 큰 주님의 사랑을 감사치 못하고 사는, 조그만 것도 베풀고 살지 못하는 저에게 귀한 감동을 주는 간증 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기쁨(주희?)을 누리시고 사랑하시고 사랑하시는 사모님이 되소서!

  • 09.05.12 11:25

    이제는 행복한 기도를 하시는 사모님!!! 날마다 주님 사랑 받는 술람미 여인이 되세요.....

  • 09.05.12 12:13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되시는 사모님~~~주님께 향한 고백이 형용할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사랑하심!!!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09.05.12 14:17

    사모님의 삶을 통한 깊은 주님을 향한 사랑이 저의 딱딱해진 마음을 녹여줍니다.... 사모님의 깊이 있는 간증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의 폭을 상상해봅니다. 그리고 주님의 큰 마음과 생각들...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가슴에 가득담기 원합니다.

  • 09.05.12 17:44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강퍅해 있던 제 심정에 사모님의 간증이 한줄기 강이 되어 흐릅니다...우리를 향한 주님의 그 사랑을 저또한 알게 하시고, 체험케 하시는 주님께서 함께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그 주인 되시는 줄을 믿습니다..

  • 13.09.28 14:07

    와~~우
    역시 다르시군요~~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 어여쁜 나의 신부~~
    주님의 예쁜 신부시네요~~
    감동 감동 귀한 간증 읽게 해주셨서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도와 주셔요~`
    성령님 말씀하여 주셔요~~
    사랑합니다~^&^

  • 14.11.21 00:46

    거지여인에서 술람미 여인으로 신분 상승 하시더니~
    이제는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옥합 마리아가 되시었네요.
    주님 보좌 앞 머리를 조아려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신 당신의 지난 간증을 읽어봅니다.
    이렇게~ 자매님은 댓가를 지불하여 가셨군요.
    집에서 팡팡 노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알러뷰~~~~

  • 작성자 15.03.26 12:14

    나 여기에 와봤는데요
    아..아... 요기에 사도님이 계셨네요
    거지에서 마리아..

    거지나 마리아나 같은 모습은 있어요
    가장 밑바닥
    발 밑에서

    겸손과 사랑을 배워요
    엎드려야 하는 것
    그래야

    예수님이 잘 보이고
    예수님을 잘 만나네요

    사도님도
    울산의 이야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팡팡 놀다니요
    난 운전도 잘하시고 주부 9단의
    사도님을 존경하오

    댓가지불
    거지에서 마리아
    낮은 곳을 바라보시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에 계신 예수님을 항상 잃어버리지 않을께요

    우리의 신분상승이 다양하네요..
    참 신기한 공통점
    거지 예수님
    거지
    ..

    거지섬기고 있던 여호수아 형제님을
    어찌 만난는지..
    신.묘.막.측..
    놀랍다*.*

  • 15.05.13 14:18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띠를 띠우고 끌고 가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구원을 이룹시다. 할렐루야.

  • 작성자 23.12.27 15:22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띠 띠우시는 주님께 .. 이끌려가시는 분... / 저번에 저에게 "다 지복이지.. 다 자기복이야~" 이렇게 말해주셨잖아요? 이 말의 의미를 ..요즘 혼자서 자주 쓰게되요... 여호수아 형제님은 복도 많지.. 다 자기 복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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