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스트 어제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한살 더 먹고 점잖아진 큰사람 (술 들어가니까 다시 원상복구 됐다던데 ㅋㅋ)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점점 얼굴이 달덩이처럼 피어가는 피해자 (니 다크써클 누구한테 줬음??)
나 죽이려고 글라스에 소주 따른 곰팡이 (너이새키 주거써~ 근데 나 그거 다 먹었다 ㅋㅋ)
점점 너굴너굴해지는 너구리 (소금구이 먹을땐 몰랐는데 어제 보니 너 왜 너구린지 알겠다)
어제 술먹다 튀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귀소본능이 쫌 갑이어서.. 삐질삐질...
나중에 또 한잔 합세 ㅋㅋ
* 신곡 내놔!
첫댓글 ㅋㅋㅋㅋ 또한잔해여 ~
ㅋㅋㅋㅋ 재밋었어요 !!
아 난 이제 집에옴
역시 나는 점잖은 신사 개깡이가 인정함 ㅇㅇ
꺼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