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교육원
앞마당
사람책 그림책 인사
안.녕.
안.녕.
반가운 수와
함께 한 길이라
더 특별했습니다
이랑님도 도착
다 같이 한 컷 찍고
시작할까요?
굽이 굽이
초가을 우이동 둘레길을
따라 걷다가
솔밭으로 내려와
그림책 나눔
누가 먼저 할까?
수 한테 부탁했더니
딱!
뚜쎼를
뽑는게 아니겠어요^^
뚜쎼
세 가지 질문
궁지에 몰렸을 때
세 가지 질문을 떠올려보니..
동그랗고노란
밥한그릇뚝딱
밥을 못먹으면 궁색해져요
황금박쥐
시골쥐의 서울구경
궁, 우와~~
중앙박물관
연두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가
막다르다
끝에 이르다
'바다에 도착하면 모든길이 숨어버리지만 어떤 길은 거기서 다시 시작되'
리베로
빨간늑대
가두어진 궁
이랑
우리의 오두막
궁
하늘이 있고
땅구
할머니엄마
자궁
산책러
내일도 그럴거야
궁금해 궁
볶음밥
왜요
궁금
반죽
오리건의 여행
듀크아저씨가 궁금해
중곡동
이까짓거!
궁하면 통한다
변즉..
궁하지 않았어서..
그림책 나눔 내내
수는
맨발로
황토알갱이 놀이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맛난 점심을 먹고
아카데미하우스 루프탑에 오르니
또 펼쳐지는 아름다움에
깜짝 놀라고
거기서 또 한 컷
서로
질세라
귀한
감동을
남겨봅니다
처음으로 돌아오게 하는
질문들
풀밭 사이로
내키는 대로 나아가고
늘
길을 잃을 듯
말듯
그게
그림책 길을 걷는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 다음달 11/21(토)에는
<대전 식장산>으로 갑니다
근육님과 대전 그림책길 동무들과 함께 합니다
11월 그림책 키워드는
'온' 이고요
곧 식장산길 공지 올라올거에요
* 12월 19일(토)는
여주로 갑니다!
첫댓글 즐거웠던 시간이 또 생각나네요 ㅎㅎ
산사진 멋집니다~
아카데미하우스의 시간도 너무 멋졌네요^^ 황토범벅이 된 수를 그대로 데리고 집으로 와서 아쉬웠어요.
그럼에도 오랜만에 그림책길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뚜쎄님도 쉬엄쉬엄이요~~~💕
황토범벅 마음껏 노는
수의 모습이 저는 어찌나
좋은지^^대리 만족♡
황금박쥐님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