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객의 애청.애챵곡을 올려 봅네다
(원곡 / 남인수 선생/마리아 가수 노래)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맹세 슬프다
2013 .10월 속초 남애항애서~
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다...
인생은 나그네길~
출처: 인생은 나그네길 ~ 원문보기 글쓴이: 방랑객.
첫댓글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사랑으로 맺은 인연 영원히함께 해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랑객 님 수고 했어요고마워요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방랑객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해주심에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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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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