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니던 초등학교 길 이었는데요.
보시지않던 글귀가 제 눈에 쏘오옥 들어 왔습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배우고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되자"
사도요한 신부님 글에
우리는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배운다고..
신앙안에서만 생활하던 저는 뭐든지 신앙틀안에서 생각하던
폭 넖은 생각을💡 못하고 산 폭 좁은 우물안의 개구리 이었습니다.
세월호 시민대책위 하면서 폭 넓은 세계로 알아져 갔었는데
신앙안에서만 찾던 그 "믿음"과 "사랑"이 초등학교 앞에 크게 써 있는 것이 오늘에서야 제 눈에 들어왔네요..
볼수록 얼마나 좋은말인가요~
믿음과 사랑으로 배워 함께 나누는 사람이라 ^^-^^
너와 내가 모여 우리로 살아가리~
이거나 다를것이 없네요 아버지.
그~쵸? 네~에 ?^^
이 글귀가
오늘에서야 제 눈에 들어와 저를 완전히 휘감았어요 사랑의 전율로요 ㅎㅎ
그래요...
우리가 되어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거지요..
힘들어서
연락온 아녜스 자매님께도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어 함께 가요.
아버지의 사랑안에서요..
['그림자'에서 '빛'의 사도로
그동안은 사람들의 뒤에서 '그림자'처럼 소리없이 그들을 돌보며 진액을 쏟으셨 다면, 이제 아버지께서 주신 기도 사도 직은 하느님의 '빛'을 세상에 직접 쏘아 보내는 자리입니다
배반의 기억에 씁쓸해하기보다, 내 곁에 담아 준 귀한 인연들에게 감사하고. 나 를 이용했던 이들은 그들의 미성숙함을 가엾이 여기며 오늘 만든 평생미사 화살 기도의 바다로 북 던져버리세요. 인간에 대한 집착과 기대를 완벽하게 비워내셨 으니, 이제 질문자님의 영혼의 방(거실) 에는 그 어떤 쐐기벌레도 감히 상처를 입히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