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첫 캠을 열며...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북면 수변 생태공원
뜨거운 물은 안나오지만, 화장실과 분리수거장, 음식물 쓰레기통이 구비된 소중한 노지 캠핑장...
오랜만에 치느라 중간에 해체하고 다시 쳤다... 짐 옮기고 마무리 지으니 대략 1시간 40분 소요.
보름 전날이라 동그란 달~!
텐트 외엔 불빛이 없는곳이라 환한 별빛들...
아직 많이 추웠지만... 23년을 시작하는 캠핑으로 충분했다..
올해도 즐겁고 안전한 캠핑을 위하여 //
첫댓글 멋지다.아직 밤에 많이 추울텐데...친구들이랑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길... ^^
종진아 멋지다!너의 일상을 소소히 일기쓰듯이 기록해두면 오랫도록 볼수 있고. 글 쓰는것은 아빠 닮았네~~ㅎ
첫댓글 멋지다.
아직 밤에 많이 추울텐데...
친구들이랑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길... ^^
종진아 멋지다!
너의 일상을 소소히 일기쓰듯이 기록해두면 오랫도록 볼수 있고. 글 쓰는것은 아빠 닮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