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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멋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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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작글 컴수업
노을풍경 추천 0 조회 51 15.12.04 08: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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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4 10:22

    첫댓글 무언가 할 일이 있고 그 일에서 즐거움을 얻는다면 다행 이지요.
    노을풍경님 의 컴 실력은 대단 하세요.
    난 보고 쓰는것 이외에는 하는게 없지만 큰 불편은 없습니다.
    노인복지관에는 가지 않고 주민자치쎈터 문화교실에 주 3 일 나가고 있고
    나머지 날은 산에 다니고 있어 시간의 무료함은 잊고 살지요.
    좋은 글, 컴으로 나누는 작업 계속 하시기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5.12.04 10:46

    주민쎈터에서 하시는군요
    어디서 무엇을 하던 노년의 삶을 계회있는 삶을 살아 간다면
    그만큼에 보람이 있고 노년에 느낄수있는 무력감 같은것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노엘님 ! 감사를 드리면서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마음만은 행복 가득한 따뜻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4 16:51

    @말코 이런 풍기문란한표현은 다른곳에 가서 하십시
    제가 올린 글과는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보시는대로 삭제해주세요

  • 15.12.04 16:50

  • 15.12.04 18:32

    노을풍경님 오늘도 여전히 좋은 글 올려 주셨네요
    복지관이 있어서 노을풍경님과도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죠
    저도 마우스도 잡을줄 몰라 손자에게 컴퓨터 다루는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니
    할머니는 몰라도 되요 하는 초등학교 3학년 손자의 대답 ~~~
    서운해서 나도 배워야지 하고 복지관 컴퓨터 교실 문을 두드렸지요

  • 15.12.04 18:34

    그때가 2010년 세월 참 빠르지요? 벌써 2015년은 저물어가고 새해가 다가오네요
    이젠 조금은 할줄 안답시고 거들먹 거려 보지만 노을풍경님의 문장 솜씨는
    못 따라 가겠네요 부럽습니다 언제나 따라갈까요? 이젠 글렀죠 머리속이 텅텅 비워 있어서
    끄집어 낼께 없어요 아휴 쓸데없는 제 넉두리를 하고 있네요
    수고하신 좋은글 감사 합니다 (컴교실 선생님께 감사 드림) ㅇㅇ
    (참고~~~180자넘으면 자동 삭제라해서 한칸 더~~~ )

  • 작성자 15.12.04 18:34

    들장장미님! 쓸줄모르는글 또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컴맹이 였던 그시절이 또 생각이 납니다
    들장미님이 들려 주시고 많으신 글을 서주셔서 저는 마음이 아주 부자가 된 기분 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우리컴 쌤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들장미님 ! 늘 다각면에 열정을 태우시는 들장미님이 저는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 추운 겨울 늘 따뜻하시고 포근하신 겨울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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