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우면산둘레길 2. 집 결 지 : 남부터미널역 3. 코 스 : 남부터미널역 → 전망데크 → 새소리쉼터 → 섶다리 → 정자쉼터 → 사당역 4. 점심메뉴 : 쭈꾸미정식 (5구역 방배본점) 5. 참 석 자 : 회 장 노 정 규 김 칠 권 박 호 기 사공정수 안 승 욱 오 주 광 이 영 배 이 영 환 정 계 영 정 남 석 조 춘 구 최 종 옥 황 선 옥 (이상 13)
첫댓글세계유일의 매화가 13명이 모여 우면산 둘레길을 걸었다. 최근에 가장 적은 숫자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많은 숫자다. 씩씩하게 전진하는 대 부대다. 80노장들이 한결같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있는것은 박대감의 헌식적인 노력에 크게 힘입은 바가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말년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수 있는것은 여하간 하늘의 축복이다, 우리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도 박호기 친구 노정규회장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세계유일의 매화가 13명이 모여 우면산 둘레길을 걸었다. 최근에 가장 적은 숫자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많은 숫자다. 씩씩하게 전진하는 대 부대다. 80노장들이 한결같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있는것은 박대감의 헌식적인 노력에 크게 힘입은 바가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말년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수 있는것은 여하간 하늘의 축복이다, 우리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도 박호기 친구 노정규회장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나이에이렇게더운날씨에도13명이만나 우면산
둘레길을 산행하였다는것은 분명축복받은 선택되지
않은사람들은 불가능한일이지요
오늘도즐거웠습니다
우리매화친구들 오래오래 이렇게 산행합시다
백안친구 오늘도수고하셨습니다
무덥든여름도 흘러가는 세월앞에는 별수가 없나봅니다 아침공기가 한결부드럽고 정겁게느겨져 더위가 격인듯함니다 가는세월을막을수없으니 우리의인생또한 가는세월앞에는 숙연해지내요 친구들과 산행을하니 이또한너무즐겹습니다 추억어린 한장면한장면 사진으로 기록을남기기위하여 白安팀장님 너무너무고맙습니다 오늘의이사진이 기록으로남아서 우리후대까지 영원히갈겁니다 인새은짧고 예술은길다는 말이있듯이 오늘의白安팀자의수고가 영원히 남을겁니다 오늘도 너무고마웠습니다 함께한친구들도 항상 건강하시기바람니다.죽림회장님 수고많았습니다.
15명 전후가 평균 참여인원인데 오늘은 좀 참가인원이 적은 편이다.
13명의 노장들이 우면산을 완주했다. 태풍영향인지 다소 바람이 있어 도움이 되었다.
5구역의 쭈꾸미 정식 좋았습니다. 백안친구 노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주 백안이 개발한 코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