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시인의 <고풍의상>과 <여운(餘韻)>
송수권 시인의 <매향비>를 엮어
시극 퍼포먼스를 펼쳤다
평소 무대에서 했던 시극이 아니라
조지훈 시인을 기리며
김윤아 회장이 극본을 쓰고,
회원분들의 열정과 피나는 연습으로 만들어낸 작품!
비록 큰 상은 받지 못했지만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시극이 참신했다는 문인협회분들의 칭찬으로
아쉬움을 달래어본다...
어중희,이행숙,백선옥 시낭송가님
멋진 무대 였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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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낭송대회 소식
조지훈 시낭송대회 행복나눔회원 동영상 (16.5.15)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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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22: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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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들을거리, 볼거리, 감동거리가 있었던 시극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