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작하며
얼마 전 다른 분의 글에 댓글로 고백했듯이 저는 빠빠빠 카페에 체험단 선정을 목적으로 가입 했습니다. 가장 먼저 신청한 제품은 무려 엑시옴 휴고 HAL 이었습니다. 당연히 물을 마셨죠.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빠빠빠 카페에 눌러앉아 많은 정보도 얻고 뻘글도 써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엑시옴 T폼 체험단, 티마운트 마스터 러버(6천명 돌파 기념) 등에 당첨이 되었고, 바로 이어 KTS760 체험단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얻게 됩니다. 가입한지 한 분기 정도밖에 안되는 저에게는 큰 행운이죠.
그래서 먼저 실력은 하수, 장비 지식도 하수, 호기심은 중수인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빠빠빠님과 협찬해 주신 티마운트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 달 간의 사용기를 시작합니다.
1. 기존 사용 장비
저의 블레이드 성향은 반발력 보다는 부드러움 이었습니다. 특수소재 보다는 합판을 선호 하였고, 특수소재 제품도 비교적 반발력 보다는 회전이 많이 걸린다는 것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올해초까지는 니타쿠 S5, 니타쿠 셉티어, 안드로 Gauzy SL(이상 합판), 니타쿠 블러드우드(극박카본) 등을 돌려가며 사용해 왔었습니다.
그러다 3월초 XIOM.STORE가 런칭되면서 부터 엑시옴 블레이드에 대한 구매욕이 솟구쳤고, 이후로 특수소재 제품을 빠르게 사 모았습니다. 엑시옴것 4종을 비롯 총 6종의 특수소재 블레이드를 사모았는데, KTS760 수령하는 시점에는 36.5가 사실상 주력이었습니다.
러버 역시 블레이드와 마찬가지로 한 가지를 정해놓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러버 저버러를 이블레이드 저블레이드에 옮겨 붙여 써왔고 지금도 그러고는 있습니다.^^ 엑시옴 36.5 사용 전에는 니타쿠G1, 줄라 Maxxx00, Maxxx450, 게보 Nexus EL 53 등을 여기 저기 옯겨 붙였고, KTS760 수령 전까지는 36.5에 본사 추천인 베가X을 붙여 주력으로 사용 중이었습니다.
2. 첫 느낌
일단 디자인은 화려하게 보였습니다. 금색과 검은색의 포장, 검정, 회색과 주황의 그립 등 눈에 띄는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블레이드 표면은 그다지 화려하지도 심심하지도 않은 디자인입니다. 절제되었지만 강력함이 표현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호랑이 로고는 얼마전 출시된 밸류윈의 쿠거의 로고를 연상케 하네요. 그리고 코노 표층에는 잔잔한 틈들이 있습니다. 러버를 붙였다 떼면 글루가 사이사이에 끼어 있을겁니다.^^
특수소재는 코토 표증 바로 아래 위치해 있습니다. 파란색의 특수소재가 보이는군요.
그립을 쥐어봅니다. 아주 맨질맨질한 것이 느낌이 좋습니다. 마치 엑시옴 AZXi의 그립과 비슷합니다. 36.5 보다 매끄럽습니다. 렌즈는 금속성 렌즈가 작은 크기로 하단에 붙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렌즈는 손에 땀이나면 들러붙는 등 불편해 지는 경우가 많은데, KTS760은 전혀 그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립 굵게는 적당합니다. 36.5와 비슷한 정도이고 AZXi 보다는 조금 굵습니다.(높이는 AZXi가 높은데 전체 둘레는 KTS760이 깁니다) 약간 넓적한듯 한데 아무튼 잡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사실 저는 그립에 크게 민감하지 않습니다. 얇아도 굵어도 상관없고, ST., FL.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선택 기준은 ‘이 블레이드에 ST.가 어울리는지, FL.가 어울리는지만 따집니다. ^^)
첫 러버로 AZXi에 붙였던 MX-K H를 앞뒤에 붙였습니다. 공을 튕겨 봅니다. 맑은 소리를 내면서 잘 튑니다. 회전을 주며 튕겨보니 뭍히는 느낌 보다는 튕기는 느낌이었습니다.
탁구장에 가서 본격적으로 쳐봅니다. 너무 잘 튀고 콘트롤이 어려웠습니다. 평소 치는 스윙으로 드라이브를 걸면 모두 아웃 되었습니다. 블록도 다 튀어 나갑니다. 한 마디로 적응 할 수 없었습니다. 고경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저경도 러버로 바꿔보니 그래도 적응 할 만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블레이드는 고경도로는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의무 사용기간 마지막 주에 엑시옴 아이스위치 러버를 붙여보고는 KTS760은 잘 튀는 러버가 아닌 덜튀는 러버와 어울린다 라는 나름대로의 판단을 하게 됩니다.
3. 사용기
4주간 이런 저런 러버를 바꿔 붙여가며, 이라켓 저라켓과 비교하며 사용을 하였습니다. 저는 붙여서 사용했던 러버별로 사용기를 써보겠습니다.
①잘튀는 고경도 러버(MX-K H : 52.5º)
이 러버와의 조합은 저에게는 전반적으로 반발력이 높고 컨트롤이 어려운 어려운 조합 이었습니다.
양핸드 드라이브는 저의 (두껍게 치는) 스윙으로 비거리가 길고 오버가 잘 납니다. 러버에 머무르지 않고 빨리 튕겨 나가는듯 합니다. 그런만큼 회전이 많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러버 제조사의 설명에 따르면 극단적 스핀을 추구하는 러버라고 하는데, 제 임팩트로는 이 러버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듯 했습니다. 반대로 얇게 긁는 방법으로 바꿔서 걸면 스피드는 떨어지지만 많은 회전이 걸립니다.
포핸드 스매시는 제가 자주 구사하지 않아(이유 : 평소 스매시의 성공률이 낮아 많이 시도하지는 않는 편) 평가하기 어렵습니다만 높은 반발력 덕에 스피드는 상당하다 느껴졌습니다.
백핸드 쇼트는 스매시와 마찬가지로 빠르고 좋습니다. 저의 주 득점 루트 중 하나가 테이블 위에서의 강한 백핸드 스트록(쇼트와 플립의 중간 정도)인데 이건 제대로 잘 들어갑니다. 이 조합의 잇점은 이 것 하나였습니다.
보스커트는 잘 튀고 볼이 길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스톱성 보스커트는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대신 찍어서 커트를 하면 강한 하회전이 나옵니다. 빠르고 긴 커트에 유리할듯 합니다.
블록은 반발력이 높은 만큼 어렵습니다. 다른 라켓이라면 충분히 들어가야 할 볼들이 다 튀어 나갑니다. 체험 전 주로 사용했던 36.5(+ 베가X)가 블록이 어마무시하게 편했던 것에 반해, 이 조합은 블록이 어렵습니다. 서비스는 회전을 주면서 짧게 넣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깊이 찌르거나 빠른 너클성 서비스를 많이 구사 했었습니다.
②잘튀는 중저경도 러버 (포핸드 Maxxx 450, 백핸드 파스탁 S-1 : 45º)
MX-K H보다는 다루기 쉬웠지만 역시 반발력이 부담되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드라이브는 조금 편해졌습니다. 두껍게 치는 스윙이 가능했습니다. 스매시의 스피드는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빠르게 들어갑니다.
백핸드 쇼트는 MX-K H 대비 상대적으로 스피드는 살짝 줄었지만 여전히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 줬습니다. 블록은 MX-K H 보다야 덜했지만 역시 튀는 성질탓에 성공률이 평소(36.5 사용시)보다 낮아졌습니다.
③안튀는 약점착러버 (ROKI N80)
포핸드에만 사용해봤는데, 위 두 개의 러버 보다는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드라이브의 비거리는 짧아지고 안정적으로 들어갔습니다. 레슨 코치님 말씀으로는 회전도 많다고 하시더군요(비교대상 : 야사카 Alnade + MX-K H). 대신 드라이브 스피드는 보통 수준입니다.
(한가지 감안하셔야 할 점은 점착러버가 요구하는 임팩트와 스윙 속도가 아닌 평소에 독일러버로 칠 때와 같은 스윙으로 쳤을 때의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
저는 가끔 후진에서 쵸핑을 하는데, 위 두개의 러버는 비거리 탓인지 오버가 많이 났던 반면, 점착러버로는 쵸핑이 쉽게 걸렸고 회전도 많았습니다.
④덜튀는 중경도 러버(포핸드 베가 프로, 백핸드 베가 아시아 : 47.5º)
우선 ‘덜튀는’ 이라고 표현했는데, 튀는 정도를 측정한 것이 아니라 제 느낌에 기인하기에 정확한 표현이 아닐 수 있습니다. MX-K H나 Maxxx450이 통통거리며 튄다면 베가는 텁텁거리며 튄다고 느꼈는데, 이런 차이를 ‘잘튄다’, ‘덜튄다‘ 라고 표현한 것이기에, ‘베가는 반발력이 낮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두 러버 모두 새로 출시된 아이스위치 러버로서 새로운 글루층이 타구감에 영향을 줬을 수 있습니다. 아, 제가 사용한 아이스위치는 시판되지 않은 max 입니다.
사실 이 러버를 가장 최근에 사용해 봤는데, 아이스위치 베가 러버를 붙인 KTS760은 완전히 다른 라켓이 되었습니다. 무척 안정적이고 강한 드라이브가 들어갑니다. 볼을 받아 주시는 코치님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군요. 안정적이기도 하거니와 회전도 많다고… 그동안 안들어가는 볼을 들어가게 하려고 부자연스러운 스윙을 했었나 본데, 이 조합으로는 공이 쉽게 쉽게 들어가니까 자세도 자연스러워 지고 따라서 연결도 자연스러웠습니다. 포핸드 백핸드 드라이브 모두 강한 공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신 포핸드 스매시와 백핸드 스트록의 스피드는 줄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브 위력 증가가 감소한 스매시 위력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백핸드 스트록은 워낙 위력이 좋아 스피드가 조금 줄었다고 해서 위력까지 감소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짧은 하회전, 긴 횡회전, 빠른 서비스 등이 어렵지 않게 구사 되었습니다. 블록 또한 안정적입니다. 거의 36.5를 사용할 때 만큼 편합니다. 강한 드라이브도 그냥 가져다 대면 들어가는 수준입니다.보스커트 역시 수월합니다. 강하게 찍어서 길게 보내는 것도, 숏바운드로 살짝 넘기는 것도 모두 쉽게 구사되고 회전도 많습니다.
물론 초기 사용했던 러버(MX-K H, Maxxx450)가 중고러버이고 최근 사용한 러버가 새로 뜯은 러버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만, 각각의 러버를 다른 블레이드(MX-K H → 야사카 Reinforce SI, OFF-급 / 아이스위치 베가 → AZXi, 야사카 Alnade, 줄라 Aruna Off 등)에 옮겨 붙였을 때의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러버 차이에 따른 측면이 훨씬 클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⑤핌플아웃 러버(숏핌플 : Rakza PO, 롱핌플 : SPINLORD Stachelefeuer)
저는 핌플아웃 사용자는 아니지만 그냥 재미 때문에 숏핌플(한 장)과 롱핌플(두 장)을 가지고 있으며 간간히 사용해 보곤 합니다(배운적이 없어 사용에 서툴기도 하고, 같이 쳐볼만한 분들이 적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KTS760 테스트를 위해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숏핌플인 Rakza PO는 마티아스 팔크가 포핸드에 사용하는 회전계 PO로 알고 있습니다. 이 러버를 백핸드 러버로 잠깐 사용해 봤는데 어 괜찮습니다. 살짝 뜬 공을 끊어서 치면 꽤 빠른 공격이 되고, 상대가 받아도 회전이 적어서인지 잘 넘어오지 않습니다. 코치님(선수시절 백핸드 숏핌플 전형)께 잠깐 사용을 부탁드렸는데 잘 나간다고 괜찮다고 말씀 하시네요(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롱핌플인 슈타헬포이어는 핌플아웃 전문(맞을거에요) 브랜드인 SPINLORD의 롱핌플 중에서도 가장 느린 러버입니다. 우블링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아주 느린 스피드를 바탕으로 전진에서의 블록과 스트록, 후진에서의 쵸핑 등을 쉽게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정도로 자유자재로 구사할 실력은 안되기에 몇 가지 기술만 시도해 봤습니다. 후진에서의 쵸핑은, 역시 좀 길에 떨어지긴 하지마, 생각보단 잘 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무려 백핸드 드라이브가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블레이드로는 드라이브를 걸면 모두 네트행이었는데, KTS760에 붙였을때에는 드라이브가 넘어 갔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미천한 실력이라 단언할 수 없지만 KTS760은 핌플아웃 사용자에게 잘 맞을것 같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4. 마치며 : 1달간 사용한 소감
KTS760은 그동안 제가 사용해본 적이 없는 비스카리아류의 블레이드였습니다. 사실 코토 표면 + ALC 아우터인 AZX를 잠깐(한 게임 정도) 사용하면서 반발력이 강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것은 제 와이파이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느낌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KTS760이 어떤 성격일 것이다 라는 느낌을 갖지 않은채 MX-K H를 붙였다가 반발력이 과해 사용하기 어렵겠다 라는 선입견이 생기고야 말았죠. 그 다음 다소 낮은 경도의 러버를 붙였을 때에도 이미 생긴 선입견 때문인지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체험단에 선정된 후 비교를 위해서 림바 + ALC 아우터인 야사카 Alnade를 빌려서 MX-K H를 붙여 비교를 해봤습니다. 코토(KTS760)와 림바(Alnade)의 차이 때문인지 스핀 걸기가 조금은 수월하더군요. 역시 반발력이 높아 사용하기 어려웠다는 점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비스카리아류는 저에게 맞지 않는다고 나름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호기심으로 구입한 아이스위치 베가 프로와 베가 아시아를 부착하고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신세계가 펼쳐진 겁니다. 사용기에는 적지 않았지만 아이스위치를 부착한 날 AZX와 AZXi에도 똑같이 부착한 후 시타를 했는데 반발력이 세 개 중 가장 낮았던 것입니다. PPReview님의 사용기에는 반발력이 낮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사용해보니 높은 반발력 때문에 적응을 할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베가를 붙이고 나니 PPReview님의 말씀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달간의 사용만으로 단언할 수는 없지만 KTS760은 다소 러버를 타는 블레이드이고, 조합에 따라 매우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블레이드라는 판단입니다. 전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결 드라이브를 추구하는 분들은 다소 덜튀는(먹먹한) 러버를, 스피드 중심의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은 잘튀는 러버를 조합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점착러버와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핌플아웃용으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중후진에서 쵸핑 등 올라운드 플레이를 하시는 분 보다는 전진에서 블록 + 공격 중심으로 운용하시는 분들께 더 어울릴듯 합니다.
이상 허접한 한 달 간의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빠빠빠남과 티마운트사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내용없이 길기만 한 글 읽어주신 분들 및 읽지 않으셨더라도 클릭해서 들어와 보신 분들 모두께 감사 드립니다.
사족
이제 이 블레이드는 본인 취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아깝게 당첨에 실패하시고, 이후 다수의 이벤트에서 고배를 드신 팔대칠님께 보내집니다(이 사용기가 올라가기 전에 이미 수령 하셨을 겁니다). 조건은 아니지만 혹시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최근 구입하신 비스카리아와 비교를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베가가 좋은건지 아이스위치라 좋은건지는 모르겠고,
아이스위치가 편하긴 한데 정말 좋은건지는 오래 두고 연구해야 할듯 합니다.
논문 입니까?
ㅊ후 쓰시는 분들은 어찌하라구...
제가 당첨 안된걸 다행이라고 위로하고 프네요 ㅠㅠㅠ
양만 많죠...
그래도 당첨되시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ㅎ
엄청난 양의 사용기입니다. 읽어보니는 데 한참걸리네요.^^…;; 너무나 상세하게 쓰셨습니다.
영양가 없이 길기만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네이드가 림바 표층의 ALC였군요ㅎ
궁금해 지네요ㅎ
코토가 반발력이 아주 약간 크다...는게 제 느낌이었습니다.
HAL은 아직 써보지 않아서 비교가 어렵네요^^;
후기가 러버에 비중을 많이 두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라켓이라 했더니 오늘 도착한 라켓이군요 ㅎㅎ
6월 한달간 소중히 사용해 보고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간은 구애받지 마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비스카리아와 비교만 좀...^^
정성스런 후기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한 사용기 잘봤습니다~~~
리뷰계 최종보스(ㅎㅎ)께 비할바가 있겠습니까.
실력,장비 하수라고 얘기하셨는데 후기는 전혀 그렇게 생각안되는 자세하게 정성이 깃든 후기 감사합니다~^^
하수 맞습니다. 대드리는건 조금 하는듯 합니다만...^^;
와!
이 카폐에 가입하신지가 1분기 밖에 안된다고 하셨는데
체험단 선정은 오래되고 열혈팬이자 골수 매니아인 저보다도 많이 되셨군요!
넘 축하드리며 마냥 부럽습니다.
잘못 썼네요... 2분기 정도 되었습니다.^^
궁금했던 사용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이구야~ 엄청 많은 조합을 사용하셨군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이렇게 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좀 힘들긴 했네요 ^^;
사용기 잘 봤습니다.
혹시 36.5도와는 반발력, 안아주는 감각은 어떠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헉... 이렇게 오래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둘 다 비스카리아류의 코토-아우터 이어서 그런지 그닥 안아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용한 러버가 달라 직접 비교가 어렵지만
760+MX-K(H) 와 36.5+베가X 을 비교하면...
반발감(라켓에서 튀는 직후의 느낌) : 760 = 36.5
비거리 : 760 >> 36.5
※ 블럭으로 비교한건데, 36.5의 블럭은 대기만 해도 다 들어가고, 760은 좀 보태서 다 나가 버렸습니다.
묻히는 드라이브 : 760은 오버미스, 36.5은 안정적이나 회전이 아주 강하지 않음
카운터 드라이브 : 760은 오버미스, 36.5는 쉽게 들어감
안아주는 감각 : 둘 다 그닥 안아준다 볼수는 없는데, 묻히는 드라이브가 편하단 측면에선 760 < 36.5
아... 760은 88g, 36.5는 82g 이었던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대신... 아틀레티코 파워(아틀레티코 파워 유저 맞으시죠? ^^)와 비교하면
반발력은 비슷했고 아틀레티코 파워가 무척 더 안아주는 느낌압니다.
@smoothie 알찬 답변 감사합니다 .
비카 컨셉이 저와 맞는거 같은데 760은 안아주는 감각이 살짝 아쉬워서 36.5가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틸레티코는 769 사용하느라..지난주 g1 max, g1특후 붙여 시타만 잠깐 했습니다.
회전은 특후보다 좀 나아 보이는데 콘트롤이 쉽지 않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