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장 - Study 성도들의 승리(1) ( 19:1-4 ) Ⅰ. 성도들의 승리(1) 19:1-4 바벨론이 완전히 멸망하여 다시는 회복될 수 없음이 선포되었으므로 본문은 바벨론에 대한 거룩한 개선으로 시작한다. 이들의 감사의 형태: '할렐루야' 즉 하나님을 찬양하라. 이것으로 시작하여 이것으로 계속되고 이것으로 끝난다(4절). 이들의 기도는 이제 찬양으로 바뀌었고, 이들의 호산나는 할렐루야로 끝난다. 이들은 그분의 말씀의 참됨과 그분의 섭리적인 행위의 공의로우심을 인해, 특히 바벨론의 멸망이라는 이 대사건에서 나타난 것을 인해 그분을 찬양한다(2절). 천사들과 성도들이 할렐루야를 외쳤을 때, 바벨론의 불길이 더 맹렬히 타올랐다(3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에게 더 이루어질 것을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성도들의 찬양은 공동의 적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의 불길을 치솟게 한다. 이 개선가 중에서 천사와 성도 안에 복된 조화가 이루어진다(4절). 성도들의 승리(2) ( 19:5-10 ) Ⅱ. 성도들의 승리(2) 19:5-10 결혼 축가가 시작된다.(6절). 1. 천상의 음악회(6) 합창은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이 크고 우렁찼다'(6절). 2. 이 노래를 부르는 이유(7-10) (1) 신부의 보습에 대한 묘사: 신부는 음녀의 어미처럼 야하고 화려한 옷을 입지 않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곧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입었다(8절). 즉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은 것이다. 이 결혼 장식물은 그녀가 자신의 돈으로 산 것이 아니라 복되신 여호와께서 주셔서 받은 것이다. (2) 이 잔치는 초대받은 모든 이들을 기쁘게 만들 잔치라고 천명된 결혼 잔치, 즉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인 복음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잔치였다(9절). (3) 사도가 느낀 황홀감: '그는 발에 엎드려 경배하려 했다' 천사는 그것을 거부했고, 좀 불쾌히 여겼다.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라' 너는 대언의 영을 지닌 사도로서 같은 증거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에서 형제요 같이 된 종이다. 하나님께,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10절). 성도들의 승리(3) ( 19:11-21 ) Ⅲ. 성도들의 승리(3) 19:11-21 교회의 영광스런 머리되신 분이 새로운 원정에 부름을 받으셨다. 이 원정은 아마겟돈에서 벌어지도록 되어 있었던 큰 전투인 것 같다. 1. 위대한 지휘관에 대한 묘사 (11-13) 그이 제국의 소재지는 하늘이다. 그는 또한 '백마를 탄'자로 묘사된다. 그는 '충신과 진실'이 있는 분이시며, 모든 절차에 있어 공의로우신 분이시며, 적의 모든 힘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지셨고, 넓고 광대한 영토와 많은 면류관을 가지고 계시다. 그의 갑옷은 '피 뿌린 옷'이었다.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분 밖에 완전히 아는 자가 없다. 그의 온전함은 어떤 피조물도 이해할 수 없다. 2. 그분이 거느리는 군대(14) 3. 그분의 전쟁 무기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이한 검(15) 4. 그분의 권위의 기장, 그분의 문장(16) 5. 공중에 나는 새에게 주어진 초대(17,18) 곧 와서 들판의 노획물과 약탈물을 나누라는 것이다. 6. 전투에 합세함(19) 적들이 몹시 맹렬한 기세로 덤벼든다. 땅과 지옥의 세력들이 모여 최후의 발악을 한다. 7. 교회의 위대한 머리되신 분의 승리(20-21)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잡혀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들의 추종자들은 군대식의 사형 집행에 처해져 '공중에 나는 새'들의 잔치거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