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장 하려면 3단계로 힘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1차로 부모님과 선생에게
땅의 힘을 받고, 2차로 사회멘토에게 받고,
하늘의 힘은 3차로 스승에게 받는 것이다.
그래서 스승은 3차로 진리를 풀어서
우리에게 이치를 깨우치고 알게 한다.
우리가 "산다" 라는 것은
자연의 법칙 대로 사는데 이 법칙을 일깨워
자연의 이치를 깨치게 한다.
그런데 이치를 깨치지 못한 자가 지혜가 열린다?!
그런 법칙은 없는 것이다.
스승은 너가 지혜를 열고
하늘의 기운을 받을 수 있게 기운을 열어준다.
이말인 것이다.
스승이 기운을 안열어 줬는데
너희들이 하늘의 힘을 받는다?!
그것은 너희들이 자라온 환경으로는
그기운을 절대 받을 수 없다.
그러면 이사람은 왜 그기운을 열 수 있는가?!
너희들 보다
수십배 수백배 어려움을 줘도 이 공부를
다 끝내고 나니까,
스스로 하늘의 기운하고 연결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만한 근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힘들어도
왜 이겨내야 하는가 하면
" 우리가 최고 힘들게 공부한다." 라는 것은
인류의 백성들이
그만큼 희생을 하면서 산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 우주의 영혼들이
그만큼 희생을 하면서 살면서 몸부림치고
죽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일생일생을 전부다
"희생속에서 그렇게 몸부림을 치면서 죽었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다 이겨 낸다면
하늘은 스스로 열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늘에서 담금질을 했을 때
이것을 이겨낼 사람이 없는 것이고, 그래서 아무나
함부로 그공부를 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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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사람(스승)이 태어나서
4살때 부터 고아로 담금질을 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편하게 할 수 있는 공부를 시키지 않고,
책을 덮게 했고,
그어린 나이에
신문배달을 하고, 껌팔이를 하며 살게 했고
나를 어릴 때 부터 그렇게 담금질을 한 것을
나는 성장해 죽으러 들어가서 알았습니다.
하늘이 사람을 하나 키우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는지
죽으러 들어가서 알았습니다.
나는 크게 혜택을 입어서 성장한 것을
그때 알았던 것입니다.
그 고생이 그냥 고생이 아니고,
세상의 고통과 힘든 것을 다 마실수 있다는 것을
나는 그렇게 공부해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공부해서 깨달은
이것을 "나혼자 그냥 사는 것은 말이 안된다."라고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공부한 것을 인류에 나누리라~
우리 형제들 부터 누나어서
인류에 꽃피게 하리라~
나는 그렇게 세상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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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누구나 하늘의 문을 열어야 하고, 천기를 받아서
인류로 나가서 나를 불태울 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내인생 하나 살고자 해도 어렵고,
인류를 위해서
내가 불태워도 어려운 것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인류를 위해서 살고자 한다면
내삶은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고,
내가 나밖에 모르고 나를 위해서 산다면
그고통은 한없이 많아질 것이다.
우리가 하나하나 가진 지식은
인류의 모든 선조들이 희생을 하면서 만든 것이고,
"이것을 우리가 쓸어 마셨다." 라는 것은
그들이 풀지 못한 숙제를 우리가 대신 풀어야 한다.
그래서 그말을 우리가 배운 것이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라고
가르친 것이다.
그리고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한다고 했던 것이다.
이것은 우리민족의 얼을 이야기한 것이
아닌 것이다.
인류의 조상을 이야기한 것이다.
저마다 소질을 갖춰서
이나라의 독립을 하라고, 이나라를 세우고 나서
우리가 그것을 배웠다.
그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이다.
이것을 내입으로 외치며 살았던 사람들이다.
그것을 외우지 못하면
회초리로 맞아가며 그 어려운 나라에서
두들겨 맞아가며 배운 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인류의 큰 일꾼을 만들기 위해
채찍질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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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근기에 맞게 공부를 했고
우리 형제들을 형제들에게 맞게 공부를 시킨 것이다.
우리 정법가족들은 공부를 하러 왔다면
정법공부를 해야지,
욕심내지 말고 공부만 해야 합니다.
내실력이 조금이라도 갖춰지는 만큼
내 힘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욕심내지마라~
욕심은 나를 망하게 한다.
한뜸이 라도 배우고 갖추면 세상이 너를 필요로 하고
지혜는 스스로 나온다.
밤에 기도하며 하늘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지 마라~
"안준다!"
내가 진짜로 이법은 진리이고
이것이 맞다면
내가 이것을 들으면서
나의 모자람을 조금씩 갖추면 우리 형제들이
모두 하늘의 힘을 열겠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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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부하는 자, 바르게 내실력을 갖추는 자,
내실력이 갖추어 져야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늘의 힘을 주는 것이지
갖추지 않았는데도 그힘을 주지 않습니다.
나의 근기 만큼
열심히 듣기만 해도 나는 갖추어 집니다.
내가 들으며 항상 생각을 할 때
이것 하나는 외워야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상기해야 할 것은 뭔가하면?
나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항상 이 화두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아무소리 아닌것 깉지만
이것이 하늘의 힘을 부르는 소리이다.
나는 이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 홍익 지도자들은 이것을 버리면
안되는 것이다.
앞으로 이것이
인류에 잔잔하게 퍼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일생을 사는 우리가 해탈하고
천상에 올라가는 것이다.
이것을 "휴거시대"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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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는 기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세상에 어떤 활동을 하고, 그리고 모든 일생을
풀어버리고, 나를 불태워 사람을 이롭게 하고,
이사회를 이롭게 하고 인생을 마무리 하면
휴거는 스스로 일어나
천상의 길을 열어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팔은 그렇게 벌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직접 이야기 하지 않는다.
사람으로 해갖고 나에게 전달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들은
내앞에 온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전달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앞에 온 사람들은 무시하지 말고
내앞에 온 사람을 멸시하지 마라~
그것이 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이고,
사자들이고, 나에게 복을 주러
온 사람들이다.
인연을 소중히 하라~
이것이 땅의 힘과
하늘의 힘을 우리에게 주는 방법이다.
나는 분명히 하늘에 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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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르치고 이끌 때
내가 잘못 가르쳐서 저사람이 잘못하면
그 벌을 저에게 내려 주십시요!!
나는 세상에 가르치려 온 사람이지
뭔가 재물을 모으러 온 사람이 아니다.
세상의 재물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니
이것을 바르게 잘 쓰는 사람에게 줄 것이고
바르게 쓰지 못하면 다 걷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이다.
저사람은 많은데 우리는 왜 없는가?
이렇게 말을 하는데~
걱정하지 마십시오!!
너는 지식을 갖줬고,
너에게는 재주를 줬고, 저사람은 재물을 줬는데
뭐가 잘못된 것인가?
재물을 탐라지 마라~
인류에는 사람이 필요하지
재물이 필요하지는 않는다.
하늘의 힘은 그렇게 내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재물을 탐하는 자에게
하늘의 힘을 내려주지는 않는다.
조금 이라도
내가 모자라는 힘을 갖추는 자들에게
하늘에 힘을 내려 줄 것이다.
오늘 칠월칠석날에
내자신을 다시 생각해 보고 하늘의 기운이 열릴 때
이때 너의 입에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그것에 따라서 하늘의 힘을 내려 줄 것이다.
홍익사행도 이 화두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명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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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신장을 부르는 주술을 했고,
임시방편으로 쓸수 있는 능력을 받은
자들도 있지만~
이제부터 홍익사행도를 하는데
우리는 홍익인간이고, 내가 누구임을
항상 상기해야 해야한다.
내가 주술을 하려면 홍익사행도를 하세요!?
선천시대의 운용법과 후천시대의 운용법이
바뀐 것이다.
이것은 "공인으로 살겠다." 이렇게
외치는 것이고, 이것이 홍익사행도에서 하는
소리나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어려운 삶을 하나하나 풀어 갔지만
이제는 자신이 어떻게 가야 하는지
큰 길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대한민국에서
성장한 우리가 가야할 길, 이것을 못찾으면
여기서 부터 더 잘사는 길은 없습니다.
내 할일을 해야지
내 할일을 하는 사람에게 복을 줄 것이고,
하늘의 힘을 줄 것이고, 이세상의 모든 것을
다 쓰게 할 것입니다.
유튜브정법강의 12531강 naya
https://youtu.be/Rg1a9MCKj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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