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을 분별하며 사람과 싸우지 말아야되는데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말한마디에 상처받고 서로 다투었던 모든 일들이 떠오르며 마귀의 계략임을 잠시 망각하고 내감정대로 화내고 미워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안에서도 셀안에서도 우리의 하나됨을 막는 사소한 시기,질투 이런 마음에 더이상 속지않고 우리가 주님일을 잘 하기 위해 하나됨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이런 감정이 때때로 나타난다 할지라도 이젠 이것을 무조건 대적하며 기도로 무너뜨리겠습니다. 가족과 공동체를 더욱 사랑하며 함께 주님이 주신 비전대로 잘 달려갈수 있도록 더 기도하며 동력하겠습니다.
갈등 속에서 사람을 미워하고 그 이면에 이간질하는 마귀의 정체를 모른체로 속아서 관계를 상하게 하고 마음을 다치고 낙심하고 단절하는 도둑질당하는 인생을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씀속에서 깨달았습니다. 이면에 있는 마귀의 정체를 알고 마귀에게 속지 않고 대적하여서 영적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말씀을 붇들고 기도로 돌파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마치 하나님과 대면하듯 내게 주시는 말씀같았습니다. 불필요한 감정에 에너지소모를 하며 '졌구나'라는 생각이드는 시점에 마음을 돌이켜 다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적인 문제인지 알면서도 지켜내지 못한 마음을 말씀앞에 돌이키며 성령충만함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내 입술에~ 마음에 파숫꾼을 세우며 사랑으로 더 충만하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말씀 듣지 않고, 훈련하지 않으면 순간순간 사단 마귀의 존재를 잊어 버리고 사람을 미워하곤 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사람을 미워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다짐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선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늘 성령충만 해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트러블이 생겼을 때 문제를 일으킨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건 남에게도 적용되지만 나에게도 적용되어 내가 문제라서 일이 이렇게 된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사람과 싸우지 않고 사단과 싸우도록 영적 분별력을 위해 성령충만을 간절히 기도하며 영적전쟁을 하겠습니다.
사람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벌써 사단의 간계에 넘어간 것임을 알면서도 그 미움과 원망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회를 오면서 오늘은 기도의 자리에서 이것을 반드시 끝내고 싶다는 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을 아시기라도 한 듯 말씀을 통해 저를 정신차리게 하시고 본질이 아닌 것에 휘둘리고 있던 저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이제 다시 힘을 내어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내가 되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피아식별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한 감사를 고백하니 정말이지하며 연이은 시험으로 강력하게 몰아부치는 바람에 정말 매일을 주님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거짓으로 이간질하는 그 사람을 주님께 맡기며 그 마음과 입술을 정결케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내가 들어야 할 음성과 메세지를 영적으로 온전하게 분별하게 해달라고 거듭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진행하시되 선하신 주님을 끝까지 믿게 해 주시길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대놓고 표현하지않았어도 끊임없이 사람과 다투고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죄하고 판단하고 내 일만으로 버거워 무시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마음을 담아 기도할수있는데도 그랬습니다. 너무 가벼운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말이 아닌 행함으로 기계적인 행함이 아니라 진실될수있도록 성령충만에 힘쓰겠습니다.
"성령충만=주님의 지혜=전신갑주" 하나님을 모를때, 사랑하며 살지 못하고 마귀에게 내어준 저의 시간과 물질의 낭비를 후회합니다. 언제나 사람만을 좆았기에 쉽게 미워하고 남탓하는 것에 열심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모든 문제속에 지쳐 나가떨어질 우리를 기다리는 마귀와 대적하여 싸워 이기도록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계의 문제든 환경의 문제든 주시는 상황속에서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늘 영적으로 민감하고 싶습니다. 또 성령충만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자가 되어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와 말씀에 더 힘쓰겠습니다.
<<류연정>>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금요 기도회 설교에서 제게 아주 와닿는 말씀중 하나인 것은 마귀에게 속아서 가까운 가족들 간에도 서로 원망하고 인생을 잃어버리고 산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즉시 회계하게되었습니다 제 감정 중심으로 살았던 저의 부족한 허물을 회계합니다 이제 주님의 자녀로 말씀중심의 삶을 살아내어서 마귀의 간사한 계락에 들어가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있고 또한 더욱 동력자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결단하게된 목사님 설교 말씀에 감사드리며 결단의 중심에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살리고 격려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성량충만위해 기도하고 애쓰겠습니다 전신갑주 영의 옷으로 전신 무장하여 피아식별하는 지혜로 복음의능력을 깨닫고 양육과 훈련으로 영적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직 성령충만으로 소중한 인생과 공동체와 가정을 지켜 영혼 구원에 힘쓰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좋으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무지하고 연약해서 쉽게 사람을 원망했고 때로는 악하게 쓰임받았던 저의 모습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이번주간의 일어나는 일들 앞에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을 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붙잡아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영적인 존재와 싸울 수 있도록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도 중요하고 필요한것이 성령충만임을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금 다잡게 됩니다 모르는것은 무지한것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우면 모르게 됩니다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를...... 우리의 인생을 좀먹는 이 도둑놈에게 도둑질 당하지 않기 위해 더욱 기도로 깨어 있겠습니다 우리 가정이, 또 인생을 도둑질 당하고 사는 이웃을 돕기위해 영민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면에서 나의 생각과 잣대를 가지고 상대를 대하다 보니 상대를 배려하기 보다 상대의 약점이 먼저 보이고 그 약점이 안타까움에 위로 한다는 것이 상처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 생각이 사탄이 내게 주는 것이라 느꼈으며 그것을 이기기 위해 상대의 티끌보다 내 안의 대들보를 먼저 발견하여 치유하므로 더 성숙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 삶에 주어진 시간들은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가족과 지인들과 싸우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금요예배를 했던 시간에도 별거 아닌 일에 뜨겁게 싸웠습니다. 차분하지 못했고, 언성 높였던 나. 이제는 나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사탄이 만드는 상황임을 기억하고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성령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겠습니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식별하지 못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더 성령충만해야함을 깊이 새깁니다 영적인 우리이기에 모든 문제와 현상을 영적으로 구별하고,그러기 위해서라도 더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함을 깨닫습니다 마귀에게 조금의 틈도 내어주지 말고 도둑질 당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내안에 성령이 임해야한다는 것을 깊이 새기며 결국 이 또한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것임을 새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내가 되도록 성렁충만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모여야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에너지는 모임으로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모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내안에서 오늘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들때 정말 쉼이 필요한지 아닌지 잘 식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면서 살기도 모자를판에 부모님을 원망하고 상처를 드리곤 했습니다 이제는 내 삶을 마귀에게 내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 성령의 춤만함을 사모하고 간구하겠습니다
피아식별! 누가 제 인생의 적인지 말씀을 들을때 너무나 분명하지만, 상황가운데 피아식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저를 돌아봅니다. 피아식별을 위한 성령충만! 피아식별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피아식벽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다시는 마귀를 기쁘게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귀의 간계를 파악하고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며 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아니라 도움의 대상이며 죽여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살려야 하는 대상임을 마음 깊이 새기며 나아가겠습니다.
때로는 적군인줄 알면서도 돌아볼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며 모르는 척 한 몸이 되어 살아 갈 때도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늘 깨어서 내안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시는 모든 것들을 차단하며 공동체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는 일에 힘을 쏟기로 결단합니다.
영적전쟁을 분별하며 사람과 싸우지 말아야되는데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말한마디에 상처받고 서로 다투었던 모든 일들이 떠오르며 마귀의 계략임을 잠시 망각하고 내감정대로 화내고 미워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안에서도 셀안에서도 우리의 하나됨을 막는 사소한 시기,질투 이런 마음에 더이상 속지않고 우리가 주님일을 잘 하기 위해 하나됨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이런 감정이 때때로 나타난다 할지라도 이젠 이것을 무조건 대적하며 기도로 무너뜨리겠습니다.
가족과 공동체를 더욱 사랑하며 함께 주님이 주신 비전대로 잘 달려갈수 있도록 더 기도하며 동력하겠습니다.
갈등 속에서 사람을 미워하고 그 이면에 이간질하는 마귀의 정체를 모른체로 속아서 관계를 상하게 하고 마음을 다치고 낙심하고 단절하는 도둑질당하는 인생을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씀속에서 깨달았습니다. 이면에 있는 마귀의 정체를 알고 마귀에게 속지 않고 대적하여서 영적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말씀을 붇들고 기도로 돌파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마치 하나님과 대면하듯 내게 주시는 말씀같았습니다.
불필요한 감정에 에너지소모를 하며
'졌구나'라는 생각이드는 시점에 마음을 돌이켜 다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적인 문제인지 알면서도 지켜내지 못한 마음을 말씀앞에 돌이키며 성령충만함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내 입술에~ 마음에 파숫꾼을 세우며
사랑으로 더 충만하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말씀 듣지 않고, 훈련하지 않으면 순간순간 사단 마귀의 존재를 잊어 버리고 사람을 미워하곤 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사람을 미워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다짐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선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늘 성령충만 해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트러블이 생겼을 때 문제를 일으킨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건 남에게도 적용되지만 나에게도 적용되어 내가 문제라서 일이 이렇게 된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사람과 싸우지 않고 사단과 싸우도록 영적 분별력을 위해 성령충만을 간절히 기도하며 영적전쟁을 하겠습니다.
사랑하지 않고 살아온 모든 세월이 속아 낭비한 세월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무지해서 패배했지만 두번다시는 속지않게 늘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악하게 쓰임받지않고 더이상 낭비하지 않길
옳곧은 일에 쓰임받는 제 삶이되길 결단하겠습니다
"모든상황속에 하나님의 말씀이있다" 이를 날마다 되새기며 살아가도록 영적분별력을 갖도록 기도로 구하겠습니다
삶의 문제나 고민을 영적으로 바라보며 그 상황을 잘 분별하여 이겨낼 수 있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쓰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구하며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결단합니다.
사람과의 분쟁뒤에 늘 사탄 마귀가 있음을 인지하고 훈련으로 분별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더욱 마음안에 사랑이 자라고 비전안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가기를 기도로 간구합니다
사람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벌써 사단의 간계에 넘어간 것임을 알면서도 그 미움과 원망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회를 오면서 오늘은 기도의 자리에서 이것을 반드시 끝내고 싶다는 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을 아시기라도 한 듯 말씀을 통해 저를 정신차리게 하시고 본질이 아닌 것에 휘둘리고 있던 저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이제 다시 힘을 내어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내가 되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저는 누군가와 분쟁이 일어나면 저보다는 상대편을 탓하고 억울해하며 저에게 좋은쪽으로생각하고 잘못한것을 알면서도 인정을 쉽게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가 이때까지 마귀에게 휘둘려 피아식별을 못하고살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지혜로 피아식별을 할수있는 자녀가되도록 성령충만히 기도하겠습니다.
피아식별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한 감사를 고백하니 정말이지하며 연이은 시험으로 강력하게 몰아부치는 바람에 정말 매일을 주님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거짓으로 이간질하는 그 사람을 주님께 맡기며 그 마음과 입술을 정결케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내가 들어야 할 음성과 메세지를 영적으로 온전하게 분별하게 해달라고 거듭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진행하시되 선하신 주님을 끝까지 믿게 해 주시길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합니다.
대놓고 표현하지않았어도 끊임없이 사람과 다투고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죄하고 판단하고 내 일만으로 버거워 무시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마음을 담아 기도할수있는데도 그랬습니다. 너무 가벼운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말이 아닌 행함으로 기계적인 행함이 아니라 진실될수있도록 성령충만에 힘쓰겠습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주목하시는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연약함으로 아군과 적군을 피아식별 하지 못한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더 이상 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길 애쓰겠습니다.
영적인 분별을 하기 위해서는 늘 내 안에 성령의 충만함이 있어야 함을, 문제도 해결도 모두 영적으로 해야 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원수를 사랑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적의 존재를 보면서도 성령충만하지 않으니 이길 힘이 없었습니다.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의지하여 나의 문제도 셀가족의 문제도 넉넉히 이겨내는 삶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성령충만=주님의 지혜=전신갑주"
하나님을 모를때, 사랑하며 살지 못하고 마귀에게 내어준 저의 시간과 물질의 낭비를 후회합니다.
언제나 사람만을 좆았기에 쉽게 미워하고 남탓하는 것에 열심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모든 문제속에 지쳐 나가떨어질 우리를 기다리는 마귀와 대적하여 싸워 이기도록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계의 문제든 환경의 문제든 주시는 상황속에서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늘 영적으로 민감하고 싶습니다. 또 성령충만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자가 되어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와 말씀에 더 힘쓰겠습니다.
<<류연정>>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금요 기도회 설교에서 제게 아주 와닿는 말씀중 하나인 것은 마귀에게 속아서 가까운 가족들 간에도 서로 원망하고 인생을 잃어버리고 산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즉시 회계하게되었습니다 제 감정 중심으로 살았던 저의 부족한 허물을 회계합니다 이제 주님의 자녀로 말씀중심의
삶을 살아내어서 마귀의 간사한 계락에 들어가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있고 또한 더욱 동력자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결단하게된 목사님 설교 말씀에 감사드리며 결단의 중심에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살리고 격려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성량충만위해 기도하고 애쓰겠습니다 전신갑주 영의 옷으로 전신 무장하여 피아식별하는 지혜로 복음의능력을 깨닫고 양육과 훈련으로 영적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직 성령충만으로 소중한 인생과 공동체와 가정을 지켜 영혼 구원에 힘쓰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좋으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무지하고 연약해서 쉽게 사람을 원망했고 때로는 악하게 쓰임받았던 저의 모습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이번주간의 일어나는 일들 앞에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을 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붙잡아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영적인 존재와 싸울 수 있도록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도 중요하고 필요한것이 성령충만임을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금 다잡게 됩니다 모르는것은 무지한것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우면 모르게 됩니다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를......
우리의 인생을 좀먹는 이 도둑놈에게 도둑질 당하지 않기 위해 더욱 기도로 깨어 있겠습니다 우리 가정이, 또 인생을 도둑질 당하고 사는 이웃을 돕기위해 영민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면에서 나의 생각과 잣대를 가지고 상대를 대하다 보니
상대를 배려하기 보다 상대의 약점이 먼저 보이고 그 약점이 안타까움에 위로 한다는 것이
상처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 생각이 사탄이 내게 주는 것이라 느꼈으며
그것을 이기기 위해 상대의 티끌보다 내 안의 대들보를 먼저 발견하여 치유하므로
더 성숙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일상에서의 문제가운데 가장 큰 주적은 상대방인 사람이 아니라 마귀임을 잊지않겠습니다.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판단하여 나도 힘들어하는.. 전혀 이롭지못한 이런 모습들을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지혜로 말을 하고 행하는 내가 되길 기대합니다~
제 삶에 주어진 시간들은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가족과 지인들과 싸우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금요예배를 했던 시간에도 별거 아닌 일에 뜨겁게 싸웠습니다. 차분하지 못했고, 언성 높였던 나.
이제는 나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사탄이 만드는 상황임을 기억하고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성령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겠습니다!
아군인지 적군인지 식별하지 못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더 성령충만해야함을 깊이 새깁니다 영적인 우리이기에 모든 문제와 현상을 영적으로 구별하고,그러기 위해서라도 더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함을 깨닫습니다 마귀에게 조금의 틈도 내어주지 말고 도둑질 당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내안에 성령이 임해야한다는 것을 깊이 새기며 결국 이 또한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것임을 새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내가 되도록 성렁충만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피아식별이 안되고 내 감정에 치우침을 깨닫습니다~ 모이기를 폐하고 연합하지 못할 때 속히 깨닫고 돌이키겠습니다!! 낭비하기 쉬운 세월을 잘쓰는 믿음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모여야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에너지는 모임으로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모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내안에서 오늘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들때 정말 쉼이 필요한지 아닌지 잘 식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면서 살기도 모자를판에 부모님을 원망하고 상처를 드리곤 했습니다 이제는 내 삶을 마귀에게 내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 성령의 춤만함을 사모하고 간구하겠습니다
말씀과성령으로 충만하여 선과악을 구별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따라 모이기를 더욱 힘쓰겠습니다. 사단의 계략을 잘 분별하여 더이상 낭비하지 않는 인생 되도록 더욱 양육과훈련 성령충만함으로 붙들리겠습니다.
피아식별! 누가 제 인생의 적인지 말씀을 들을때 너무나 분명하지만, 상황가운데 피아식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저를 돌아봅니다.
피아식별을 위한 성령충만! 피아식별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피아식벽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다시는 마귀를 기쁘게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귀의 간계를 파악하고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며 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아니라 도움의 대상이며 죽여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살려야 하는 대상임을 마음 깊이 새기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