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남자)와 얘기하며 산을 오르는데 (연인사이가아니라 그냥 친구사이의느낌입니다) 사기그릇들과 작은 동자인형들이 층층이 많이 있었어요.. 그 친구가 위에 올라가 제 팔을 잡아주어 올라가려는데 뭔가 올라갈수없다는 생각이들고 무서워서 포기했는데 그 그릇들이 마구 흔들리고 지진일어난듯.. 옆에 어느방에 들어서니 한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화를 내시며 나가라고 하셔서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하며 빌면서 울고나왓어요... 이건 무슨꿈인가요.... 4001akira@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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