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스트림 1, 2 파괴의 진실, 그리고 누가 피해와 이득을 보았나?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보도 의성대군
2022년 9월 26일,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드스트림 1, 2가 누군가 알 수 없는 특정세력에 의해 파괴가 되는 그래서 세계가 깜짝 놀라고 물론 나도 무척 놀란 세기의 대 사건이 일어 났다. 이것이 만일 어떤 특정 국가의 의도된 대 러시아 공격작전이었다면, 이건 위 범죄를 일으킨 그 개별국가에 대해 러시아가 전략핵무기를 투사해도 세계 그 어느 국가나 지도자가 입도 뻥끗 못할 대사건이었기에 그 놀라움은 더욱 컸다. 그리고 세계 유수의 언론인 및 정보 기관들은 저마다의 정보원을 과시하며 위 폭파사건을 일으킨 주체에 대해 설왕설래를 하고 최근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세이무어 허쉬(85)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온라인 출판 사이트에 올린 '미국은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을 어떻게 제거했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 해군 잠수 요원들이 작년 6월 정부 지시에 따라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에 원격작동 폭발물을 심었고, 중앙정보국(CIA)이 3개월 후 노르웨이와 협력해 이 폭발물을 터트렸다고 폭로하고 더 나아가 이젠 미국이 우구라를 걸고 넘어지며 이 노드스트림 1, 2 폭파사건은 우구라 특수군이 작전한 것이다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리고 그 최종 피해자인 러시아는 지금 까지도 이렇다..저렇다.. 하는 말을 별로 하지 않았고 전 지구인들의 추측만 무성할 뿐이다. 참 기이하게도 말이다.
그런데, 아래 첨부한 3편의 기사와 4장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전혀 다른 사태가 전개 되고 있어 나의 주목을 끌었다. 즉, 위와 같이 노드스트림 폭발로 인해 러시아로 부터 유럽에는 가스가 전혀 내지 거의 공급이 되지 않는 것 처럼 비춰지고 있으나 사실은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2022년 9월 26일 미국에 의해 노드스트림 1, 2가 파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거미줄 처럼 얽히고 섥힌 유럽으로 보내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송출망을 통한 공급량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공급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형상 유럽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간에 에너지 가격에 대한 이전투구 힘 겨루기를 벌이며 원유와 석유정제류 제품 및 가스에 대한 가격상한제를 둘러 싸고 서로 침을 튀기며 세기의 말폭탄 공방전을 벌이고 있었지만, 사실은, 이미 익히 알려 진 것과 같이 러시아의 원유와 석유류 정제 가공제품들은 위 유럽 및 미국이 설정한 가격상한제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공해상에서의 환적이라는 숫법외 기타등등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의 우회로를 통하여 유럽 및 세계에 이전과 전혀 다름이 없이 계속 공급이 되어 왔다.
그래서 결국 위와 같은 노드스트림 1, 2 파괴 사보타주 이 극적인 버라이어티쑈는 유럽 및 전세계의 원유 및 가스 공급 가격 폭등을 일으킬 충분한 소재로서 작동이 되어 졌고, 이로서 에너지 수급 대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추측이 들게 하여 전세계인의 눈과 귀를 가리는 역활로서는 충실하였을 지는 몰라도 러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스공급체계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 및 거래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위 우구라전쟁을 도화선으로 하여 그 연장선상에 있는 노드스트림 1, 2 파괴 사보타주는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최종 소비자에게 무려 400%가 인상된 가격으로 공급이 되어 전지구인들의 호주머니를 탈탈 털고 궁핍으로 내모는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을 하였고, 그 반대로 이들 원유공급자들과 그 2차 석유가공업자들은 한마디로 떼돈을 버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 났다. 즉, 다시말해서 노드스트림 파괴와 세방의 대러시아 제제를 통하여 전세계인들을 공포의 귀곡산장과 같은 체험 삶의 현장으로 내 몰아서 외형상으로는 전세계 어네지 공급체계가 붕괴, 마비되어 에너지대란이 일어 나고 이로서 가스 및 원유가 폭등이 되었다..라는 피드백을 만들고, 그 결과 최종 소비자들에게 최대 400% 이상 폭등된 에너지 사용료를 갈취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사실은 그 에너지를 수입하거나 정제하는데 드는 비용 상승요인은 전혀 없었다. 다시말해서 시장가격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수요와 공급에 전혀 균열이 없었음에도 말이다. 심지어 전쟁 중인 우구라지역 내에서도 러시아군과 우구라군 쌍방간에는 위 러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스관이 손상될까봐 서로 몸 사리며 조심하는 정말 웃낀 상황도 왕왕 연출이 되었다.
즉, 우구라전쟁과 노드스트림 파괴 사보타쥬를 이용하여 전혀 있지도 않은 에너지대란 같은 상황을 인위적으로 가공하여 만들고 결국 에너지를 공급하는 러시아 + 오펙 산유국들과 미국 그리고 유럽 또 G7을 위시한 전 세계국가의 정부들은 초단기간에 무려 400%가 넘는 에너지 가격 폭리를 취해 전세계인들의 호주머니 돈을 탈탈 털어 갔는데, 코로나 펜데믹을 빙자한 대량의 현금 살포에 대한 회수작업으로서 이를 이용하였고, 또 그들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개인 계좌를 부풀리는데 이용되어 졌다는 것이다. 이 에너지공급 폭리는 단지 하나의 거래에서만 일어 난 것이 아니라 매 거래 마다 위와 같은 폭리가 적어도 200% ~ 400%가 일어 나서 그 모든 거래에 대한 경우의 수치를 복리로 계산하려면 수퍼 컴퓨터를 동원해도 모자랄 지경이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달러를 찍어 내느라 윤전기에 불이 붙을 정도로 시중에 공포스럽게 살포된 달러를 회수하고도 곱절 아니 10배 이상이 남는 장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그 어리버리하고, 치매가 들어서 자주 넘어진다는 바이든과 10개 이상 다양한 암에 걸려 있다는 푸틴, 그리고 징징시키와 G7을 비롯한 유럽 각국 정상 및 우쭐라 폰 데 레이엔, 기타 등등 이들은 이들이 소속된 국가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이 어처구니 없는 우구라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우구라 난민들을 양산하고, 그들을 노예로서 약탈하여 유럽, 러시아, 기타등등 각국에 극우 백인 인종 우월주의 입각한 살포 계획에 따라 재정착 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우구라 그 억장이 무너지는 전쟁터에서 쓰러져간 수십만의 피를 갈아 마시며 국가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위와 같은 경제적 이득을 취했다. 용산 그 씹새끼와 창년도 여기에 꼽사리를 끼어 손가락만 빨진 않았다.
그리고 최근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세이무어 허쉬(85)가 미 해군 잠수 요원들이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에 원격작동 폭발물을 심었고, CIA)가 노르웨이와 협력해 이 폭발물을 터트렸다며 연합뉴스가 재송고 한 기사도 역시 내가 위에서 지적하여 폭로하는 실체적 진실을 가리는 또 하나의 도구일 뿐이며, 베트남전쟁에서 부터 전세계를 누비며 여러 차례 특종으로 명성을 쌓은 탐사전문 기자 인 그 잘난 세이무어 허쉬(85)도 내가 위에서 거론한 각 개별국가들과 정치지도자들의 하수인으로서 나팔수역활을 한 것일 뿐이다.
이게 노드스트림 1, 2 그 폭파 버라이어티쑈의 진실이다.
푸틴, "즉시 스트림2 한가닥은 살아있다, 유럽만 원가스 즉시보낸다"
등록 2022.10.12 21:33:06수정 2022.10.12 21:35:4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일 노르트 스트림 2 파이프라인 중 1개 라인이 가동할 수 있다면서 유럽이 원하면 이를 통한 천연가스 공급이 즉시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트 스트림 1 파이프라인은 9월 초부터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완전 중단했으며 또 9월26일 2개 라인이 모두 인위적 폭발 행위로 틈이 생겨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스트림 2는 한 라인만 사고가 났다. 발틱해 러시아 가스관의 총 4개 라인 중 3개 라인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보수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가운데 스트림2의 1개 라인만 온전히 살아있는 것이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
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2_0002045933&cID=10101&pID=10100
스웨덴 당국 "손상된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서 4번째 누출 발견"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2022-09-29 16:03 송고
러시아 가스를 독일로 수송하는 노드 스트림(Nord Stream)의 최소 50m(164피트) 수중 파이프라인이 지난 달 폭발로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덴마크 경찰은 강력한 폭발로 인해 파이프와 새 쌍둥이 노드인 ‘노드 스트림 2’에 구멍 4개가 뚫린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26일 발트해를 건너는 파이프에서 폭발이 발생한 이후로 가스 공급이 중단되었다.
러시아는 ‘노드 스트림 1’ 파이프라인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폐쇄된 8월 이후로 어떤 가스도 수송하지 않았다. 노드 스트림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근처의 러시아 해안에서 독일 북동부까지 1,200km(745마일) 뻗어 있다. ‘노드 스트림 2’는 2월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여전히 사용 허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tps://news.g-enews.com/view.php?ud=202210190818569742e8b8a793f7_1&md=20221019082243_U
러시아, 손상된 해저 가스 파이프라인 '노드 스트림' 포기
이수미 기자입력2023-03-05 11:00
러시아의 파열된 노드 스트림 해저 가스관은 즉각적인 수리나 재 가동 계획이 없기 때문에 폐쇄될 예정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이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가스프롬은 파열된 전선을 기술적으로 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지만, 정통한 소식통은 러시아가 이 송유관이 필요할 만큼 가까운 미래에 서방과의 관계가 개선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이 프로젝트를 폐기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소식통은 러시아가 파열된 파이프라인을 수리할 계획은 없지만, 적어도 미래에 가능한 재활성화를 위해 보존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아마도 파열된 끝을 밀봉하고 해수로 인한 추가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파이프에 코팅을 넣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러시아 소식통 중 한 명은 유럽이 러시아 물량 일부를 상쇄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가 훨씬 비싸진다면 유럽이 다시 러시아로부터 더 많은 물량을 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ttps://news.g-enews.com/view.php?ud=202303040928334005da65389f94_1&md=20230305085839_U
"미국이 해저가스관 터트렸다" 대기자 폭로에 조용한 美 언론
송고시간2023-02-11 21:42 권수현 기자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세이무어 허쉬(85)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온라인 출판 사이트에 올린 '미국은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을 어떻게 제거했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 해군 잠수 요원들이 작년 6월 정부 지시에 따라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에 원격작동 폭발물을 심었고, 중앙정보국(CIA)이 3개월 후 노르웨이와 협력해 이 폭발물을 터트렸다고 보도했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