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507986
땡볕 아래 묶인 채 발견된 유기견 몸에 새겨진 ‘표범 무늬’... 구조 대원까지 눈물 (영상)
34도 폭염 속에 묶여있던 어미 개와 강아지 9마리를 구조해 새 삶을 찾아주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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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 묶여있던 '표범 개'
지난 17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동물보호협회(AHS)는 극심한 더위 속 짧은 목줄로 철조망에 묶인 채 방치된 개 한 마리를 구조했다.당시 현장 기온은 34℃에 달했으며, 개는 물 한 모금 없이 직사광선에 노출된 채 심하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개는 쇠사슬로 철조망에 묶인 채 64℃에 달하는 뜨거운 포장도로를 피하기 위해 좁은 흙길 위에 간신히 서 있는 모습이었다. 누군가 녀석을 일부러 묶어 놓은 것이 분명해 보였다.특히 녀석의 몸에는 무지개색의 표범 무늬가 그려져 있어 조사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처참한 모습에 일부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조사관들이 물을 주고 뜨거운 보도 위에 수건을 깔아주자, 녀석은 즉시 물을 들이켜고 수건 위에 지친 몸을 뉘었다.
그렇게 구조된 어미 개(다섯 살로 추정)와 아홉 마리 강아지들은 즉시 동물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았다.
개의 몸에 그려진 표범 무늬에 대해 지저스는 "전 주인이 단순한 허영심 때문에 직접 마커로 그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행히 염증이나 자극 증상은 없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직원들은 어미 개에게 '레인보우 브라이트(Rainbow Brite)'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아홉 마리 강아지들은 '스프라이트(Sprite)'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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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지랄이야 진짜 ㅅㅂ
미친새끼야 ㅡㅡ 하
제발 뒤져..
죽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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