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8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8또 그와 마찬가지로 이 추악한 꿈꾸는 자들도 육체를 더럽히고 통치권을 멸시하며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
환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생각을 말합니다.
현실에서는 가난하게 살지만 상상하기를 재벌로 사는 생각을 하는 것이 환상이죠
환상이라는 것은 내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아니고. 생각으로 보게 되는 것이 환상.
구약에서는 꿈을 통해서 장래 일을 환상으로 보여 주었죠
이것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꿈에서 하나님을 만났네.. 환상을 보았네 하는 주장을 하면서 체험을 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이것이 꿈꾸는 이 사람들에 해당이 됩니다.
이 카페에도 많아요.. 꿈꾸는 이 사람들과 같은 자들이.
8절에 그러한데. 또 그와 마찬가지로. 이 표현은 위에 간음한 사람과 같은 존재로 이단이라는 말씀이죠
이단에 대한 말씀을 하는 겁니다.
4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가만히 들어온 사람 즉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는 짓을 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들은 세상이 있는 자들이 아니고 성도들 가운데 조용히 은밀하게 들어와 성도들을 타락시키는 자들
조그만한 누룩이 빵 덩어리 전체를 부패하게 하는 것 처럼. 이단이 성됴들의 부패하는 짓들을 합니다.
유다는 예수님의 육신적 동생입니다. 야고보도 예수님의 육신적 동생이고.
마리아에서 태어난 동생들
유다서
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믿음의 도를 훼방하는 자들이 가만히 들어와서 성도들을 믿음의 도에서 떨어지게 하는 짓을 한 거이죠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첫번째가 간음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가 간음으로 멸망한 것처럼 이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이 같은 모양으로 간음하게 할려고 즉 믿음의 도에서 이탈하게 할려고 들어온 자들.. 이단
두번째가 꿈꾸는 자들
8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8또 그와 마찬가지로 이 추악한 꿈꾸는 자들도 육체를 더럽히고 통치권을 멸시하며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
꿈꾸는 자들. 꿈에서 환상을 보았네. 이런 체험을 했네. 특히나 지옥을 갔다왔다는 둥. 천국을 갔다왔다는 둥의 체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환상이죠.. 성경에 대해서는 까망눈이고. 그래서 자기의 환상과 같은 꿈꾸 것을 믿음으로 생각하는 자들이죠
어떤 사람이 환상으로 예수님과 피겨를 했다는 글을 쓴자가있죠..
자기는 김연아 같은 옷을 입고. 예수님은 남자들이 있는 피겨옷을 둘이 피겨를 했다는 환상
웃기는 것은 그런 글에 추천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이런 짓이 색욕거리로 만든 짓이죠.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거룩하고 준엄한 곳에서 뽕짝가수가 입는 드레스 같은 것을 입고.
뽕짝음악에 가사만 개조해 가지고 찬양한다고.. 이런 짓이 색욕거리로 바꾸는 짓.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목사들이 먹사들이죠. 십일조. 헌금 같은 목적을 위해서 설교하고..
십일조을 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은다고 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