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라는 것은 세상이 문화적으로 부류된 한 한문에서 보는 것이 종교입니다.
세상에 보는 종교에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으로 분류하는 것이죠..
성경에서는 우리는 종교를 부정합니다.
우리는 절대적 진리을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도행전 17 :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성경에서는 다른 신을 믿는 자들에게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죠
사도행전 26 : 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저희가 증거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좇아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또 육체적 행위를 종교로 말하기도 합니다.
사도행전 25 : 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하는 것뿐이라
유대인들이 바울을 종교적으로 문제를 삼고 송사했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것은 종교적인 사항이 아니고 진리인 겁니다.
모든 사람은 부활하기 때문에 악인도 의인도 다 부활합니다. 종교적 사상이 아니고. 불별할 진리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알고 믿는 자들이지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일요일이면 교회 간다고 교회당에 모이는 것은 종교생활이죠.
우리가 교회로 모이는 것은 배우고 알고 성도들을 돌아보고 서로 사랑으로 돌보기 위해서 모인것이죠
사랑으로 교제하기 위해서 모이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1 : 13
과거에 유대인들의 종교 안에 있을 때에 행한 나의 행실에 관해 너희가 들었거니와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극도로 핍박하여 피폐하게 하였고
바울이 종교인으로써 교회를 핍박을 햇죠..
세상 종교와 같은 부류가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을 종교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세상 종교은 우리를 핍박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