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에 따라 느낌 달라지는 게 너무 흥미돋.. 둘중 뭐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번역은 취향차이임
참고로 원문은 : That was not long. I declined joining their breakfast, and, at the first gleam of dawn, took an opportunity of escaping into the free air, now clear, and still, and cold as impalpable ice.
가독성은 을유가 좋은데 민음사가 더 상상이 잘 돼
나 같이 문독을 바로 하기 힘든 사람은 을유사 읽고나서 민음사 읽어야겠다
민음사가 맛있게 번역한 것 같은데
민음사가 더 취향
난 을유가 훨씬 좋아
민음사는 장면이 영상처럼 촥 펼쳐지고 을유는 좀더 감정같은게 잘 느껴진다.. 내취향은 민음사ㅋㅋ
을유
내픽은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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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본에 내가 살을 붙이는게 좋아서 민음사 픽
민음사는 잘 안읽혀서 다시 읽게되네
느좋은 민음사
가독성은 을유
민음사 책만 읽어서 그런가 ㅜ 민음사가 더 잘 읽혀
오
민음사는 먼가 영화같음
을유는 나래이션가틈
나는 민음
나도 민음 살붙이는거 싫어 원작느낌대로 읽고싶어
민음사 직역체
을유 읽기편한 문장
민음사 진짜 이해안가 별로임 책만 예쁘고 그리고 책 가로폭이 너무 짧은것도 싫어!!
민음은 그 차가운 문체가 좋더라 가라앉는 문장같다고해야하낰ㅋㅋㅋ
취향 갈리는 거 재밌다
민음사 분위기 좋다
감정동요하게 잘 읽히는건 을유, 근데 쌉F적인 나에겐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해서 도움되는건 민음사
을유가 술술 읽힌다
난 민음
난 믿음
어차피 번역인거 다 알고 읽는거라서 과하게 자연스럽게 번역하려는 건 뭔가 본연의 분위기와 의도를 잃어버리는 느낌이 듦
직역함으로써 발생하는 공백에 대한 상상의 자유도가 높은것도 장점이고
고전 민음사가 익숙해져서 더 빨리읽혀ㅋㅋㅋ
와 난 을유! 댓 나뉘는것도 여시들 의견도 흥미돋
잘 읽히는 건 을유인데 난 직역이 좋더라
와 신기해 둘다다른느낌으로 좋은데
을유
일반적으로 을유지만, 고전미는 민음사. 특유위 번역체 좋아
을유가 좋네
을유 술술이네 그래도 나는 역시 직역이 취향이야 ㅋㅋ
을유가 더 문학적이라서 좋은데
민음사는 너무 번역투같아
민음사처럼 만연줄줄체를 좋아해... 을유는 쉽게 읽히네
을유가 좋다. 문장 긴 거 별로야 적당히 끊어줘..
재밌대서 읽어봤는데 문체개같아서 1/3읽고 덮음 심지어 제3자가 떠들어주는 형식이어서 잡소리많아서 더 읽기힘듦 집에 민음사 고전문학 많지만 이것만큼은 별로야
을유가 진짜 쉽게 읽힌다
근데 난 민음사가 더 문학적으로 느껴짐
고전은 주로 민음사만 읽는 듯
근데 폭풍의 언덕자체가 번역하기 진짜 어려운 문학중에 하나임ㅠ 사투리도 엄청 나오고
와 을유가 진짜 잘 읽히네
우와 취향갈리는것ㄷㅎ 신기해
을유 넘좋다 고전힘들던데 이런문체면 읽을수있어ㅠㅠㅠ
을유
진짜 좋게 번역된 책은 이게 외국인이 쓴건지 모르게 한국어로 잘 표현해준 책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러려면 외국어도 정말 잘 이해해야하고 그걸 한국어로 표현하는 능력도 어마어마 해야하는듯
을유! 민음사는 호흡이 자꾸 끊긴다
그냥 읽기엔 을유가 편한데 원문의 분위기를 너무 훼손한듯
을유
고전은 민음사지
통번역 전공은 아니고 문학 전공인데 번역 전공 수업 때 을유처럼 번역하면 교수님이 항상 지적하셨던 기억이 있음...
난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