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와 즉석밥, 음료수, 치킨 등
식품업계 전방위로 가격 인상 열풍 확산.
1. 크라운제과
국희샌드 20% 인상,
카라멜콘과 땅콩 13.3%,
죠리퐁 12.7%,
못말리는 신짱 12.2%,
뽀또는 가격은 그대로지만 중량이 줄어
중량당 가격 14.3% 인상.
2. 해태제과
오예스와 맛동산, 웨하스, 오사쯔, 미니자유시간
중량당 가격 12.7% 인상,
3. 롯데제과
빼빼로 중량당 6~8.1%,
목캔디 원통형 8~12.8% 인상.
3. 동아오츠카
데미소다(250㎖)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
포카리스웨트 620㎖
2200원에서 2300원으로 4.5%,
포카리스웨트 1.5ℓ
3300원에서 3500원으로 6.1% 인상.
4. 해태htb(옛 해태음료)
평창수 프리미엄(500㎖)
850원에서 950원으로 11.8%,
강원평창수(2ℓ)
1200원에서 1400원으로 16.7% 인상.
포도봉봉과 파인애플봉봉(240㎖)
700원에서 800원으로 11.8%,
코코팜피치핑크복숭아(240㎖)
900원에서 1000원으로 11.1% 인상.
5. 그 외
콜라(11.9%), 즉석밥(8.1%), 설탕(6.8%),
어묵(5.8%), 김밥(5.9%), 자장면(4.0%),
삼겹살(200g 환산, 3.5%), 비빔밥(3.5%)도 인상.
6. 교촌치킨
배달 주문시 건당 2000원 추가 부과.
7. KFC
지난해 말 치킨과 햄버거, 사이드 등
24개 메뉴 가격 인상. 최대 인상 폭은 800원.
8.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주요 제품 최대 5.9% 인상.
9. 맥도날드
배달서비스 '딜리버리'의 최소 가격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리기로.
10. 파리크라상,
지난해 연말부터 전국 26개 지점
케이크류는 평균 886원, 빵류는 평균 166원씩 인상.
월급 빼고 다 오른다 = 진리.
첫댓글 대통령만 바꼈지 나라는 바뀌는게 없네~ 이 나라를 뜨던가 로또당첨되던가 둘 중 하나구만
. 물가는 올라가고 월급은 제자리지ㅠ
계속 오르기만하네
또 올라....................................
교촌치킨 넘나 좋아하는데 또 가격인상이야??
모두 몸에 안좋으니 이참에 끊는걸로
임금이 오르니까 물가도 덩덜아 오르는데 월급이 줄어드는 매직
줄줄이 인상이네 ㅠ
ㅠㅠㅠㅠㅠㅠㅠ안돼...
쭉쭉 오르는구만
월급빼고 다오르네요?;;
먹고살기힘드네용ㅜㅠ
살기 팍팍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