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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U 〓】홈게시판【〓 ② New Trolls 4월 내한공연 후기
일관 추천 0 조회 269 07.04.06 11: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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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07.04.08 05:36

    첫댓글 아.. 멀리서 군침만 흘린 공연이었는데... To die, to sleep, maybe to dream..의 서글픈 선율은 한국의 라디오팬이라면 한 번은 들어볼 수 밖에 없져.. 정말 부럽습니다. 뉴트롤스 자신들도 그렇게 감흥에 겨워 멋진 공연을 선사해주고 갔다니 고맙기 까지 하군요..

  • 07.04.08 09:26

    청춘의 꿈에 충실하라...중학교때 사회선생님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양질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일관님 부럽습니다...^^b

  • 07.04.08 12:32

    앗. 포스터에 받을 생각을 못했군요 -_-;; 저는 음반을 준비못해서 가져간 책에 부랴부랴 사인을 받았습니다. 아다지오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T_T 사실 그로쏘1의 카덴짜를 좋아했는데 바이올린 쏠로분의 내공이 약간 부족해서 그부분은 아쉽더군요.. 킁

  • 07.04.09 20:21

    헉... 아다지오를 세번이나... ㅡ ㅜ" 왕년멤버들 다온건가요? 중학교때 'Concerto Gresso Per 1, 2 와 Adagio 를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 07.04.10 11:03

    예전에 mp3가 없던 시절에는(그 시절에 내가 살았다우), 카세트테이프에 좋은 노래, 음악 모아서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것이 유행이었어요. 친구들에게 받은 테이프마다 빠지지 않았던 뉴트롤스, 그들이 오다니... 테이프 선물해주었던 친구들은 알고 있을까?

  • 07.04.10 17:06

    여기 엠피삼없던 시절에 않살아본 사람도 있나요???ㅎㅎㅎ 저도 녹음테푸선물 꽤나 주고 받았던 기억이....^^

  • 07.04.21 13:37

    저두 5일에 갔었는데... (아직 20대... ^^;;;) 근데, 5일은 사인 제한해서... CG 자켓에 하나 밖에 못받았어요... 쳇... 하여튼 정말 너무너무 멋진 공연이었어요. 아직도 생각만 하면 장면장면이 떠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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