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고 놀고 있는 놈들아
돈 없으면 새벽에 일어나 새벽 노동을 하던 아니면 새벽 신문 배달 하던 매월 100만원씩 저축해라
그 다음 붕어빵 김밥장사. 군고구마 장사라도 장사를 해보세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는 반드시 돈을 벌겠다는 각오로 해보세요.
어떻게든 돈을 벌어 먹고살 방법을 찾았지요?
저는 남의 집 연탄 배달일군으로 시작해 자립 연탄장사 장사를 하고 무력가게 철물가게 호떡 장사도 해 보았어요..
작은 장사라도 내장사를 해보세요.
실패하더라도 경험을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안 된다는 생각하지 말고 된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그리고 장사를 하면 남과 다른 차별화 전략을 해야 됩니다. 맛이 있던지 또 많이 배부르게 먹게 하던지 덤을 더 주던 남과 다르게 해야 됩니다
옛날 우리 시대는 서독에 광부로 간호사로 중동의 일터로 일을 해서 이 나라를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어요. 지금은 그 반대로 외국 사람이 우리나라 와서 일 하던 군 며칠 전 외식 하러 갔는데 00식당에서는 외국 사람 서빙을 하던군요.
한국 사람은 뒷짐지고 놀고 있고 외국 사람이 와서 일을 합니다.
외국 사람 아니면 농촌 어촌 공장 할 곳 없이 일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외국 사람을 일을 하고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각자 도생하게 만들어야 된다.
자립정신을 길러야 된다.
. 저는 작은 부자는 누구나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노점 쫓아 장사를 하기가 어렵지만 그때도 피해가면서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서민들위에서 노점상을 터치 안 하니 얼마나 노정 장사 하기가 좋습니까?
그러나 장사를 하돼 남이 만들어? 놓은 물건을 파는 것을 큰 마트에서 팔기 때문에 헛수고가 될 수 있으니 내가 만들어 파는 장사를 하세요
내가 만들어 파는 장사 작은 장사라도 해보세요.
작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정부에서 서민을 도와주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아파트 청소는 8 4세 노인이 다리를 절면서 일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하지 않고 노는 실업자 여러분 정신을 차려 이놈들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