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조금 뒤적거려보니까
이게 지금 "시판"되는 술중에서는 젤로 독하다고 한다...
도수는 무려....96도..........
물론 사람이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것 이 아니라
몇방울만 목구멍에 넣어도 난리가 난다고 한다....
마시는 방법은 아주 약간 칵테일에 씌인다고 한다....
울 나라에서는 정식으로 수입되지는 않고
정식으로 수입되는 술중 젤로 독한거는
바카디 151인가.....그게 아마 도수가 75.5도 정도 될것이다....
스트레이트 스피리터스는 자살용정도는 되려나....
스피리터스는 폴란드(?)에서 생산되며 일본가면 만날수있다고 한다
참고로
..인체의 점막에 알콜이 80%이상이 접하게되면 강한 수축작용이일어나며 마비현상이 나타납니다 더욱이 맛은 느낄수없으면 쓴맛밖에 못느낍니다 결코 술주량이 크다고해서 독한술을 잘먹는게 아닙니다
이글이 진짜인지는 모르나 상당히 위험하다고 말할수있겠다.....
뭐.......마시면 볼만하다고 말할수있을테니까 혹시 소장하고계신분은
칵테일용이 아니면 그냥 쭉~~~~~~~~소장만 하세요....
그리고 붙여말하자면....
그냥 가장독한술에 관심이 있는
그러나 마시는걸 별로 좋아하지않는
순수한 고딩(예비생) 의 글입니다.....
역시 난 이고양이가 맘에들어....
첫댓글 내가봐도 글이 난잡하네....언제 고쳐지려나...
와 불붙여도 돼겠다..
독약..?ㅇㅅㅇ
술 엄청 약한 저는 저 술을 마시면 그냥 가버린다는 거군요..(...) 저 고양이 제 책상에 붙여져 있어요 ㅋㅋ
저 술 5천시시 원샷하면-ㅅ-...ㄷㄷㄷ
ㅋ,, 저 고양이 볼때마다 폭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