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무선통신망은 살인,강도, 변사, 교통사고 등등
인간사에서 유발되는 모든 사건사고
기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중요 핵심 통신망입니다.
경찰서장이 심야 신고가 폭주하는 밤 23:00에 만취된 상태로
경찰서에 들어와 국가 중요 무전 통신망을 2시간이나 장악해
폭언과 횡설수설 했다는 내용이 사실 이라면 단순 업무방해가 아닌
공무집행방해 사건이며 다수가 듣고 있는 무전기에 특정인에게
공개적으로 욕설을 했다면
공연성의 모욕죄가 성립할 수 있으며
개인 회사의 개인 실수나 만용이 아닌 수만명 방배동 일대
국민의 민생치안을 책임지는 기관장 이자 리더이기 때문에
심각한 자질문제
기강해이와 도덕성이 문재가 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국가나 기관, 인간사의 모든 미래는 사람의 의식이 결정하기 때문에
인적자원 정화 차원의 상식이 통하는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민생치안을 책임지는 국가경찰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만약 그런 이성을 가진자가 경찰조직의 리더로 계속 존재한다면
개인의 피해가 아닌 국가의 하부조직 전체가 몸살을 앓아야 하고
직무만족도 행복지수와도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민생치안의 국가경찰 미래를 위해서
정화할 부분은 정화하고
개선할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하고
썩어 먹지 못할 사과라면 상자에 담아두지 말고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경찰조직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초록은 동색 이라는 논리로 보호 받거나
집단이성의 논리로 방어적 보호를 해준다면
5급 이상 공무원의 임명권자인 대통령님과
국민들에게 집단 청원을 해서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저런자가 뭘 연구한다고?
발령을 보면 한심 그 자체네요.
그냥 집에 가서 쉬지 쭈~~욱.
의무 위반 교육은 총경 이하만 이상은 자기 마음 대로 하세요 폴리스 라인 벗어 나 있으니까요
무전기 한대 드리고, 집에서 아예 푹 쉬시라면 좋을듯 한데,,
그런일이 있었다면 본 보기 집으로....
국가복무규정에는 만취행패는 품위손상으로 징계사유인데! 그것도 전국적으로 언론에 보도 된 사안을, 그냥 전보조치? 하위직이 만약 위와같은 행위를 하였다면 중징계?를 받았겠지요...
이런 황당한 사건도 있었나요 ??? 이런 지휘자는 없어야 합니다.
저런 한심한 사람이 지휘부에 있으니, 고위직 과실책임은 엄하게 묻는 제도가 정착되어야 할텐데....이놈의 경찰 퇴직때까지 온전한 모습은 글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