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공동통화' 추진...한인 사회 영향은?
YTN 정덕주입력 2023. 3. 12. 04:01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경제 안정화를 위해 브라질과의 공동통화 만들기에 뜻을 모았습니다. 남미 국가 간 교역에 달러를 대체해 공동 결제수단을 마련하겠다는 건데, 현지인들은 물론이고 주로 의류 도매업에 종사하는 한인 사회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정덕주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YTN 정덕주 (khj87@ytn.co.kr)
논평 : 의성대군
미국과 EU가 나토로 뭉쳐서 우구라전쟁에서
러시아에 거품을 물며 달겨 들어 객기를 부리다가
결국 달러 및 군사 패권이 휭~~ 달아 나서 깨박살 나고...
또 미국은 그 스스로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가치를 망쳐 버렸는데,
그 좋은 사례가 러시아 달러 자산에 대한 몰수 조치로서
세계 열강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달러는 더 이상 안전 자산이 될 수 없다는 확신을
미국 그 자신이 제3국가들에게 들게 각인을 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극화된 국제사회의 결제수단의 하나로서
이제 남미공동체 공용통화가 창립되는 반작용을 주게 되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312040105922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