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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형이란
木魚 추천 0 조회 619 17.08.27 17: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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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7 18:28

    첫댓글 잘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진사 지호와 술해 천문이 눈에 띕니다.

  • 17.08.27 19:02

    자감 축인간 묘진 진사손 오이 미신곤 유태 술해건 마방진의 형태를 제대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마방진의 기본 형태이기도 하며 택일학에서의 기초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어 선생님은 참으로 부지런 하신 것 같습니다
    난 게을러서 알아도 이런 것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올리신 게시글에 "필자의 글은 숙련된 역학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하셨지만
    덜 익은 역학자나 역술인, 명학자 혹은 술사에게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 17.08.28 02:31

    목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옥고 항상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 께서 제시하신 낙서 구궁은 삼형을 가장 설명하기에 적합합니다 삼형은 삼합과 방합에서 상비관계로 설명된다는 고서의 설명은 삼합이 방합에 더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태과한 기운이 증가된다는 의미이며 삼형은 수가 극에 이른 것이란 사방의 방위에 이른다는 의미이며 따라서 낙서의 용을 이룬 10수의 방위 즉 사면에 이른다는 뜻입니다 금화교역이된 낙서에서 나타난 삼합과 방합은 질적인 측면에서 수목은 양이고 화금은 음입니다 그래서 상비관계를 낙서의 내용에서 설명합니다 곧 예를 들어 해자축 방에 해묘미 를 끼고 180도를 형성해 삼합한것이 해자축

  • 17.08.28 02:14

    방위의 면에 9ㅇ도를 이루고 있어요 수목화금 다 사면을 이룬 왕지의 곳에 삼합이 가림된곳이 90도가 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곧 낙서는 용을 10으로 하기 때문에 수가 극에 이른 곳이 4방위입니다 참고로 이수씨가 주장한 내용과는 전혀 다릅니다 ㅡ감사합니다

  • 17.08.28 10:22

    하늘은 하도이니 천원이고 낙서는 땅이니 지방이다 그러므로 낙서는 사방에서 상을 취한 정사각형으로 가로와 세로를 취한 음효가 되고 하늘은 원의 3을 취한 양효이다 6ㅇ갑자는 땅과 대기권을 확장한 육기의 개념이다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것은 평면에서의 사고이다 평면을 확장한 개념이 공간이론이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다 기존의 평면적 사고에서 입체적 사고로 넘어간 이론이 백타이론이다 유크리트 수학이 평면이론 이라면 공간이론은 우주론이다 목어 선생님이 주장하신 이론은 정사면체를 상하로 겹친 정육면처의 공간이론 과학주역을 쓴 프렉탈 이론이다 삼합과 형을 논할 때도 평면적 사고는 금물이다 해자축이 해묘미와

  • 17.08.28 10:33

    더해지는 것은 변이 아니라 면을 공유한 것이다 정사면체는 정삼각형이 60도씩 완벽한 세 기운을 나누어 조합하므로 합의 역량이 공간에서 정사면체로 확대되는 것이나 변을 공유한 삼형과 삼합의 조합은 방위의 변을 낀 90도와는 언발란스하므로 태과의 작용이 일어난다 그래서 점성술에서 정삼각형을 가장 대길한 각으로 삼는다 화금은 지축의 변화로 역방향을 성립하므로 음인 질이 투쟁하여 만물을 생하는 것이다 화금교역이 없다면 수목화금도 같은 변으로 공간에서 겹쳐지므로 형의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이론은 ㅡ과학주역ㅡ이란 책을 근거로 합니다

  • 17.08.28 11:28

    목어선생님 쪽지 확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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