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일본전의 앙골라 골키퍼는 직업이 없어서,
낮에는 아르바이트, 밤에는 지역 친목팀에서 연습하는
선수입니다)
185 : :2005/11/16(물) 22:53:30 ID:BMqL3H9G0
한국, 오늘은 포세션이 어땠습니까?
분명 처음에 우연히 선제점을 얻어, 마지막에 카운터로 추가점이라고 봅니다만.
자신있는 vs 강호국에서의 10백 수비 전술 ㅋㅋㅋ
아니면 압박을 가장한 더러운 파울 작전 ㅋㅋㅋ
235 : :2005/11/16(물) 23:05:46 ID:BMqL3H9G0
(한국측의 세르비아는 월드컵 예선 10경기 1실점의 수비라는 기사를 보고)
수비수를 전부 3군으로 교체한걸 모르는가.
(갑자기 연예계 이야기 등의 관계 없는 잡담이 난무 -한국에 흠잡을 일이 없는 날에는 종종 이럽니다)
261 : :2005/11/16(물) 23:10:51 ID:vOJyT5JC0
>>235
어? 수비수 전원 교체어?
자~ 스웨덴처럼 한국으로부터 단지 A매치료를 받기 위한 경기였구나····
768 :아 :2005/11/17(목) 03:49:05 ID:/AWkXLrDO
(한국, 바레인은 월드컵에 나오는 가치가 없다는 글에 대해)
아니, 일본도 나오는 가치가 없지
773 : :2005/11/17(나무) 03:55:16 ID:waMblumt0
>>768
아무튼 몰디브(웃음)와 라이벌인 나라보다는 나오는 가치 있지만요 w
유럽 베팅회사의 배당률도 일본의 것이 상당히 높고 w
795 : :2005/11/17(목) 04:16:06 ID:waMblumt0
대오심이라든지, 실전의 이전에 스타를 부상시키거나,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
월드컵 역사상 제일 대변이라고 하는 평가 , 부끄럽다.
호스트국 실격이라든지 말해지는 것은 사상최초야
(주: 일본인은 이렇게 세계의 평가를 믿고싶은대로 만들어 믿어버립니다.)
797 : :2005/11/17(나무) 04:18:24 ID:bJIP8bpm0
>>795
아무튼 승자의 한국 , 패자의 일본이라고 하는 역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겠지?
(변명 그만둬라)
800 : :2005/11/17(나무) 04:21:08 ID:waMblumt0
>>797
승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너희들이 불쌍하다 ㅋㅋㅋ
어떻게든 이길 수 있으면 매수라도 사용하는 나라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807 : :2005/11/17(나무) 04:30:07 ID:waMblumt0
>>802
칭찬했었던 것은 아사히가 유일했지만 ㅋㅋㅋ
그토록 각국의 축구 관계자로부터 이상하지라든지 말해진 나라가 있었는지 ㅋㅋㅋ (주: 그런일은 없다)
그리고 FIFA까지 오심을 인정하는 ㅋㅋ (주: FIFA "오심은 없다. 심판 판정은 역대 최고수준")
당연히 아시안컵 챔피언조차 될 수 없는 나라가 실력으로 베스트 4였다고인가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ㅋㅋ
810 : :2005/11/17(나무) 04:34:37 ID:bJIP8bpm0
>>807
그렇지 않은데?
후지는 터키를 까면서까지 한국을 칭찬하고 있어.
아무튼, 어쨌든 끝난 일을 언제까지나 필사적으로 반복하지 말아라.
패자는 패자답게 굴어라.
814 :아 :2005/11/17(목) 04:37:11 ID:/AWkXLrDO
2002년은 완전하게 일본이 진 것이다
(한국의 4강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나오자 그들을
재일 한국인, 구더기, 똥 등으로 인정하기 시작)
817 : :2005/11/17(목) 04:38:23 ID:G8fIrD3I0
K똥은 아직 살고 있었는지? 대단해
819 : :2005/11/17(나무) 04:39:32 ID:egZ7xWVV0
4강? 어떤 대회라도 우승하지 않으면 가치는 없다 .
아시안컵 우승 >>>> 월드컵 4강
824 : :2005/11/17(목) 04:47:13 ID:bJIP8bpm0
이봐, 유감스럽지만 세계의 사람들은 아시안컵의 패자는 아무도 기억에 두지 않아.
역시 중요한 것은 월드컵이다.
한국에 따라 잡으려면 일단 4강 , 2번째로 출장 회수를 따라잡아라.
아무튼 살아있는 동안에는 따라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829 : :2005/11/17(나무) 04:51:49 ID:waMblumt0
>>824
칭찬되어야 할 베스트 4가 아니면 의미가 없어 ㅋㅋ
이미 잊혀지는 현상을 봐 조금은 비관해 주세요 ㅋㅋ
월드컵배 후 베스트 4는 실력이다라고 해지는 결과 낼 수 있으면 좋았지만
수많은 시합 , 골드배·아시아배·06월드컵배 예선에서의 비참한 결과 ㅋㅋㅋ
월드컵배 베스트 4에 남았는데 평가가 일본이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ㅋㅋㅋㅋ
(주: 스웨덴, 세르비아, 이란, 독일, 파라과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친선전을 해서 실력을 올린 한국과 이라크, 말레이시아, 시리아, 카자흐스탄, 앙골라, 라트비아, 온두라스와 친선전을 해서 랭킹을 올리는 일본의 차이)
838 : :2005/11/17(목) 05:00:02 ID:bJIP8bpm0 ?#
>>829
아무튼 그야말로 싸움에 진 개의 짖음이구나.
해외의 게시판 가보면 알겠지만,
한국 월드컵 4강은 칭찬되고 있어. 이곳과는 분명하게 온도차가 난다.
아무튼 일본인은 아시아의 일원으로서, 깨끗하게 그들의 공적을 인정해야 한다.
839 : :2005/11/17(나무) 05:01:27 ID:waMblumt0
>>838
어? 축구 관계자로부터 완전히 칭찬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던것은? ㅋㅋㅋ
자신있는 해외 게시판 반응 왜곡 ㅋㅋㅋ
843 : :2005/11/17(나무) 05:04:03 ID:bJIP8bpm0 ?#
>>839
어쨌든, 몇번이나 말하지만 전승국의 한국 , 패전국의 일본이라고 하는 역사는 영원히 남는다.
849 : :2005/11/17(나무) 05:06:23 ID:waMblumt0
>>843
그리고 , 영원히 대오심도 구전되겠지 ㅋㅋ
852 : :2005/11/17(나무) 05:09:17 ID:bJIP8bpm0 ?#
>>849
유감스럽지만 오심은 구전되지 않는다.
1938년의 Mussolini의 이탈리아 ,1978해의 군사정권의 아르헨티나 등 암흑의 월드컵 때가 지나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생각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잊혀진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사람이 이러한 대회의 진실을 알고 있을까?
855 : :2005/11/17(나무) 05:13:33 ID:IvRLowV10
그렇게 말하면 10대 오심 DVD에 한 나라가 3개~4개
랭크되고 있었던 나라가 있었군?
영원히 구전되어 자랑스럽습니다.
857 : :2005/11/17(나무) 05:15:30 ID:waMblumt0
>>852
유감스럽지만 남아 ㅋㅋ
FIFA가 인정한 후에 불상사를 반복하고 있지만, 네가 말한 것들도 이라고 해도 DVD 만들어 남길 만큼 심한 오심은 아닌거야.
매수나 오심은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라의 사람에게 말해도 쓸데없는가 ㅋㅋ
877 : :2005/11/17(나무) 05:36:33 ID:waMblumt0
일본 3군 1-0 한국 1군
(이후로는 한국의 월드컵 4강을 인정하는 세계인은 아무도 없고, FIFA도 그 오심을 인정했으며, 한국은 아시아인이 부끄러워해야 하는 수치라는 글이 주류를 이르며 이따금 터키가 떨어진 것에 대해 토의함)
920 : :2005/11/17(나무) 07:00:31 ID:1kMC7W4R0
이동국은 노골이라고 얻어맞더니, 오늘은 골을 결정해도 얻어맞고 불쌍하다.
무엇이 좋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926 : :2005/11/17(나무) 07:31:22 ID:B9x339VS0
전반30분 밖에 보지 않지만 세르비아전의 한국, 좋아졌어
세르비아가 어설프기도 했지만 패스는 원터치로 펑펑 연결한다.
압박도 능숙하게 가고 있어, 파울 하지 않고, 볼 걷어내고 있고,
압도적으로 지배했어. 반석의 안정감.
다시 한번 하면 사우디에는 질지도 모르지만
이란에는 확실히 이긴다고 생각한다.
역시 본프레레는 감독의 탓인것 같다.
스웨덴전은 8백이라고 들었지만(주: 일본인들은 스웨덴 3군
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8백으로 수비만하다가 간신히 비겼
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전은 승리. 심판도 공정
다만 한국과 경기한 세르비아 보결은 라트비아보다 약하다
고 생각한다.
한국-일본은 미묘하기 때문에 간접비교가 어렵지만,
뭐 어제만은 시합내용부터 완전히 패배다.
928 : :2005/11/17(나무) 07:41:04 ID:B9x339VS0
한국은 지성과 영표만이 아니구나. 전원 안정되어 있다.
팀 플레이로서 완성되면, 한국은 굉장할 듯 (·∀·)
압박으로 지지 않는 것은 역시 보기에 좋다.
어제의 한국을 보고 있으면, 일본의 '이기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 보기 흉한 느낌이 든다.
아시안컵 등에서 "간신히 운 좋게 이겼습니다"같은 느낌말이야.
뭐, "운도 실력 중"이라고 하지만 , 보는 기분의 문제로···.
어제의 한국은 안정감이 훌륭했다.
예선의 사우디나 컨페더레이션스 컵의 멕시코의 같았다.
부활 축하합니다.
929 : :2005/11/17(나무) 07:42:19 ID:VxuLPVW50
한국을 칭찬하는 것은 좋지만
일본을 관련해서 폄하하면 바보라고 생각된다는 것을 언제
눈치챌까?
첫댓글 쪽바리들 대략 어이없을 뿐입니다.!! 미틴원슝이들!!
이런건 개인적으로 안퍼왔음 하네요. 2ch라면 우리나라로 따지면 네이버나 디씨의 악플러들이 판치는 사이트입니다. 한마디로 악플달고 즐기는 쓰레기 리플들이 난무하죠. 저기 일본 유저들은 한국경기를 본적도 없이 그져 축구보단 한국을 비하하죠. 아무 영향가 없는 글들입니다.
ㅇ ㅏ.. 일본..-_-쌔려버려.
넵!!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어쩄든 이 글 보고 상당히 화가 나서 올려봤습니다.!!
스웨덴전 8백으로 2점씩이나 뽑은 한국의 골결정력은 우주최강?
이동국의 글에서 가슴이 아프다
dong gam
dong gam
초초강팀 조기축구계의 신화 앙골라를 이겼다고 자만하면 안되 쪼옥~바르ski들
여기 2ch아닌가요?ㅋㅋ 일본인들도 인정한 일본 최대 똘 아이 싸이트죠 ^^
일본의 네이버입니까?
더심하죠..ㅡㅡ;;지네가 최강입니다
"아시안컵 우승 >>>> 월드컵 4강"???? ← 이거보고 피식~ -_.- 자식들.. 2002년때 배가 아프긴 아팠나보군. 그리고, 우리 지성이 얼마나 귀여운데 감히 딸기라니..-_-^ 나원 참.. 일본선수중에는 원숭이가 드글드글한 주제에..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일본인들.. 가끔 일본반응들 보면 어느별에 자기들만 모여 사는 사람들 얘기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실... 왜곡이란 말을 자신들이 쓰면 안되지.. 왜곡을 밥먹듯 하는 나라에서...
ㅋㅋ 쪽빠리........1진들끼리 함 붙어보자..초절정 3:0이다 갠새이들
헉 ..동국햄 ㅜ 원숭이들이 보더라도 동국횽이 안타까운가;;;그나저나 저거 쓴 일본원숭이들!!!준비단단히 해라.1차로 네이버 찌질이들 보낼테니까....
저중에 인정하는 댓글은 단 한가지... 110번 한국 A대표는 월드컵 이후로 한번도 아시아를 나와 어웨이를 할 수 없구나, 뭐 비록 미국전지훈련 갔다오긴했지만 그래도 너무 홈에서 붙는게아닌가 싶음
축협에서 돈벌라고 홈에서만 한다는 기사를 본적있음다...;;
일본은 거의 병신들만 모였군........... 뭔 동아시아 4위같은게 나와
한국>세르비아>스페인>일본>앙골라 = 짱깨식 계산-쇼-;
죽이고 싶다
역시 일본놈들은 또라이들이야 의리가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