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그 한? 울분? 이런거랑 거리가 멀게 살아온게 느껴져 걍 제3자 엄마아빠가 한국인이라 일본하면 치를떠는거 걍 웃기다고만 생각하는듯 뭔지모르고 같이 싫어는 해도 그게 정당한 분노라는 의식자체가 없음 걍 밈임 이건 작가가 아니라 한국계 미국인인 연예인보고 생각한거긴 한디 뭔가 걍 그 분노라는 감정에서 나오는 네거티브함과 멀어지고 싶어하는 느낌
근데 난 오히려 여성을 데려다 써놓고 엄청 납작하게 그려냈어서 오히려 불편했어. 그냥 기생이라는 소재가 화려하니까 가져온 느낌.. 온갖 역사적 스토리 연상되게 짜집기 해서 갖다붙여 놓고 .. 기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것 밖에 못 쓰나 진짜 너무 아쉬워서 한숨 나왔어 난. 인물들 대사도 페미니즘과는 전혀 반대로 읽히기도 하고
작은땅의야수들 톨스토이문학상 받았었고 톨스토이문학상 삼성재단에서 오래 후원한 문학상임. 그리고 책 이야기에서 서브남주는 난 이병철 회장 연상됐어 근데 독서모임에서 책 읽은 사람 다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었다함 (서브남주가 일제강점기 이후 그시절에 자동차 회사를 차려서 대기업으로 만들고 자수성가함) 그리고 난 왠지 톨스토이문학상 권위가 의심되더라
와 존나 이해감 타지에 살아서 지들이 백인이라 생각하나 아님 백인 눈치를 보나 왜 유색인종이면서 꼭 그러지? 이 생각했는데 나만 그런 게 아녔군 이미 근데 교포들 보면 2세 이후로 넘어가면 지는 외모만 그렇지 뿌리도 걍 다 그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하더라 왜 자기한테 한국어 강요하냐 ㅇㅈㄹ 하는 애들 많음 그래놓고 k컬쳐 잘 되면 지 한국인이라 하고 웃김
일제강점기 6.25에 대해서 한국인 관점으로 다루면 미국이 마냥 선하지가 않거든. 한반도가 식민지화되고 분단되서 전쟁한게 미국의 책임도 있으니… 애초에 815 광복 이후에도 미국은 일본을 통해서 한반도를 통치하려 했는걸. 한국을 식민지배했던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말을 듣고, 소련이랑 신탁통치해서 우리나라 갈라지게 하고.. 일본 관점에서 쓰는게 미국 입맛에 맞겠지. 한국관점에서 쓰면 세계평화를 유지하는 미국의 자부심에서 멀어지니까. 미국은 예나 지금이나 한반도에 대해 잘 몰라
첫댓글 생각나는 한 책
ㄹㅇ
근데 진짜 그 한? 울분? 이런거랑 거리가 멀게 살아온게 느껴져 걍 제3자 엄마아빠가 한국인이라 일본하면 치를떠는거 걍 웃기다고만 생각하는듯 뭔지모르고 같이 싫어는 해도 그게 정당한 분노라는 의식자체가 없음 걍 밈임 이건 작가가 아니라 한국계 미국인인 연예인보고 생각한거긴 한디 뭔가 걍 그 분노라는 감정에서 나오는 네거티브함과 멀어지고 싶어하는 느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6.25 21:27
솔직히 저러면 조상 의심될 수 밖에 없음 ㅋㅋ
공감 전범이 먼지 모르나?
생각나는 책 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친코는 없어
딱 생각나는 책 하나 있다..ㅋㅋ
댓 읽으니까 생각나는 파친고 말고 최근에 읽은 책 임ㅅ는데 상을 왜 받는건지도 모르겠고 기분만 나빳음
내가 생각하는 책이 맞다면 먼저 읽어본 지인이 딱 본문같은 얘기해서 굳이 안읽어봄ㅋㅋㅋㅋ
한국인 작가도 그러더라..ㅋㅋ왜.. 굳이..그러는 걸까
아 여시들이 생각나는 그 책이 뭘까 🅗🅞🅧🅨 어흥인가 궁금해서 잠 못 잘듯
어흥 맞구나 이제 반정도 읽었는데... 🫠
근데 나는 읽을만 했어
유튜버 말도 맞긴 함. 어느 정도는 흐린 눈하고 읽긴 해야 해
작은땅의야수들
헐 나 이거 읽으려고 했는데.. 이 책 그래??!
@흐르는바닷물처럼 ㅈㄴㄱㄷ 제목이 아까운 책임ㅋㅋㅋㅋ별로야
나도 딱 이거 생각남ㅋㅋㅋ 저 유투버도 분명 이 책 읽었을듯
헐 읽어보려고 했는데 절대 안읽을래
아.. ㅁㅈ 서사도 뭔..걍 러브스토리 ㅜ
보려고 햇는데 지워야겟다
약간 처음에 파칭코 대박치고 그이후로 비슷비슷한 책 너무 많아짐...미국 거주하면서 한국작가들 응원하려고 아묻따 구매하는데 읽다 덮은게 한두개가 아냐 ㅠㅠㅠ 너무 클리셰범벅
한국인들이 파친코나 조폭(야쿠자) 같은거 해서 소문이 안좋아서 학살당한거라는 얘기도 들어봄 그게 할말인가
아 ㄹㅇ... 파친코 읽으면서 계속 찜찜했음.. 나만그런게 어니얐네
진심 읽기 싫음
파친코도 뭔가 미세한 찝찝함이 있었음
트젠같엌ㅋㅋㅋㅋㅋㅋ설정만 빌려오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한국적'인 것만 갖다 쓰는데 그 시기 한국인이 겪었던 처절함 같은 게 없어. 조사 했대도 핵심이 없어
아 맞아 파친코 솔직히 1권은 ㄱㅊ했는데 2권 개별로고...작은땅의야수들은...웹소같던데
ㄹㅇㄹㅇ 파친코2권이랑 작은땅의 야수들,, 파친코는 읽기라도 했지 작은땅의 야수들은 탈주했어
작은 땅의 야수들 이야기였구나
난 의외로 여성 인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괜찮게 읽었는데.. 내 비판의식이 좀 부족한가 ㅠㅜ
근데 난 오히려 여성을 데려다 써놓고 엄청 납작하게 그려냈어서 오히려 불편했어. 그냥 기생이라는 소재가 화려하니까 가져온 느낌.. 온갖 역사적 스토리 연상되게 짜집기 해서 갖다붙여 놓고 .. 기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것 밖에 못 쓰나 진짜 너무 아쉬워서 한숨 나왔어 난. 인물들 대사도 페미니즘과는 전혀 반대로 읽히기도 하고
아 그니까 내말이 서사 좀 만들어주지마 꼭 양심 있는 왈본인 한명씩 집어 넣어서 기분 재기하게함;;
나도 작은 땅의 야수들 생각나서 쓴 댓글인데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만
파친코 2권에서부터 안읽어지던데, 드라마도 안보게되고, 그런건가보다
작은 땅의ㅡ야수들도 썩 진도가 안나가져..
미국 눈치 본다 이거 ㅈㄴ 공감 ㅋㅋㅋㅋㅋ
ㄹㅇ작은땅의야수들 여시에서 졸라 올라오길래 봤는데 개ㅂㄹ.. 여시에서 홍보항거같음
본인이 주류 미국인인줄 아는데 넌 그냥 이도저도 아닌 어디에도 못 끼는 찌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땅의야수들 톨스토이문학상 받았었고 톨스토이문학상 삼성재단에서 오래 후원한 문학상임. 그리고 책 이야기에서 서브남주는 난 이병철 회장 연상됐어 근데 독서모임에서 책 읽은 사람 다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었다함 (서브남주가 일제강점기 이후 그시절에 자동차 회사를 차려서 대기업으로 만들고 자수성가함)
그리고 난 왠지 톨스토이문학상 권위가 의심되더라
와 존나 이해감 타지에 살아서 지들이 백인이라 생각하나 아님 백인 눈치를 보나 왜 유색인종이면서 꼭 그러지? 이 생각했는데 나만 그런 게 아녔군 이미 근데 교포들 보면 2세 이후로 넘어가면 지는 외모만 그렇지 뿌리도 걍 다 그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하더라 왜 자기한테 한국어 강요하냐 ㅇㅈㄹ 하는 애들 많음 그래놓고 k컬쳐 잘 되면 지 한국인이라 하고 웃김
작은땅의야수들이 어흥이야?
헉 난 파친코 재밌게읽었는데 ㅠ 본문같은 생각 해본 적 없어서 되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네.. 이런 측면의 해석도 있구나.. 뭔가 경각심 갖게되네
헐 작은땅의야수들 이 작가 최근에 김어준겸공나오지 않았었나..충격이네
파친코 1권만 읽었었는데 ㅋㅋㅋ 걍 미국인이 쓴 내용 그 자체임. 딱히.. 한국인의 정서를 기대하면 안됨
작은땅의야수들 바로 떠오르네... 진짜 급이 안돼 ㅎ 토지나 태백산맥이 너무 길어서 힘들면 박완서의 미망을 읽으세요 제발... 박완서가 쓴 유일한 역사소설로 구한말 일제강점기 배경이고 멘탈 개쎈 양반집 아가씨가 주인공임니다
일제강점기 6.25에 대해서 한국인 관점으로 다루면 미국이 마냥 선하지가 않거든. 한반도가 식민지화되고 분단되서 전쟁한게 미국의 책임도 있으니… 애초에 815 광복 이후에도 미국은 일본을 통해서 한반도를 통치하려 했는걸. 한국을 식민지배했던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말을 듣고, 소련이랑 신탁통치해서 우리나라 갈라지게 하고.. 일본 관점에서 쓰는게 미국 입맛에 맞겠지. 한국관점에서 쓰면 세계평화를 유지하는 미국의 자부심에서 멀어지니까. 미국은 예나 지금이나 한반도에 대해 잘 몰라
밝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