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피해 21년째.
변함없이 직장에서는 조직 스토킹 상황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되고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게 가짜꿈으로 수면을 방해하고
온 몸에 각종 신체 공격을 가하는 것이 변함이 없고
일상의 하나도 빠짐없이 방해 받고 피해를 입고 있다.
이 범죄는 국정원 제8국(2008년 기준)의 마인드 컨트롤 범죄이다.
결국은 국회에서 러시아나 미국 4개주처럼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게 된다.
그리고 피해자 국가 배상과 범죄자 처벌이 있게 된다.
이 범죄의 피해자는 개인으로 보면 안 된다. 가족 단위로 피해를 입는다.
그래서 국가 배상에 가족들에 대한 배상까지 포함을 시켜야한다.
T.I인 나 하나 때문에 모든 가족이 21년째 어려운 상황에서 지낸다.
T.I에 대한 국가 배상과 함께 21년간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 개개인에 대한 국가 배상도 포함되어야 한다.
나의 경우 함께 피해를 입은 가족은 6명이다.
더욱이 2002년 32세에 피해가 시작되어 21년이 흘러 53세가 되었다.
내가 원하는 정상적인 직장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국가 배상에는 피해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수입 문제까지 포함되어 고려가 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범죄자 처벌이 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는 모른다.
나는 이 범죄가 한국에서 50년이 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감을 잡고 있고
모든 T.I들은 각종 방해와 인공환청, 신체 공격을 받고 있다.
인공환청들에게 멈추라고 하면 더 날 뛴다.
신체 고문은 너무나도 지독해서 항상 몸이 전기에 감전되어 있는 것 같고,
통증이 전신을 감쌀 때가 많고, 수면 부족으로 몸이 취약해져 있다.
그래도 국정원 제8국과 인공환청, 국정원 스토커들은 가해를 멈추지 않는다.
한국에서 50년이 넘는 이 범죄로 인해 사망한 사람만 수 천명은 될 것으로 생각된다.
1천명은 넘는다. 나 혼자서 인터넷 조사해도 이 숫자는 넘어서는 것을 알 수 있다.
잔학한 고문과 살인을 멈추지 않는 국정원 제8국과 인공환청, 스토커들은
이 범죄의 잔학성과 멈추지 않는 살인 행위로 볼 때
요즘 뉴스에 나오는 정유정과 다를 바 없는 싸이코패스들이다.
범죄의 성격으로 볼 때 이것들은 전부 사형이다.
그리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나의 잃어버린 21년은 되돌릴 방법이 없다. 국가 배상과 별도의 문제다.
범죄자들은 당연히 사형시키지만 그래도 잃어버린 21년은 돌이킬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이 범죄자들의 가족까지 사형시켜버려야 형평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의 가족들이 함께 21년 고통을 당했으니 범죄자들의 직계 가족도 전부 처형시켜버려야한다.
잃어버린 21년에 대한 처벌로 마인드 컨트롤 범죄자들의 직계 가족까지 다 죽여버려야만 나는 멈출 것이다.
법이 하지 않으면 나는 직접 범죄자의 가족들을 찾아다니면서 하나씩 하나씩 죽여버릴 것이다.
내 남은 여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복수를 하는 것 뿐이다.
첫댓글 정말로 고통당한..
인간성..자아 파괴..
일상생활불가능 고통..
고통의 강도를 알수 있는
절규입니다...
저는 이들과 싸움 모든방법 으로
내가 할수있는 것은
전부 해보았습니다..
이들을 이길수있는것은
국회앞 무기한단식만
남았습니다...
피해보상을 받을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은 그것이 급하지는 않습니댜.
아는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부터 피해를 입어왔나 스스로 정리한 글이 필요합니다.
제가 일요일마다 반복 게시한 연도별 피해 사실이죠.
그 다음으로는 저의 경우 사진을 찍어놓은 증거들이 좀 있는데 이런 물적 증거들이 필요합니다.
망가진 물품들도 많습니다. 증거물로 쓸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활동한 내용도 자료가 됩니다.
이 정도 떠오르고
범죄자들 잡으면 그것들이 다 불게 됩니다.
누구를 어떻게 괴롭혀왔나. 다 불게 됩니다.
또 중요한 것이 데이타베이스인데 이것은 확보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거 없어도 다 취조해서 실토하게 만들면 됩니다.
피해자는 자신의 피해 사실과 실토된 내용을 맞춰보어야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네 감사합니다 v2k 음성녹음이 필요한데 녹음이 될까요?
@공지
녹음이 안 됩니다.
그냥 내용을 적어서 두어도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