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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1~100위
https://m.cafe.daum.net/CM3Korea/2nkg/5342
참고 :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101~200위
https://m.cafe.daum.net/CM3Korea/2nkg/5357
201. 사미르 한다노비치 - 골키퍼로서 갖춰야 할 좋은 신체 조건,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놀라운 선방률, 페널티킥 강함
202. 라다멜 팔카오 - 인간계 최강의 공격수 중 하나, 전성기 슈팅은 유럽 최정상급, 엄청난 강심장이라 큰 경기에 강했음
203. 다보르 슈케르 -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가 3위에 오르는데 지대한 공헌으로 발롱도르 2위, FIFA 올해의 선수 3위
204. 라힘 스털링 - 2019년까지 PL 정상급 윙어였음, 골 결정력 부족이나 미친 스피드와 드리블, PK유도, 간결, 범용성
205. 알레시 비달 -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스피드가 빠르고 활동량이 왕성하여 수비가담 하나만큼은 라리가의 탑수준
206. 제 호베르투 - 전술 이해도가 뛰어남, 철인, 자기 관리의 화신, 프로 정신이란 단어 그대로를 현실에 빼다박은 선수
207. 앤디 로버트슨 - 크로스로 PL 역대급 도움의 레프트백, 활동량과 내구성, 꾸준함으로 공수 모두 월드클래스 수비수
208. 줄리우 세자르 - 인테르 트레블 이끈 주역, 피지컬과 뇌지컬 모든 면에서 월드클래스 자질을 충분히 갖춘 올라운더
209. 리야드 마레즈 - 펩 맨시티의 주조연, 같은 시기에 활약한 살라, 마네와 아프리카 국적 PL 올타임 베스트 11
210. 에메르송 - 뛰어난 멘탈리티로 판단력, 위치 선정, 예측력, 팀워크, 활동량 등에 있어서 동시대 최고 수준의 선수
211. 조르조 키에리니 - 유벤투스의 수비진을 구축하며 세리에 A 9연패, 대표팀 유로 우승 공헌, 후대에 평가 올라갈 듯
212. 주앙 칸셀루 - 유벤투스와 인테르에서 사실상 크랙 역할을 하기도 함, 유틸리티 능력, 부족했으나 발전한 수비력
213. 케일러 나바스 - 세계 최정상급의 반사신경과 판단력, 레알 챔스 3연패 때 수많은 슈퍼 세이브를 기록, PK선방능력
214. 페드로 로드리게스 - 월드컵, 유로, 챔스, 유로파, 컵 대회, 리그 우승, 트레블 달성해본 선수, 위치선정, 공간침투
215. 카세미루 - 레알 챔스 3연패 시절 때도 장단점이 매우 극명했으나 경험 쌓고 단점 극복하며 점점 발전하는 선수 됨
216. 티아고 실바 - 40대가 다 되어가도 기복없는 튼튼한 신체를 유지하는 자기 관리, 큰 부샹 없이 거의 풀타임 출전
217. 다리요 스르나 - 크로아티아 최고 축구 영웅으로 빅 리그 상위 클럽에의 선수들보다 많은 인기, 클럽 커리어 아쉬움
218. 드리스 메르턴스 - 신속하고 유려한 드리블, 뛰어난 킥력, 공이 없을 때 좋은 움직임과 위치선정, 부상 적은 철강왕
219. 펩 과르디올라 - 수비력은 별로지만 공 잡으면 정확한 패스 통해 경기를 정교하게 전개, 느렸고 몸싸움에도 약했음
220. 에마뉘엘 프티 - 정신력과 체력이 좋아 활동량이 좋았고 경기의 흐름을 볼 수 있으며, 피지컬로 터프하게 플레이
221. 디에고 고딘 - 라리가 1회, 코파 델 레이 1회, 챔스 2회 준우승, UEL 2회 우승, 월드컵 4강, 코파 아메리카 우승
222. 호안 카프데빌라 - 스페인 국대 전성기의 한 축을 담당, 자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했을 당시 주전 풀백이었음, 꾸준함
223. 데이비드 알라바 - 바이에른에서 11년 뛰며 트레블 2회, 챔스 2회, 분데스리가 10회, 처음부터 챔스와 리그에 뜀
224. 디다 - 신체조건에 반사신경을 지녀 당대 최강의 선방 능력, 페널티킥 선방률, 기복이 있었고 유리몸이어서 문제
225.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빠른 템포의 축구를 싫어하는 스타일, EPL은 빠른 공격전개를 강요했기에 완전히 상극
226. 마이클 에시안 - 십자인대 부상 전에는 만능임, 피지컬이 매우 뛰어난 선수,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멀티 플레이어
227. 디에고 시메오네 - 수비형 미드필더로 90년대 아르헨티나 중원 책임진 레전드 미드필더, 운동량과 투지 겸비 타입
228. 제롬 보아텡 - 바이에른은 2회 트레블 포함 총 22번 우승, 국대는 월드컵 우승에 크게 기여함, 대지를 가르는 패스
229. 에릭 아비달 - 00년대 바르사와 프랑스의 황금 좌측면 계보의 한 축인 레프트백, 강한 수비력은 바르사 전력이었음
230. 후안프란 - 사이드 돌파와 크로스가 특기, 오버래핑도 준수, 활동량 압박, 공수 전환 속도 빠름, 수비력 갖춤, 지능적
231. 라키티치 - 세비야에서 유로파 주장으로 우승, 바르사에서 트레블에 기여, 모드리치와 함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끔
232. 에스테반 캄비아소 - 00년대 중후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의 최고이자 교본으로 많이 언급, 전술 이해도가 높음
233. 데샹 - 유벤투스와 마르세유에서 뛴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국대는 주장으로서 월드컵 첫 우승과 유로 두번째 우승
234. 티아고 알칸타라 - 펩 아래에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올라섰고 트레블, 챔스 1회,분데스리가 7회에 기여릍 함
235. 라파엘 바란 - 레알 챔스 3연패, 국대는 월드컵에서 조국 우승 이끔, 20대에 UEFA 유로 제외 모든 대회에서 우승
236.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 풀백인데 신체조건이 매우 우수하고 대인 방어가 장점, 전성기 때는 공격력도 뛰어났음
237. 후이 코스타 - 바티스투타와의 호흡이 좋았음, 월드클래스의 공격형 미드필더. 패싱, 특히 2선에서 스루 패스
238.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빌드업 능력 좋음, 공중볼 선방률온 약점, 엄청난 폼을 과시하며 팬들을 놀라게 하는 중
239. 페르난지뉴 - 35세가 되도 포지션에 불문 맨시티 주전자리 유지, 36세가 된 큰 경기에서 전성기 못지 않은 활약
240. 세스크 파브레가스 - PL 통산 도움 2위, 도움왕 3위, UEFA 올해의 팀 2회, 스루패스, 원터치 패스, 로빙 스루패스
241. 루이스 파비아누 - 전형적인 타겟맨, 화려하지는 않았으나 간결함과 효율적인 플레이로 통산 350골 이상 기록
242. 마르코 베라티 - 탈압박과 패스 능력, 엄청난 축구지능, 정확한 타이밍의 슬라이딩 태클, 피지컬에서 오는 한계
243. 코케 - 아틀레티코 원클럽맨이자 주장, 아틀레티코 역대 최다 출장, 박스 투 박스 히트맵의 현대적 플레이메이커
244. 마츠 후멜스 - 위치선정, 제공권, 인터셉트, 태클, 대인 수비, 판단력, 예측력, 패싱력, 빌드업, 발밑 기술까지 겸비
245. 레이턴 베인스 - 애슐리 콜에 버금가는 EPL 최정상급 왼쪽 풀백, 시즌 전경기 풀타임 출장 2회, 프리킥, PK 잘참
246. 우카시 피슈체크 - 도르트문트 역대 가장 위대한 라이트백 중 하나, 10년대 분데스리가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하나
247. 파비뉴 - 큰 키와 몸싸움 능력, 신체조건, 체력, 내구성, 냉철함, 지능적, 킥력, 조율 능력, PK 잘참, 민첩성은 떨어짐
248. 마이클 캐릭 - 뛰어난 클래스 보유한 좋은 미드필더이며 팀에 도움 줄 수 있는 자원이나 이룬 업적에 비해 저평가
249. 칠라베르트 - 특유의 킥력으로 득점을 기록해 골 넣는 골키퍼, 반사신경, 세이빙, 판단력, 적극적으로 공격수 제지
250.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 육각형 수비형 미드필더, 포메이션 따라 무리없이 팀 완벽히 뒤에서 받쳐주는 언성 히어로
251. 야프 스탐 - 90년대말~00년대 초반 대표 수비수, 하드웨어와 수비 지능과 센스까지 있던 파이터형 센터백이었음
252.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첼시 주장이며 유일히 EPL, FA컵, EFL컵, 챔스, UEL, 슈퍼컵, 클럽 월드컵 모두 우승
253.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 - 바르사 드림팀 2기와 00년대 오렌지군단 좌측풀백,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준우승
254. 카스페르 슈마이켈 - 레스터 소속으로 팀 승격 및 PL과 FA컵 우승 트로피, 덴마크 레전드 페테르 슈마이켈 아들
255. 파블로 아이마르 - 기술적, 헌신적, 이타적, 경기 운영, 속공과 지공을 모두 컨트롤하는 운영 위주의 플레이메이커
256. 지우베르투 시우바 - 전술 이해도가 뛰어난 선수, 월드컵 우승과 아스날의 EPL 무패 우승의 숨은 주역이기도 함
257. 파블로 사발레타 - 맨시티에서 PFA 올해의 팀 등 PL 최정상급 풀백으로 PL 2회, 헌신적 수비, 팀 내 최고의 선수
258. 위고 요리스 - 국대 역대 최다 출장, 클럽과 국대에서 모두 주장, 토트넘 챔스 준우승과 월드컵 우승 및 준우승
259. 다비드 알벨다 - 발렌시아 최고 프랜차이즈 스타, 00년대 라리가 대표한 전설적 미드필더. 라리가 앰버서더 맡음
260. 욘 아르네 리세 - 역대 최고의 슛 파워를 논할 때마다 순위에 들어감, 강인한 체력과 월등한 피지컬으로 오버래핑
261. 알렉스 산드루 - 하드웨어, 신체조건, 주력, 체력, 저돌적 드리블, 어깨 싸움, 16-17에는 세리에 최고 레프트백 인정
262. 로렌 - 아스날 무패 우승 멤버의 일원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선수, 카메룬 축구의 전성기 시절 주축 멤버
263. 잔루카 팔리우카 - 장신, 운동능력, 이상적, PK 선방도 잘함, 세리에A 순혈 골키퍼 중 최고 기록인 24개의 세이브
264. 잔루이지 돈나룸마 - 어린 나이에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활약, 유로 우승을 이끌며 골키퍼 최초로 대회 MVP 수상
265. 요주아 키미히 - 바이언과 독일의 대체불가 미드필더, 챔스 전승 우승 및 트레블에 기여했고 많은 개인상을 수상함
266. 후벵 디아스 - 젊을 때 이미 세계 최고의 센터백, 각종 개인상을 휩쓸며 리그 3연패와 트레블을 이끈 수비진의 핵심
267. 요슈코 그바르디올 - 완성형 센터백 자질을 갖춘 선수, 분데스리가 탑티어 센터백이었고 월드컵에서 기량을 보임
268. 로드리 - 경험이 쌓이며 위치 선정, 공격 가담 능력 상승했고 현재 당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음
269. 훌리안 알바레스 - 역대 최초로 한 시즌에 월드컵 우승과 트레블을 동시에 달성,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재능
270.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코파아메리카, 월드컵 우승 기여, 월드컵 골든글러브, FIFA 올해의 골키퍼, 트로페 야신
271. 킬리안 음바페 - 19세 월드컵 우승, 리그 1 득점왕 5회 · 올해의 선수 4회, 월드컵 신인상, 월드컵 골든부트 · 실버볼
272. 엘링 홀란 - 챔스 역대 최연소 득점왕, PL 단일 시즌 최다 득점, PL 득점왕 · UCL 득점왕 동시에 석권하며 트레블
273. 주드 벨링엄 - 음바페와 홀란의 20년대 축구계의 헤게모니를 위협하기 시작한 초특급 초신성, 임팩트, 포텐셜 넘침
274.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여러 필수 조건을 갖추면서도 브라질리언의 클래식함을 동시에 보유
275. 빅터 오시멘 - 최정상급 스피드, 운동능력, 빠른 발 이용한 배후 공간 침투와 전방압박, 피지컬, 파이팅의 멘탈리티
276. 흐비차 크바라치헬리아 - 기술적이면서 저돌적이고 간결한 드리블, 킥력, 스탯 생산, 무리한 드리블과 기복은 단점
277. 브루노 페르난데스 - 맨유의 주장, 찬스 메이킹, 공격력, 활동량, 강철몸, 체력왕, 플레이메이킹은 보통, 다혈질임
278. 마르틴 외데고르 - 아스날과 노르웨이 주장, PL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 20대 중반이 되서야 유럽 최정상급이 됨
279. 제임스 매디슨 - 볼 운반부터 공격 전개와 득점까지 모두 관여하는 현대 축구의 정석적 공격형 미드필더로 성장함
280.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최정상급 킥력, 다재다능 공격 툴, 축구 지능, 유니크한 스타일의 플레이메이커형 풀백
281. 손흥민 - 압도적 개인 커리어, 고점, 누적 기록, 꾸준함 등 고려할 때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라는 평가에 이견이 적음
282. 자말 무시알라 - 간결하면서 파괴적인 발기술, 노련함 겸비함, 경기 템포 조율과 다이렉트 패스는 성장해야 할 부분
283. 부카요 사카 - 뛰어난 드리블러, 기본적 축구 지능 뛰어나 좌우측 모두 가능, PL 탑급의 윙어, 아스날 유스의 걸작
284. 라우타로 로드리게스 - 키보단 체격 좋음, 저돌적 하드워커, 좁은 드리블, 볼 간수, 키핑 좋음, 기복, 패스 부정확
285. 가브리엘 제주스 - 드리블, 피지컬 각성, 넓은 활동 반경, 라인 브레이킹, 오프더볼 좋음, 득점력 낮음, 유리몸 됨
286. 차범근 - 유럽 진출이 극히 드물던 때 분데스리가에서 역대 탑급 용병으로 활약해 아시아 역대 최고 공격수 중 하나
287. 아슈라프 하키미 - 공격적 윙백, 수비력, 프리킥, 체력과 스피드, 공격 가담과 공간 침투, 월드클래스 풀백 및 윙어
288. 호비뉴 - 화려한 드리블러로 네이마르의 어릴 때 우상이자 제2의 펠레로 불렸으나 불성실한 자기관리로 대성 못함
289. 호드리구 - 크랙보다는 효율적이고 실리적으로 하는데 단점 없는 밸런스 좋은 선수지만 무난한 선수라는 의미 내포
290. 일카이 귄도안 - 테크닉, 킥력, 시야 등 좋으나 신체 능력이 떨어져서 발이 느리고 경합이 어렵고 활동반경이 좁음
291. 박지성 - 월드컵 4강 등 국대 커리어와 맨유에서의 챔스 우승 등 클럽 커리어가 모두 좋음, 활동량 많고 다재다능
292. 굴리엘모 비카리오 - 현대 축구에서 골키퍼에게 필요한 대부분 능력치를 두루 갖춘 육각형 골키퍼로 선방이 장점
293. 니콜로 바렐라 - 활동량을 바탕으로 하는 기동력, 기본기가 잘 잡혀있어 드리블과 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가 가능함
294. 야신 부누 - 젊은 나이라도 아프리카 역대 최고 골키퍼로 자주 뽑힘, 피지컬, 반사신경, 민첩성의 슈퍼세이브 잘함
295. 랜던 도노반 - 유틸리티 플레이어, 주력, 지구력, 축구지능과 기술, 변방 축구리그인 미국에서 독보적인 위상 지님
296. 김민재 - 나폴리의 리그 우승에 공헌해 리그 최우수 수비수상 수상, 바이언 이적 후에도 세계 최고 센터백 중 하나
297. 알리 다에이 - A매치 득점 2위, 월드컵 아시아 예선 득점왕, 아시안컵 득점왕, 역대 아시안컵 통산 최다 득점자 등
298. 나카타 히데토시 - 세리에 A에 진출하며 우승도 하던 전성기 시절인 90년대 후반과 00년대 초반 아시아를 대표함
299. 자바드 네쿠남 - 체격, 피지컬, 기복이 없음, 빠른 패스로 공수전환, 슈팅력, 아시아 역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300. 카가와 신지 -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중 하나, 빅리그에서 이만큼 전성기를 길게 유지한 아시아 선수가 거의 없음
첫댓글 베론...펩...캄비아소.. 알벨다....크...추억의 공미,중미들
어럽고 머리 아픈데 되게 재밌네요ㅋ 베론 세계 4대 미드필더로 우리나라 한정 4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