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중의 희소식을 알림
종북좌파의 변호인단이 "민변"인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다
"민변"은 88년 일찌기 창립되어 반국가 종북 국사범죄 사건을 주로 변호해 왔다
반국가 종북활동 역적들에게 보호막 역할을 해왔다
그에 비해 보수애국진영에는 그에 버금가는 변호인단이 아쉽게도 없었다
그런데 한변(대표:김태훈 변호사. 한반도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오는 2016.7.4.월. 17:00 서울지방변호사회1층회의실에서(2호선 서초역8번출구)
"공익소송지원센터"개소식을 거행할 예정.
한변은 2013.9.10.창립 이래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헌법소원등 공익소송을 수행해 왔는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동"센터"를 출범시킨다 함
보수애국진영에 법무써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
동"센터"의 출범이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는 것
한변 대외협력국장 오봉석 변호사는 오늘 오전 전화통화에서
"'민변이 종북진영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 같이 '한변'이 보수애국진영의 보호막이 돼 줄 수 없느냐?" 라는 직설 질문에
" 네 한변은 대법관출신 검찰총장출신 등 나이 많으신 분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써
"그런"일도 할 목적으로 이번에 ‘한변’ 산하에 '공익소송지원센터'를 출범시키는 것"이라고
명쾌한 답변을 한바 있어
애국진영을 한껏 고무시키고 있음
박원순 아들 병역문제로 사회고발에 나섰던 양승오 박사 등 7명의 의인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가 한통속이 되어 유죄판결을 받게 한 해당 법조인들에 대해
사회고발 및 형사고발을 꾀해 보았으나
고소와 반소를 제기하면 변호인도(보호막) 없이 방어하기가 매우 어려우니 그런 생각을 포기하라는 어느 법조인의 권면에 따라 중단 된 사실이 있는데
"한변" 산하 동 "센터"출범에 따라 우선 사회고발에 자신을 얻게 되었음
박원순 등에 대한 사회고발 및 형사고발 문제에 대해 소신껏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게 되었음을 "공익소송지원센터" 출범 소식과 함께 알려 드림.
16.7.2.자 문자멧세지 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