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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싸이버소설연재 {신이시여. 그를 용서해 주소서-5(마지막회)}
제이서 추천 0 조회 279 23.12.30 22: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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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30 22:48

    첫댓글 어제 금요일(12월 29일)은 며칠째 계속 내리는 비로 일하러 가지 않았다. 올 해의 일 하는 마지막 날인데도... 아쉬웠다.
    대신 반밀 몰이며 오후에는 스카보러 몰에서 사랑하는 우리 손녀 크로이와 모두 만나 필리핀 사람들이 운영하는
    유명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우리 크로이를 데리고 와서 밤 늦게까지 '해리 포터' 영화를 봤다.
    지금 그 넘은 옆 침대에서 할무이와 자고 있다. 퀸싸이즈라서 함께 자기에는 우리 크로이가 너무 커고 있었다.
    나는 거실에서 자리를 폈지만, 아이가 걱정되어 옆 라운드 테이블 위에 랩탑을 펴고 밤 새 지키며 글을 쓰고 있었다.
    이 또한 감사한다.

  • 23.12.30 22:49

    수고하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30 23:20

    끝까지 함께 해 주신 사강 선생님, 감사합니다.
    삶이 끝날 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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