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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사랑이 뭐길래 / 한혜진
사랑꽃 추천 9 조회 186 14.12.19 19:1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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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19 19:17

    첫댓글 그 옛날 친구들과 놀러가면 분위기 깨는 발라드만 불러서...
    신나는 노래라고 친구가 부르는 노랠 따라 불렀던 생각이 나서...한번 불러 보았답니다~ㅎ
    울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샤방~샤방~빵긋~빵긋~사랑1~사랑1~러브~러브~흐흐흐

  • 14.12.19 20:26

    꽃님 샤방샤방~~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꾸벅

  • 작성자 14.12.20 03:39

    감사~감사 드려유~ㅎ

  • 14.12.19 20:51

    전주곡이 흘러 나오고 어떻게 노래가 시작 될런지 귀기울려 봅니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보니..
    역시나 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흘러 나오는 사랑꽃님의 노래에
    두다리 꼬고 (건방지게) 앉아 비싼 이어폰 꼽고 고개 끄덕여 봅니다.
    역시 사랑꽃님이여~~~~~~~~~~~

  • 작성자 14.12.20 03:42

    늘 이모 저모 수고 하시는 인수님!
    사랑꽃 좋아 하는 맘 알지요?
    늘 불러 주시는 노래도 좋고...열심히 사시는 모습도 좋고...
    요렇게 좋은 댓글로 사람 맘을 포근히 감싸 주시는것도 좋고...ㅎㅎㅎ
    역시 인수님 밖에 읎어유~므흣~

  • 14.12.19 22:08

    저도 다음엔 이노래 녹음해야지 ~~~
    배우기는 배웠는데 자신이 없어 끙끙 알고잇었는데

    잠시후에 애들이 온다고해 아직도 가게 잇어요
    이상하게 머리가 아파요

    그래서 노래소리 듣고 잇으면 좀 편안할까해서 노래듣고 잇어요
    님의 노래소리에 조금은 맑아지는듯 해요 속으로 따라서 부르고 있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작성자 14.12.20 03:45

    오래 오래전에 서울 강서구에 살때...
    이 노랠 잘 부르던 식당하는 친구가 있었지요.
    늘 이 노랠 잘 불렀었는데...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그 친구가 보고 싶네요~안습~ㅎㅎ

  • 14.12.19 22:41

    울 카페 회원님들 TV에 왕창 나오시는건 아닌지...^^
    가수분들 얼굴 조심해야겠습니다..
    뺨치시니...^^
    추천!

  • 작성자 14.12.20 03:47

    에궁~그건 아닌데...
    잘 부르진 못하지만...이런 노래도 한번 불러 보려고 시도 쫌 해 보았지유~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4.12.19 23:06

    안녕하세요. 사랑꽃님!
    저도 이 노래 넘 좋아해서 녹음 초창기에 불렀는데 자신이 없어서 한번도 올려보지 않은 노랜데
    고운 목소리로 넘 잘 부르셨습니다.
    목소리가 어쩜 그렇게 예쁘신지요.
    잘 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4.12.20 03:52

    늘 편안해 보이는, 보고싶은 동그라미님! 안녕~ㅎ
    이런 노랜 잘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도...한번 불러 보았는데...
    그래도 그런대로 듣기 괘않나요? ㅎㅎ
    듣기 싫어도 늘 칭찬만 해 주시는 착한 울님들 땜시...착각 할 수도 있어유~ㅎㅎ
    늙어 가면서 이런 저런 노래도 쫌 시도해 보고 있네유~ㅎㅎ
    감사 드려유~므흣~

  • 14.12.19 23:23

    와우 장독대가 엄청 많아요
    저는 이노래가 남자가수 노래인줄 착각했어요...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이런 가사 노래인줄 알았는데...ㅎㅎ
    이 음악도 너무 좋네요~~~
    짱구 머물다가 박수 올리고 갑니다

  • 작성자 14.12.20 04:00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이 해도 가 버리는구나...해서...
    또 수많은 장독대처럼 사랑도 여러가지 가지 많건만...
    사랑이 뭐길래 그리 아프고 아픈지...어려운지...기원님은 아직 어려서 그런 아픔을 잘 모르시겠지만~ㅎㅎ
    넘 나이가지고 폼 잡았나요?
    울 아들 같아서...아직 사랑도 찾지못한 울 아들 늙다리 총각녀석~안습~

  • 14.12.19 23:52

    사랑꽃님 안녕하세요
    한혜진님에 명곡을 발표하셨네요
    깊어가는 이밤에 아주 잘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0 03:59

    별로인 노래 들어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4.12.20 04:53

    사랑꽃방가워요.
    고운목소리로 너무도 잘 부르시는 노래
    에이스 짱짱짱 즐즐청하며 머물다 갑니다.
    역시나 아낌없는 추천박수 한아름 선물 드립니다.

  • 작성자 14.12.20 04:56

    이 새벽 함께 해 주시는 수정님!
    반가워요~ㅎㅎ
    고운 글로 엔돌핀을 주시는 수정님! 늘 평안 하시고...즐거운 주말 되세요.

  • 14.12.20 07:37

    아 여성이시군요 ㅡ잘하시네요 생음으로도 이렇게 잘하시니 박수

  • 작성자 14.12.21 10:38

    감사 드려요.
    님의 노래도 듣고 왔어요~좋은 노래 자주 올려 주세요.

  • 14.12.20 09:51

    와우! 역시 노래실력이 기맥히네요
    한혜진님이 노래를 불렀을때는 이렇게 좋은곡인줄 몰랐는데..
    참말로 잘하십니다. 박수밖에 드릴께없어서 송구합니다.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
    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

  • 작성자 14.12.21 10:40

    트롯은 부르고 나면 웬지 노랫말에 쑥스러움이 오드라구여~ㅎㅎ
    잘 부르지 못한 노래에 수많은 박수...감사해요.
    추위에 건강 잘 지키세요.

  • 14.12.20 10:38

    사랑꽃안녕하세요,
    사랑이 뭐길레 ~이렇게 애타게 사랑노래를 부르시는지요
    오늘은 목소리성형을 하셧는지 ~아주 젊고 이쁜목소리가 가슴에 와닿아
    멍허니 감상에 젖어있읍니다,
    당신을 사랑해요~멋저요 ,,

  • 작성자 14.12.21 10:43

    그냥 순수하게 불러야지...
    노랫말에 신경쓰면 웬지 쑥스럽더라구여~ㅎㅎ
    목소리에 좀 부드러움을 심어 보려고 노력해도...잘 안되네요?ㅎㅎ
    다녀가신 글에 감사~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14.12.20 10:39

    나는 장독대를 보구 음 저 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하구 생각을 했네요.
    꼴까닥 (침 넘어 가는소리) 어딘가 무신 소리가 나는거 같은뎅 갸우뚱,,,,
    근데 마리예요... 사랑꽃님 나... 노래 듣다보니 항개두 배가 안고파용 ㅋㅋㅋㅋ
    왜 그러징 갸우뚱.,,,,

  • 작성자 14.12.21 10:44

    저 장독대에서 만난것 많이 퍼다가...ㅎㅎ
    야탑으로 달려 갈께유~ㅎ
    멀리 가시면 그도 못하구여~안습~

  • 14.12.20 10:52

    사랑꽃님 잘 지내는지요~~
    이쁘게부른 노래~~잘들었어요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4.12.21 10:45

    ~가까운듯 하면서도 자주 뵙지 못하네요?
    언니도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14.12.20 11:11

    넘넘 훌륭하세요-

  • 작성자 14.12.21 10:45

    ㅎㅎ 이런 노래도 괘않나요?

  • 14.12.20 11:32

    사랑꽃님 노래는 목소리가 성악가스타일 같아요 그래도 이런노래도 잘 어울리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12.21 10:47

    이런 노래도 함 어떨까 싶어 한번 불러 보았네요~ㅎㅎ
    언니도 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 14.12.21 00:36

    맞습니다 사랑꽃님....댄스풍의 노래도 몇곡
    있어야 분위기 맞출수가 있지요~~요 노래가
    그 노래중 한곡 이시군요~~워낙 클래시컬한
    목솔인데도 왠지 모를......동주님은 배가
    하나도 안고프다고까지 하시고...지는
    생각이 안나서 도장만 찍습니당^^

  • 작성자 14.12.21 11:05

    많이 쑥스럽지만...
    늘 수고하시는 핸디맨님 보고 싶어서...ㅎㅎ
    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 14.12.22 23:59

    사랑꽃님 트롯방을 노크하셧네요 ㅎㅎ
    사랑이 뭐길래라는 노래는 이거 말고 또 한개 있는데 전 그 노랜줄 알았어요 ㅋㅋ
    이제 나이가 슬슬 드셔가니까 트롯을 부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옛노래방으로 ㅋㅋㅋㅋ
    언제나 수고 하시는 사랑꽃님 이번 정모때도 수고 많이 해주시와요 꾸벅 굽신
    감정실어 완벽하게 소화 하셨기에 강추 올려드립니당 ^^

  • 작성자 14.12.24 00:50

    아직도 쿵작~쿵작 보다는 애수가 잠긴 발라드...
    감정을 가득 싣고 가는 시같은 발라드를 좋아 한답니다.
    트로트는 영~잘 안돼요~ㅎㅎ
    그래도 한페이지에 한곡씩은 불러 보려고 노력중 이랍니다.
    즐거운 년말 되시고...늘 좋은 날만 있기를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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